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창원특례시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 방안 논의

캡처 미래포럼.PNG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은 25일 창원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도시와 창원특례시 첨단산업 유치방안’을 주제로 제3회 창원미래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前 충남대학교 교학부총장을 역임한 강병수 이사장(現(사)대전학연구회)이 “충남 아산 첨단산업단지 개발 전략을 통해 본 창원시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참석자간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강병수 이사장은 “해안 항만, 운하 입지 지역 및 풍부한 노동력 등 기존 제조업을 설명하던 전통적인 입지이론이 1980년대 급속하게 성장한 첨단산업의 출현으로 생산사이클이론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하며, 창원특례시 첨단산업의 입지를 위해 “테크노폴리스 바퀴(Technopolis Wheel)의 조성, 첨단산업과 첨단 고급인력에 적합한 지역 어메니티 조성 등이 창원특례시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미국 오스틴시의 첨단산업 유치 과정을 사례로 “IT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국제적 네트워크 활용 외에도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도시 문화 육성을 통한 창원특례시의 도시 이미지 구축과 마케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기술상업화대학원 및 기술상업화교육센터 설립 등 고급 인재의 양성과 확보”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첨단산업 성장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창원특례시는 전통적 기계산업 중심의 제조업 도시로서 현재 신산업 발굴을 위해 IT 및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키우는 등 산업 구조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점이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적 자본 육성을 위한 연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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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2025년 제3회 창원미래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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