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3(월)
 
  • 7.19.~29.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 부산선언 채택, 피란수도 부산유산 가치 확산… 세계유산 미래 비전 제시
  • 국제유산포럼, 카테고리2센터 추진 등 세계유산 후속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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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이하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 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 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 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 여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 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 로 입증했다. 

 

□ 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 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 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 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 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 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 자들에게 알렸다. 

○ 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 등을 개 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 케이(K)-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 산관은 4만 2천여 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세계유산(부산유산) 필드트립’ 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 1천매가 완판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 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 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 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좋아요· 댓글·공유․저장)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 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 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 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 age)'을 이날(7월 20일) 공식 채택하며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 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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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최초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 부산,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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