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이마트 키즈라이브러리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부산119안전체험관에 새로 자리 잡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이마트 키즈라이브러리 연계 조성을 위해 사업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오늘(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키즈라이브러리’는 ㈜이마트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전국에 13호점이 개관했으며, ‘아이들과 미래재단’에서 사업 수행을 총괄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권리 향상을 위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과 이마트 키즈라이브러리 연계 조성사업」을 부산119안전체험관 내에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협약 체결로, ▲시는 도서관 조성과 관련한 행정지원·운영을 ▲'아이들과 미래재단'은 이마트 후원을 통한 도서관 공간디자인 설계, 공간 조성 등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활용도가 낮은 역사관과 안전도서실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독서와 놀이가 융합된 창의적 교육 공간인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 키즈라이브러리'로 내년(2025년) 3월경 새롭게 탄생한다. ○ ‘키즈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도서와 증강현실(AR)책, 소리책(오디오북), 전자책, 미술 자료집(아트북)과 함께 ‘들락날락’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더해져, 부산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 시는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들락날락'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들락날락'과 '키즈라이브러리' 연계 조성은 지자체와 기업, 비영리재단이 참여하는 협력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마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의 민관 협력으로 조성되는 이번 '들락날락'이 아이들에게 안전을 배우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이마트 키즈라이브러리와 함께하는 '들락날락', 부산119안전체험관에 새로 자리 잡다!
-
-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 □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용두산공원에서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내년(2025년) 1월 1일 0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타종한다. □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을사년(乙巳年) 청사의 해에 맞춰,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다함께 펼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시민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3복(福)(건강, 사랑, 재물)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 저녁 7시부터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덕담캡슐’ 뽑기 ▲민속놀이(콩주머니 운세 과녁) ▲최단 시간 순발력에 도전하는 ‘스피드챌린지’ ▲사랑의 종이접기 등으로 구성된다. ○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5분간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5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시장,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올해를 마무리하는 33회의 타종에 참여한다. □ 시민 타종자는 올해 부산을 빛낸 시민과 내년(2025년)의 희망찬 새해를 상징하는 시민으로 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다. 갑진년 한 해 지역사회에 봉사한 국민훈장 수여자,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기 위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꾸려진 ‘부산광복원정대원’도 참석해 의미 있는 새해를 함께 맞이한다. ○ 먼저, 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박희채 부의장 ▲부산시 장애인육상연맹 소속 남기원 선수 ▲2024년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석류장 수상자 최복순 씨 ▲2024년 부산광복원정대원 참가자 맹지현 씨 ▲부산청년정책 네트워크 기여자 청년 작곡가 안후윤 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우수출판 콘텐츠의 작가 오성은 씨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의 귀감 모범운전자회 김영자 지회장 ▲총 417회의 생명나눔 헌혈 참여자 최현진 씨 ▲2024 넥스트(NEXT) 10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미술작가 정안용 씨 ▲22년간 묵묵히 이웃봉사를 실천한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정애 부산시협의회장이다. ○ 또한, 시의회 추천으로 ▲서지영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익수자 2명을 구조한 윤재호 경찰관 ▲안정애 영도구 새마을부녀회장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김주신 소방관이, 교육청 추천으로는 ▲이용하 교장 ▲이재웅 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이아현 부경고등학교 학생회장이 타종자로 선정됐다. □ 한편,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인 용두산공원에 총량제(8천 명)를 실시해 인파가 과다하게 밀집될 경우,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주요 진출입로(6곳)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 사전에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수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동선을 차단하고 공원 내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주요 관리구역이 혼잡할 때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킬 계획이다.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8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 특히,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용두산공원 내 주요 진출입로(에스컬레이터 포함)가 조기 통제될 수 있다. ○ 시는 전문 안전 인력(사설경호)을 투입해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역 기준으로 다대포행 02:05, 노포행 01:36까지 연장되며, 남포동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1시경까지 연장된다. ○ 지하철 1~4호선 모두 막차가 한 시간 이상 연장된다. 시내버스의 경우, 남포동 방면을 경유하는 6개 노선(6, 8, 30, 71, 1000(심야), 1003(심야))이 2시간 연장돼 1시경까지 운행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행사장 인근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Busan_is_good)'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busan_festival)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www.b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타종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 바라는 모든 소망을 이루실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
-
