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5.15. 14:00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려…
  •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
  • 시,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으로 성장, 확장, 거점, 혁신의 4대 추진전략 확정, 4개 중점 추진과제 및 9개 세부 추진사업 실행할 계획
  • 아울러,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부산에 유치하고,
  • 동남권 치의학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시장에서 케이(K)-덴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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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첨단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요구되는 치의학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먼저 시는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시는 [성장] 디지털 융복합 기반의 첨단기술 산업화 및 우수인재 양성, [확장] 케이(K)-덴탈 글로벌 진출 촉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거점] 연구·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 구축, [혁신] 동남권 네트워크 기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혁신 선도 등 4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공공·민간 연구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첨단기술 융합형 치의학 연구개발(R&D)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초광역권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 이어 진행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에서는 유진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정부 정책 동향과 유치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참석 전문가들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 시는 전국 최초로 2017년 치의학 전담팀을 설치한 데 이어, 2018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부터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 아울러 부산에는 치과병의원 1천358곳과 치과기공소 487곳 등 총 1천800여 개의 치의학 의료·산업기관이 운영 중이며, 종사자 수는 5천305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최대 규모의 치의학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연구·산업 기반과 인력, 기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 부산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임상 기반 시설(인프라)과 선도기업 역량, 우수한 정주 여건 등을 바탕으로 연구부터 산업·수출까지 연계되는 치의학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 또한 물류·마이스(MICE) 기반을 갖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동남권 의료 분야 국책 연구 거점 조성에도 적합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의학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의료를 기반으로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이끄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라며, “산·학·연·의료계가 협력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부산에 유치하고, 동남권 치의학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시장에서 케이(K)-덴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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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로 케이(K)-덴탈 중심도시 육성…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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