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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제54차 이사회 개최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지난 27일(금)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5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제53차 이사회 결과▲임원 변경 2건의 보고사항과 ▲2024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202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규정 개정(안)▲사무처장 임명 동의(안) 4건의 부의안건이 원안 가결되었다. 강외숙 부회장은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남이3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했고, “내년 경남도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체육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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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제54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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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공항 안전관리 현황 긴급점검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후 사천공항을 긴급 방문해 공항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경남도는 이날 오전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경남도민과 경남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천공항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하용진 한국공항공사 사천공항장이 공군 관계자와 함께 참석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비상 대기 상태와 안전사고 대비 상황을 설명하고 추가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해 공항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항공기 조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활주로에 조류 퇴치 인원을 2명 운영 중이며, 직원들은 공항 인근에서 엽총과 경보기 등을 활용해 조류의 공항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천공항 내 안전조치 상황을 보고받은 박완수 도지사는 “공항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 항공사들의 기체 점검이나 안전 운항이 더 중요하다”며,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항공사에 철저한 검사를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지사는 한국항공서비스(주)를 방문하여 김준명 대표이사로부터 민항기 기체 중정비 등 항공기 정비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안전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정비·점검에 완벽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항공서비스(주)는 정부 지정 항공정비(MRO)전문업체로 2018년 7월 설립되어 군용기 및 국내·외 민항기 중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수립하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년)에 사천공항 기능재편(활주로 확장, 터미널 증축 등), 국제공항 승격이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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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천공항 안전관리 현황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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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시 거주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사업’ 성금 전달식
- 대구광역시는 12월 30일(월) 오전, 동인청사에서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안중길 한국가스공사 전략본부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사업인 ‘대구시 거주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사업’ 성금(5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 전달식〉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한국가스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구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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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구시 거주 저소득 청소년 지원 사업’ 성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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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광역시 국가유공자 맞춤형 보훈사업 시행!
- 대구광역시는 충혼탑 주 참배객인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시민 이동편의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올 연말까지 설치 완료하고, 2025년 1월 2일(목) 충혼탑 신년 참배 행사 시 첫 운행한다. 〈충혼탑〉 대구시는 2025년 을사년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앞산 충혼탑을 방문하는 참배객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시비 16억 원을 들여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완료하고, 2025년 1월 2일(목) 신년 참배 행사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앞산 충혼탑을 방문하는 주참배객의 다수가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로, 고지대에 위치한 충혼탑에 가기 위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기존 엘리베이터 옆 경사면에 폭 800형, 길이 32m 에스컬레이터를 상·하향 각 1대씩 설치한 것이며, 시간당 최대 3,600명 수송 가능하다.또한, 참배 계단 옆 경사로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기존 경사로보다 동선을 대폭 단축해 보다 쉽게 참배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그리고 충혼탑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배 계단 안전 난간 및 주차장 계단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충혼탑 구위패실 마감 탈락 및 탑신 균열 보수공사를 시행해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참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참전유공자들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2024년 13만 원이던 참전명예수당을 2025년 20만 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총 8,462명의 6.25참전자, 월남참전자 등이 2025년 1월부터 20만 원으로 인상된 수당을 받게 되며, 이는 2023년 대비 100% 인상된 것이다.그 외에도 대구시청(동인·산격청사)을 방문하는 국가유공자는 우선주차구역 안에 주차할 수 있으며, 사업소, 공사·공단 등 대구시가 관리하는 주차면 규모가 50개 이상인 공공기관에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최소 1개 이상 2025년 상반기까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대표 현충시설인 충혼탑이 국가유공자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참배할 수 있는 추모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예 선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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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구광역시 국가유공자 맞춤형 보훈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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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구·군 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 대구광역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구·군 일자리사업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심의를 거쳐 우수기관(3개 구·군) 및 우수공무원(9명)을 선정·표창했다.2024년에는 관내 구·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 2개 분야*를 평가했다.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는 9개 구·군이 10개 사업을 추진, 219명이 참여했으며 9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졌다.또한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사업인 대구시 자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사업(공공근로)’은 2단계에 나눠 총 1,447명 참여 규모로 추진됐으며,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최소한의 생계지원 및 취업경력 형성으로 민간취업시장 진출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평가는 구·군별 사업참여율, 예산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평가해 최우수상에 동구, 우수상에 서구와 북구가 각각 선정됐으며, 한 해 동안 각 구·군의 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및 관리, 민원처리 등 각종 행정업무 추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업담당자 9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도 지역별 상황에 맞게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해 온 각 구·군 및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내년도에도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사업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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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구·군 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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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6회 경남교육상 시상식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월)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제46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경남교육삼락회장, 경남교직단체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본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수상자는 개인 3명과 1개 기관이다.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은 ‘교육 소외 계층에 교육 기회 제공 및 체육 인문 교육 지원’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병룡 전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교육 활동 지원 및 교육 여건 조성’, 손대영 전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장은 ‘교육 행정 기관 설립 및 혁신적인 교육 행정 실천’ 등의 업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다볕문화는 ‘지역 활력 사업 청소년 교육 및 문화 예술 교육 실천’으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교육상 수상자는 각자의 지역에서 교육 여건 조성 등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했으며 그들의 업적은 경남교육의 표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1979년부터 시작한 제46회를 맞은 경남교육상은 학교 안팎에서 경남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매우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까지 수상자 219명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도민과 교육공동체가 공적과 인품 등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는 사람을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누리집을 구축했으며 2025년도부터는 연중 추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4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교육상은 단순히 한 해의 노고를 위로하는 상이 아닌 경남교육 발전에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는 숭고한 상이다”라며 “올해는 특히, 공적과 인품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귀감이 되는 분들께 이 상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더없이 영광스럽다”라면서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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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46회 경남교육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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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정영철 산청부군수 취임