부산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연내 두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들의 투자계획이 제시된 기장군·강서구 총 57.5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7일) 경남도와 부산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고 이를 고시한다고 밝혔다. ○ 이로써 부산은 올해 상반기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또 하나의 특구를 확보하며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번 지정은 경남과 함께 1차 지정 이후 유일한 2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는 ▲동남권방사선의과학단지 ▲동부산 이파크(E-Park)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로, 모빌리티 소부장 분야인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자동차 부품 분야다. ○ 기장군은 ’23.7월에 지정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인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16만 평 ▲동부산 이파크(E-PARK) 일반산업단지 31.2만 평이 지정됐다. 기장군은 정관 신도시, 일광신도시가 있어서 정주여건이 뛰어나며, 부산-울산 고속도로 및 동해남부선 등 교통이 좋아 기회발전특구의 장기적 성장 측면에서 유리한 환경이다. ○ 기장지구 전력반도체 핵심(앵커)기업이 투자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2023년 1단계가 준공돼,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PSCC), 수출용 신형연구로 등 반도체 관련 국책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 소부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 강서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지구 10.3만 평이 특구로 지정돼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기술 개발 및 이차전지 산업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할 계획이다. □ 특구 내 투자기업은 19개 사로, 투자 규모는 2조 3,566억 원이며 고용 창출은 2,286명으로 추정된다. ○ 주요 핵심(앵커)기업으로는 ▲금양(이차전지) ▲아이큐랩(8인치 SiC) ▲비투지(전력반도체) ▲신성에스티(ST)(이차전지 배터리부품)가 있다. ○ 아이큐랩(주)은 경기도 안산의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에 국내 최초 8인치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를 기반으로 연간 3만 장 규모의 전력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는 팹을 구축해 전력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비투지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자동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고 공정 간 시너지 최대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갈륨나이트라이드 기반 화합물 반도체 전력 소자 개발을 추진해 전력반도체 공급망 완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 ㈜금양은 발포제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2022년에 21700 원통형배터리, 올해는 4695 원통형배터리 개발에 성공해 기장군 동부산 이파크(E-PARK) 일반산업단지에 1조2천억 원을 투자해 원통형배터리 생산공장을 건립 중이다. 향후 잔여 부지에 추가 투자도 계획 중으로 기장을 원통형배터리 생산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신성에스티(ST)는 친환경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금형 부품 제조 기업으로 중국 옌타이 생산 거점과 창원 본사를 부산으로 통합 이전하고, 강서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463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스마트 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연 1천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부품 생산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파급되는 경제적 효과는 투자금액 2조3,566억 원에 대해 생산유발액 4조4,961원, 부가가치유발액 1조 8,501억 원, 고용유발인원 16,329명이다. □ 시는 '기회발전특구'를 중심으로 '도심융합특구'와 '문화특구', '교육자유특구' 등 4대 특구 간 연계를 강화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 기회발전특구를 ❶인재가 넘쳐나는 ❷기업하기 좋은 ❸정주환경까지 우수한 협력 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육성하고자 ‘교육특구’와 ‘문화특구’ 등과 연계,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유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 특히, 센텀2지구의 ‘도심융합특구’는 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중심으로 육성하고 한국산업은행 유치를 중심으로 문현 등 ‘금융기회발전특구’를 통한 혁신제조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으로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두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기업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부산에 공장을 추가로 증축함으로써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특구 주변 정주환경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향후 더욱 많은 우수기업이 부산으로 몰려들고 또 부산에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부산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연내 두 번째 기회발전특구 지정!
-
-
울산시, 지역-대학 동반성장 위한 준비체계 완료
- 울산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2025년~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은 울산형 대학혁신 선도모형(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의 육성, 취·창업 지원, 정주 생태계를 조성하며, 나아가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5개년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담고 있으며, “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미래산업 중심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이상(비전) 아래 4대 사업(프로젝트)과 12대 단위과제로 구성되었다. 4대 사업(프로젝트)은 △지역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브레인(BRAIN) 대학(2개 과제) △지역과 상생하는 브릿지(BRIDGE) 대학(3개 과제) △혁신 모형(모델)을 확산하는 국가대표 브랜드(BRAND) 대학(3개 과제) △매력적인 도시로의 변화를 촉진하는 부스터(BOOSTER) 대학(4개 과제) 등이며, 이러한 4대 혁신전략(U-RISE 4B 혁신전략)을 통해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현안 해결 등 4대 성과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12대 단위과제 중 △지역혁신 선도(U-LEAD)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 △지역산단 고위험 복합재난 대응 안전교육 체계 기반(플랫폼) 구축을 대표과제로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도시인 울산시의 특성과 지역대학의 강점․특성화 분야 등을 고려한 5개년 계획을 수립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하기 위한 준비 첫걸음을 뗐다”라며, 내년부터 라이즈 계획의 다양한 과제 추진으로 ‘지역인재-취․창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라이즈(RISE)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계, 경제계, 산업계,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올해 12월 발족했다. 위원회는 라이즈 추진과 관련한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울산광역시 라이즈(RISE)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사업 운영, 성과 관리 등 라이즈(RISE)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심의․의결 등의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지난 12월 19일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라이즈(RISE)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울산시, 지역-대학 동반성장 위한 준비체계 완료
-
-
울산시,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 개최
