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전직(퇴직) 공무원 5명 대표 황규종 전 의창구청장 외 일부, 2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가져
- "창원 시민 명예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말고. 즉각 창원시장 후보직 사퇴할 것 촉구한다"
이들은 "존경하는 100만 창원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희는 평생을 창원시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공 직을 마친 창원시 전직 공무원들이다.오늘 저희가 퇴직 후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이 자리에 선 것은 특정 정당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함이 아니다"고 하면서,"오직 우리가 평생 몸담아왔던 창원시정의 명예를 지키고, 4천여 후배 공직자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심정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람이 다시 100만 창원시의 행정 수장이자, 후배 공직자들을 지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현실에 저희 전직 공무원들 일부 등은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시민 여러분,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행정의 최일선 일꾼 이며, 이들의 안전과 인격은 법과 제도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라고 강조했다.
황규종 대표 등은 "송순호 후보는 과거 자신의 정치적 목적이나 주장을 관철히 기 위해 폭력을 수단으로 삼았다"면서"
창원 시민의 명예를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말고. 즉각 창원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창원 시민 여러분, 정치인의 폭력 전과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우리 후배 공직자들이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 보며 청렴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현명한 눈으로 후보의 자 격과 도덕성을 철저히 심판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는 입장문에서 "송순호 후보는 2009년 마산시의원 시절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시 송 후보는 피해를 본 공무원과 가족, 공무원 조직, 시민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렸고, 사과문과 사건 경위 역시 본인 블로그에 지금까지 그대로 공개해 두고 있다. 숨기거나 변명한 적 없다. 송 후보는 그날의 잘못을 무겁게 새기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공직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이어왔다.다만 강기윤 후보 측이 선거 국면에서 이미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반성해 온 16년 전 사건을 다시 꺼내 정치적 시빗거리로 삼는 데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