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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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과 함께하는 우정의 교류, 창원-고흥 여성단체 한자리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랑)와 전남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숙) 간의 친선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6년간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영·호남 간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화합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환영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환대의 뜻을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진해군항제’ 행사장을 찾아 중원로터리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여좌천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창원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만끽했다. 박영랑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번 만남이 창원의 봄을 함께 나눈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와 고흥군이 26년간 이어온 소중한 우정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와 고흥군은 앞으로도 상호 방문 및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동서 화합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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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경남교육청, 교(원)감 대상 갈등 조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지역 교(원)감 94명을 대상 ‘교(원)감 갈등 조정 역량 강화 연수’를 1~3기로 나눠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최근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상황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직원 간, 교직원과 학생 간, 그리고 학부모와의 갈등을 예방하고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갈등 유형 분석 ▲대화모임 절차 ▲중재 및 협상 기술 ▲사례 기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교(원)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실제 학교에서 겪는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교(원)감이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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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이강덕 포항시장, “가장 강력한 산불 예방 대책은 시민들의 관심”
    포항시가 청명·한식을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한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최근 인근 경북 시·군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가장 강력한 산불 예방 대책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자칫 방심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함께 청명, 한식 기간 반드시 읍면동의 허가를 받은 후 입산할 것을 적극 홍보토록 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 상황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몇 년간 청명·한식 기간 일어난 산불의 원인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전면 입산 통제와 야외 소각, 산림 인접 흡연행위(골프장 포함)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효했다. 또한 청명·한식 기간(4~6일)에는 국·과장급 책임 담당관을 지정해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청명·한식 기간 입산 시에는 반드시 읍면동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야간에도 산불 감시가 가능하도록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감시 훈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읍면동 비상소화장치 및 관정을 사전에 점검해 긴급 소화 능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이날 참석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긴급 대응 매뉴얼을 재확인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포항시는 등산로 372개소를 입산 통제하고, 주요 지역 450곳에 산불 예방과 입산 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차량용 산불 홍보 깃발 1,000개를 제작해 택시, 택배 차량, 공무원 차량 등에 부착토록 했다. 이강덕 시장은 “건조한 날씨로 청명·한식 기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광범위한 분야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분 한분이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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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개원,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시작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진로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맞춤형 진로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안병구 밀양시장, 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내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밀양 지역 학교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경남진로교육원)은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20(교동)에 연면적 15,714㎡로 교육관 3층, 생활관 4층, 중강당 1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9년 밀양시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2021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 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아 2023년 5월 착공하여 올해 3월 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 경남교육청 재정 343억에 밀양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1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총 49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경남진로교육원은 크게 교육관, 중강당, 생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관에는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및 상담 공간 20개실, 도서관 및 카페와 진로 큐레이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다. 생활관은 원거리 학생 숙박 및 심화체험을 지원하고자 급식소와 다목적실, 숙박을 위한 생활실 40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강당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경남진로교육원의 핵심공간인 진로 체험실에서는 7개 체험관 20개 체험실 65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교체험프로그램 및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원 및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대상 진로 교육 △밀양 지역 연계 진로 체험 △경남형 진로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격려사에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개성과 소질을 파악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체험·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모습의 진로교육 기관으로, 미래교육원과 함께 경남 미래교육을 견인하는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경남교육청과 밀양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4전 5기라는 각고의 노력 끝에 개원에 이르러 기쁘기 그지없다”라며 “밀양 지역 진로 체험 공간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교육프로그램이 경남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진로교육원은 4월 말에 1일 형과 1박 2일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후 5월 7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6월부터는 경남을 포함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개인 진로 상담,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 등 진로 체험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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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김종철 병무청장, 진주복무관리센터・KAI 방문
    김종철 병무청장은 2일 진주복무관리센터를 방문해 경남지방병무청의 2025년 중점 추진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병역가치 확산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을 이끄는 방위산업체인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하여 항공기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강구영 KAI 사장과 환담을 나누면서 복무 중인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협조하였다 이날 김 청장은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과의 간담회에서“우리나라 안보와 항공전력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에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며 병역의무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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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김구연 경남도의원,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국민의힘, 하동)은 지난 31일 학교운동부와 학생선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운동부 및 학생선수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령인구 감소와 스포츠클럽 중심으로 변화하는 체육활동 환경 속에서 학교운동부와 학생선수, 학교운동부지도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력 향상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정되었다. 김구연 의원은 “학교운동부는 단순히 경기력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중요한 장”이라며, “이번 조례안은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보호, 학교운동부지도자 지원 등을 위한 경남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주요내용은 △학교운동부 육성과 학생선수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지원 체계 구축,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학교운동부지도자 복지향상 및 근무여건 개선, △중점학교스포츠클럽 구성 및 육성선수 지원, △실태조사 실시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남의 학교운동부와 학생선수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남이 스포츠 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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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창원시정연구원,‘제5회 창원미래포럼’성황리 개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은 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5회 창원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나이들어 어디서 살 것인가』의 저자이자 경관디자인 공유 김경인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고령화 시대의 도시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쳤다. 김경인 대표는 창원미래포럼에서 “고령화는 막을 수 없지만, 적절한 도시계획과 공간디자인을 통해 고립과 비용,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는 결국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히 일본의 커뮤니티 기반 주거시설 사례를 들어 “시설이 아니라 집이어야 하며, 폐쇄가 아니라 개방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벤치 부족, 놀이터의 노인 친화성 결여 등 기존 도시환경이 노년층에게 오히려 불편함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고령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강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창원시정연구원 및 창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창원시 주거정책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립형 주거환경 조성 ▲ 세대공존형 주거단지 구축 ▲고령친화 도시환경 개발 ▲커뮤니티형 돌봄환경 강화 등 네 가지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창원특례시의 공간복지 정책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고령화 시대의 도시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창원시민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고민을 심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정연구원은 창원의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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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창원특례시의회, 산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2일 산청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 지원 등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의장실에서 45명 의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박희순 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에게 전달했다. 의원들은 대규모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손 의장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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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경남도, 청명·한식 산불방지 시군대책 회의 열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오후 3시 30분 재대본상황실에서 영상회의로 청명·한식(4.4.~4.5) 산불방지를 위한 시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청·하동지역 대형산불 등 동시다발 산불 발생으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오는 4~5일 청명·한식에 묘지이장 및 정비, 영농부산물 소각,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실국본부장, 감사위원장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시군대책 회의를 열어 청명·한식 산불예방·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청명한식 산불방지 총력대응 ▵공원묘지·유원지·등산로 및 입산통제구역 순찰 강화 ▵마을방송, 현수막 설치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 강화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산불예방·대응 방안을 공유하였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아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시군 산림부서의 24시간 출동준비 태세 확립을 통한 신속한 초동대처가 중요하다”면서, “시군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신속한 출동, 읍면별 산불감시 강화,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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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낙동강청-경남도-창원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합동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2일 오후 1시 창원 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창원시와 합동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중에는 많은 양의 일회용품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어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을 알리고,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실천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진해 벚꽃을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환경 보호의식 제고를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 당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받기 ▵개인컵·다회용기 사용 권장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홍보물품(수저 세트)을 나눠주며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일회용품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는 분기마다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 금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남도와 도내 각 시군은 매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합동 캠페인을 펼쳐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축제 행사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는 만큼, 친환경 축제 만들기에 방문객들의 실천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는 공공청사 일회용컵 사용 금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과 도민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과 실천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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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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