- 울산시는 12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내용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된 빅데이터 분석 과제는 시민과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시민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과제는 ▲울산 청년인구의 경제활동 분석 ▲울산의 복지자원 분포 분석 등이다.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과제는 ▲태화강 교량별 보행량 현황 분석 ▲국가지점번호 설치를 위한 산악·해안지역 119 긴급구조 발생지역 빅데이터 분석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최적지 파악 ▲2024년 행정동별․교통수단별․연령별 유동인구 분석 등이다. 분석방법은 울산연구원이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인구 등 민간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 분석했다. 울산 청년인구의 경제활동 분석결과 청년인구의 창업은 지난 2020년 대비 1.23%를 증가하였고, 도매 및 소매업이 연평균 5.68%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복지자원 분포 분석결과 노인인구는 17.1%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특히 동구 노인복지시설이 밀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화강 교량별 보행량 현황 분석결과 십리대밭교, 울산교, 국가정원교 순으로 보행량이 증가했으며, 울산교와 삼호교는 야간보행자가 꾸준했다. 분석 결과는「태화강 교량디자인 경관개선 기본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가지점번호 설치를 위한 산악·해안지역 119 긴급구조 발생지역 빅데이터 분석결과 상북면 이천리 5개소 및 서생면 진하리 7개소가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지역으로 분석되었으며, 2025년 국가지점번호 신규설치(산악, 하천, 해안지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최적지 파악 분석결과 중구 8개소, 남구 20개소, 동구 5개소 등에서 오후 9시~다음날 오전 2시 심야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분석결과는 추가 공공심야약국 지정 최적지를 파악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4년 행정동별․교통수단별․연령별 유동인구 분석결과 중구 약사동(665-15) 및 남구 달동(1341-9)에서 월평균 유동인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결과는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 자료 및 교통수요예측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울산시, 하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 개최
-
-
‘김해시 최고명장’ 목칠공예 송유훈 명장 선정
-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4년 김해시 최고명장으로 선정된 목칠공예 부문 송유훈 명장(54·송공방 대표)에게 인증서와 연구장려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숙련기술자를 시 최고명장으로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도자기, 공예, 전통 농식품가공 분야서 총 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10월 공모에 공예 1개 분야 3개 직종에 3명이 신청 접수해 분야별 소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최고명장 선정위원회를 거쳐 선정을 완료했다. 김해시 제8호 최고명장 송유훈 씨는 미술협회 현대공예 초대작가 겸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로 현대디자인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전통 목가구로 목칠 공예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2017년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은상, 2009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증 전문위원,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 교재편찬위원 등을 역임하며 김해 목칠공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연구장려금 600만원(2년간 연 300만원씩)을 지급하며 시 누리집 등 각종 매체로 홍보한다. 그동안 김해시 최고명장들은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한 판로개척, 후진양성과 기술전수, 지역사회 봉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 최고명장과 전수생 등 10명으로 이루어진 단체인 ‘김해시 오방회 협동조합’은 지난 3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특별전을 마련해 우수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 ‘김해시 최고명장회 협동조합’은 올해 10월 가야문화축제에서 김해시 최고명장 홍보관을 운영하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등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최고명장 선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산업 발전과 후진 양성에 더욱 노력해 달라“며 ”우리 시도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숙련 기술 장려 정책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김해시 최고명장’ 목칠공예 송유훈 명장 선정
-
-
김해시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 개최
-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인제대(총장 전민현), (사)한국도시설계학회(회장 박태원)는 2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4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22년부터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김해시 핵심사업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를 위해 사업 구체화 방향 제시, 사업 추진 전략 마련, 한국도시설계학회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등으로 김해시가 최적의 입지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또 부·울·경 초광역권 경제공동체 중심도시, 트라이포트 글로벌 물류거점 도시, 지방 성공시대를 향한 준비된 도시임을 널리 알렸다. ‘동북아 물류 허브: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 발전 방향’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3명의 전문가 세션과 7인의 종합토론으로 이어졌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홍보의 폭을 넓혔다. 첫 발제자로 나선 동국대 한광야 교수는 글로컬대학 올시티 캠퍼스 추진을 키워드로 김해시가 대학과 도시를 바탕으로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와 함께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경남테크노파크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은 부산신항,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첨단 항만물류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싸이트플래닝 한영숙 대표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미래 김해시의 랜드마크’라는 주제로 인천 송도, 스웨덴 말뫼 등 선도 도시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해시 기존 자원 활용과 동북아 물류중심도시의 신규 건축물‧공간‧환경 조성 등 전략적 개발사업으로 김해시 랜드마크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위해 올 한해 경남, 부산, 김해 지자체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전략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타당성 검토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박태원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은 축사에서 “김해시는 지방 중소도시의 경쟁력 있는 미래 신사업 모델과 국토 균형 발전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좋은 제안들이 많이 나왔다. 국내 최고 도시・건축 전문가 그룹인 한국도시설계학회, 인제대와 긴밀한 소통으로 동북아 물류플랫폼 유치와 김해시 도시발전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특별법 발의와 국토부 용역 결과가 부산‧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실현 가능성을 더 높이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성과들로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김해시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세미나 개최
-
-
상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 상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충구)는 지난 27일 연말을 맞이하여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 보행보조차(실버카) 3대를 전달했다.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조기구로, 노인성 관절 질환이나 만성질환으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전달하였으며, 바르게살기운동위원들이 직접 조립하여 어르신들에게 사용법도 상세히 안내해 드렸다. 수혜자들은 몇 년 전부터 심한 무릎 관절염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지만 이번 기증으로 오랜만에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어르신들은 “실버카 덕분에 경로당도 가고 이웃들도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충구 위원장은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생활에 작은 희망과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상동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