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 00:00 용두산공원에서 타종…
- 타종자는 지역사회 봉사자,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시정 기여자 등 올해 부산을 빛낸 시민을 중심으로 총 22명 구성
- 12.31. 19:00부터 건강, 사랑, 재물 3복(福)을 주제로 사전 참여 행사 진행…
- 덕담캡슐, 민속놀이 등으로 구성, 핫팩·음료 서비스도 제공
- 관람객 안전을 위해 인원 총량제(8천 명) 시행, 행사장 내 인파 밀집 시 입장 통제,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 연장 예정

□ 희망찬 2025년 을사년 새해가 성큼 다가왔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용두산공원에서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내년(2025년) 1월 1일 0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타종한다.
□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을사년(乙巳年) 청사의 해에 맞춰,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다함께 펼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시민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3복(福)(건강, 사랑, 재물)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 저녁 7시부터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덕담캡슐’ 뽑기 ▲민속놀이(콩주머니 운세 과녁) ▲최단 시간 순발력에 도전하는 ‘스피드챌린지’ ▲사랑의 종이접기 등으로 구성된다.
○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5분간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5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시장,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올해를 마무리하는 33회의 타종에 참여한다.
□ 시민 타종자는 올해 부산을 빛낸 시민과 내년(2025년)의 희망찬 새해를 상징하는 시민으로 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다. 갑진년 한 해 지역사회에 봉사한 국민훈장 수여자,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기 위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꾸려진 ‘부산광복원정대원’도 참석해 의미 있는 새해를 함께 맞이한다.
○ 먼저, 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박희채 부의장 ▲부산시 장애인육상연맹 소속 남기원 선수 ▲2024년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석류장 수상자 최복순 씨 ▲2024년 부산광복원정대원 참가자 맹지현 씨 ▲부산청년정책 네트워크 기여자 청년 작곡가 안후윤 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우수출판 콘텐츠의 작가 오성은 씨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의 귀감 모범운전자회 김영자 지회장 ▲총 417회의 생명나눔 헌혈 참여자 최현진 씨 ▲2024 넥스트(NEXT) 10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미술작가 정안용 씨 ▲22년간 묵묵히 이웃봉사를 실천한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정애 부산시협의회장이다.
○ 또한, 시의회 추천으로 ▲서지영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익수자 2명을 구조한 윤재호 경찰관 ▲안정애 영도구 새마을부녀회장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김주신 소방관이, 교육청 추천으로는 ▲이용하 교장 ▲이재웅 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이아현 부경고등학교 학생회장이 타종자로 선정됐다.
□ 한편, 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인 용두산공원에 총량제(8천 명)를 실시해 인파가 과다하게 밀집될 경우,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주요 진출입로(6곳)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 사전에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수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동선을 차단하고 공원 내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주요 관리구역이 혼잡할 때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킬 계획이다.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8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 특히,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용두산공원 내 주요 진출입로(에스컬레이터 포함)가 조기 통제될 수 있다.
○ 시는 전문 안전 인력(사설경호)을 투입해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역 기준으로 다대포행 02:05, 노포행 01:36까지 연장되며, 남포동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1시경까지 연장된다.
○ 지하철 1~4호선 모두 막차가 한 시간 이상 연장된다. 시내버스의 경우, 남포동 방면을 경유하는 6개 노선(6, 8, 30, 71, 1000(심야), 1003(심야))이 2시간 연장돼 1시경까지 운행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행사장 인근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Busan_is_good)'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busan_festival)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www.b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타종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에 바라는 모든 소망을 이루실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