• 최종편집 2026-06-08(월)
 
  • 옥수수 성분 플라스틱 칫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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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가 지난 5일 다이소 양산터미널점 맞은편 산책로에서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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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봉사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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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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