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3(월)
 
  • 7.30. 13:30~16:40 특별전 연계 초청강연회, 성인 50명 대상 무료 강좌
  • , 등 2개 주제 강의
  • 접수기간은 7.14.~28. 복천박물관 누리집 혹은 안내데스크 현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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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이하 박물관)은 특별교류전과 연계한 초청 강연회(이하 강연회)를 오는 7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박물관 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박물관에서는 지난 5월 22일부터 <고분의 기억, 오늘을 빚다>라는 고대 문 화유산과 현대 도자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30주년 기념 특별교류전을 진행 하고 있다.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8월 17일까지 만나 볼 수 있 다. 

○ 부산 도심 속 고대 분묘 유적인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 출토 유물 을 새롭게 재해석한 현대 도예 작가 15인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고고학적 가치와 현대의 예술적 미감이 결합된 일종의 융복합 전시라고 할 수 있다. ○ 전시는 현재 한국 도예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 교수진과 역량 있는 작가 1 5인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각기 다른 시선으

로 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 운 도예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모티브가 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이번 강연회는 특별교류전의 내용과 관련한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복천 동 고분군 출토 고대 가야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 제1강좌(13:30~15:00)에서는 「가야문화의 정수, 가야토기」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 조성원 박사가 복천동 고분군 출토품을 포함한 고대 가야 토기의 종류와 역사, 조형적 특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 제2강좌(15:10~16:40)에서는 「도자의 변신: 전통에서 현대까지」라는 주 제로 부산대학교 조형학과 김현숙 교수가 전통 도자기에서 현대 도자예술 로 이어지는 한국 도자기의 드라마틱한 변신 과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강연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늘(14일)부터 28일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 o.kr/bokcheon/index)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박물관 1층 안내데스크에 서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 자세한 안내사항은 박물관 누리집(museum.busan.go.kr/bokcheon/index) 혹은 박물관 인스타그램(museum_bokcheon)을 참고하면 된다.  

 

□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선사 고대의 각종 토기부터 청자, 분청사기, 백자에 이르기까지 흙을 빚어 만드는 모든 기물들은 넓은 의미에서 도자기 로 분류할 수 있고, 우리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며, “이번 초청강연회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온 한국 전통 도자기 문화 와 현대 도자예술로 변화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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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전시 연계 특별초청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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