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80명 참가. 평생교육 정책 및 방향 등 특강 실시
  • 민·관 협력 기반 확대. 경북 평생교육 발전 토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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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6월 11일(목)과 12일(금)까지 이틀간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임원, 시군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첫째 날에는 ‘평생교육 정책 및 방향’에 대한 특강과 슐런대회 심판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령군과 영천시의 우수사례를 통해 시군별 사례 공유를 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협의회 임원과 시군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지역 문화탐방도 진행됐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시군 회원(3,500여명)이 체계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마을 곳곳 도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향상이 필수적이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 분야의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협의회의 전문성 제고와 경북 평생교육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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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생교육 발전 이끌 지도자들,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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