- 경남 산청군은 제34대 정영철 산청부군수가 내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영철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31일 충혼탑 참배와 부임 신고 후 2025년 해맞이 행사 일정을 시작으로 업무에 돌입한다. 지난 1994년 7급 공채 공무원으로 임용된 정영철 부군수는 경남도 소통기획관, 문화예술과장, 하동부군수, 행정과장을 역임했으며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정영철 부군수는 “2025년 산청방문의 해를 맞이해 오랜 공직기간 동안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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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정영철 산청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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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서민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행정력 총동원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서민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비비 48억 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연말연시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올해 예산의 연내 집행을 적기에 마무리한 데 이어, 내년에는 상반기 조기 집행을 중점 추진하고 필요시 1분기에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검토한다. ◇ 민생경제 활력 핀셋 대책 = 창원특례시는 예비비 48억 원을 긴급 투입해 시민, 소상공인·자영업자, 취약계층을 핀셋으로 지원하는 민생경제 활력 대책 추진에 들어갔다. 우선 시는 연말에 300억 원 규모의 누비전을 긴급히 발행했다. 누비전 발행으로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내년에는 총 700억 원을 발행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류형 상품권 50억 원, 모바일 100억 원으로 총 150억 원을 집중한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 원 융자를 추가 실행한다. 기간은 내년 2월 말까지로, 업체는 경영자금 또는 창업자금을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경영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 창업자금은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된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 확대도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 취약계층 800세대이며, 식료품, 난방용품, 겨울의류 등 세대별 25만 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내년 1월 초에 대상자별로 전달된다. ◇ 소상공인·자영업자 자생력 강화 = 창원특례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맞춤형 수혜 서비스도 적극 지원한다. 우선 시는 경남은행과 공동 출연으로 융자 규모를 확대하여 총 4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내년 상반기에 먼저 300억 원 융자규모로 시행하며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소규모상가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노후된 소규모 상가 10곳에 최대 2,000만 원, 총 2억 원을 투입해 전기‧가스‧소방 등 건축물 내 공동사용 시설물 환경개선 지원을 한다. 소상공인 100여 곳엔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시는 비대면 소비 증가와 디지털 경제에 대응한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에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 민생안정 도모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우선 시는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자체 공공근로사업으로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의 분야에 1,200명(상반기 600, 하반기 60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지역자원활용, 서민생활지원 등의 분야에 350명(상반기 175, 하반기 175)을 모집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엔 항공, 자동차부품, 조선 분야에서 560명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 점포 수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지정되면 인증표찰 제작 지원, 종량제봉투 지급, 공공요금 지원, 시 홈페이지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는 점포 수를 160곳으로 확대(2023년 73, 2024년 135)하고,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봉투 비용 등 총 1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에너지취약계층 2만 1,300여 세대에 전기·가스·등유 등 사용 에너지원별 구입이 가능한 ‘에너지바우처, 등유바우처, 연탄쿠폰’ 사업을 시행한다. 세대원 수에 따라 25만 4,500원 ~ 59만 9,300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지급된 바우처는 내년 5월 2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 도시가스요금 경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엔 내년 5월까지 도시가스 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공급중단 유예조치가 취해지고 발생하는 연체료에 대해 감면, 유예대상자가 도시가스 요금의 분할납부를 원할 경우 신청자에 한해 9월까지 이를 허용한다. 홍남표 시장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음에 따라 민생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재정의 역할도 중요하므로 내년도 예산의 신속집행, 금융지원, 내수진작 대책 등 재정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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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서민경제 활력 불어넣기에 행정력 총동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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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해부터 손주돌봄수당 지원대상 확대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 대상을 새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새해부터는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고, 만 24개월 이상 35개월 이하 아이를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외)조부모를 대상으로 월 20만 원씩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 시간과 중복되지 않는 시간에 돌봄을 하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가정 내에 경제적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조부모의 손주돌봄을 노동가치로 인정하기 위해 올 7월부터 시행한 ‘손주돌봄수당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이 다자녀가구로 한정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구는 제외됐다. 그러나, 맞벌이 가구 등에서 실제 어린이집 이용 시간 전후에 조부모가 돌봄을 하는 경우가 많고, 저출생 시대 돌봄 확대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도는 8월부터 복지부와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재협의했고, 지난 20일 최종 협의를 도출했다. 지원 대상이 되는 가구는 오는 1월 1일부터 아이의 양육권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조부모는 양질의 돌봄을 위해 수당 지급 전 올바른 아이 양육과 관련한 4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손주돌봄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저출생 시대에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조건부로 허가받은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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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해부터 손주돌봄수당 지원대상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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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가 지원 등 후속 절차 차질 없이”
- 박완수 도지사는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소통 및 사고 후속조치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에 조기를 계양할 것을 요청했으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경남도청 광장에 설치·운영할 방침이다. 도는 29일 사고 즉시 경남소방본부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으며, 소방 구급차 6대, 조연차 1대 등 차량 7대, 사체낭 101개 등의 구급장비를 비롯해 구급대와 현장 지원 인력 총 21명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현장수습을 도왔다. 사고 이틀 차인 30일에는 시신수습 및 운구지원을 위해 구급차 5대, 조연차 1대, 현장 지원인력 14명을 추가 투입했다. 경남도민 희생자가 추가로 파악될 경우 유족의사에 따라 장례식장 및 화장장 이용 등 신속한 장례절차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국가애도기간임을 감안해 불필요한 행사를 자제하고, 연말연시 경기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행사는 차분히 진행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도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내 공항 항공기 사고 예방 방안 등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요청에 따른 추가 지원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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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추가 지원 등 후속 절차 차질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