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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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의 올림픽,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린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의령에 위치한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2025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기술 발전과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도내 18개 소방서에서 327명의 소방관이 대표로 참여하여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관들의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생활안전, 소방드론, 구급술기 8개 종목에서 진행되며, 종합 및 분야별로 총 5위까지 시상한다. 각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시상금이 지급되어 그들의 노력을 치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각 종목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6월에 개최되는 제38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전국대회에 1위를 기록한 팀에게는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며, 2위와 3위 팀에게는 특별승급의 영예가 부여된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관들의 꿈과 열정을 펼치는 무대”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경남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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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박완수 경남도지사, ‘함께하는 전국소년체전’ 준비 총력 주문
    박완수 도지사는 7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원활한 대회 운영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 도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도교육청, 도경찰청, 김해시 등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개회식 운영, 안전관리, 경기 운영, 홍보·문화 프로그램 등 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경남도는 도내 전 경기장(5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에 필요한 각종 기구의 구입․임차와 심판․진행요원 등 운영 인력 확보도 확정했다. 또한 개회식 당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교통 및 주차 대책도 재점검했다. 박 지사는 “지난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만큼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봄철 특성상 숙소 환경이나 안전 문제에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대회 운영의 공정성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며, “경남을 찾는 학생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경남은 다르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 등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체전을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쟁을 넘어 상호 존중과 배려 속에 함께하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 설치, 특수목적학교 학생들의 공연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마련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전으로 꾸려나갈 계획이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15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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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경남 사회대통합위원회, 산청․하동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는 7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 2천 5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했다. 이날 오전 최충경 위원장, 이태규 총괄간사, 지욱철 5분과장 등 사회대통합위원회 관계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방문해 성금을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이 중 최충경 위원장(경남스틸 회장)이 2천만 원을 기부해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기탁된 성금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하동 지역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충경 위원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상생과 배려의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많은 분야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도내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개 분과,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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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산업발전 인재들의 경연, 2025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개최
    경남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5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 주최,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 주관의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는 도내 특성화고, 산업체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가진 인재를 발굴‧양성해 경남의 산업발전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7일 창원기계공고에서 열리는 용접경기를 시작으로 산업용로봇, 정보기술 등 40개 종목에 3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창원기계공고에서 9개 직종(66명) △김해건설공고에서 8개 직종(90명) △창원문성대에서 8개 직종(60명) △한일여고에서 5개 직종(27명) △삼천포공고에서 5개 직종(49명) △진주기계공고에서 2개 직종(14명) △진주교도소에서 1개 직종(5명) △경남로봇고에서 1개직종(6명)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 혜택과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입상자에게는 도내 주력산업 분야에서 종사하는 명장, 전문가 등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지역의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숙련기술인들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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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직업계고 학생들, 미래 인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일~11일 창원, 진주 등지에서 열리는 ‘2025년 경상남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 21개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237명이 참가한다. 경남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숙련 기술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숙련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열린다. 올해 경남기능경기대회에는 40개 직종에 학생, 일반인을 포함한 선수 319명이 참가한다. 대회 장소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한일여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창원문성대학교, 진주교도소 등 총 8곳이다. 총 21개 직업계고 학생 237명은 창원기계공고에서 9개 직종(56명), 김해건설공고에서 5개 직종(63명), 삼천포공고에서 5개 직종(49명) 등 31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직업계고 학생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이 되기 위해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기능 연마에 매진했으며,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 또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25년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준다. 지난해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송근현 부교육감은 “우수한 숙련 기술자를 발굴하고 분야별 기술 수준을 높이는 것은 국가 산업 발전의 초석이며 그 중심에 기능경기대회가 있다”라면서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숙련 기술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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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박완수 경남도지사, ‘원칙에 입각한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 주문
    - 광역비자 시범 도입 심의 “실질적 대책 세우고 울산시와 공동 대응하라” - 중국인 관광객 한시적 무비자 조치 관련“경남 관광산업 도약 계기로” 박완수 도지사가 7일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의 정국 혼란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과 본분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칙에 입각한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지금은 정치 지형이 요동치지만, 우리 도정은 흔들림 없이 도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직자들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본인이 맡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남의 일에 간섭하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일본 경영컨설턴트 사토 료의 저서 「원점에 서다」를 인용해, “지금은 기본에 충실하고, 자기 역할의 목적을 되새겨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대통령 탄핵 이후 60일 이내 대선이 예정된 상황과 관련해 “공직자 선거 개입 금지 등과 관련한 기준과 원칙을 정리해 각 부서에 신속히 통보하라”고 지시하며, “지자체가 해서는 안 될 행위는 명확히 존재한다. 오해 소지를 차단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근 경남과 울산이 법무부의 광역비자 시범 도입 심의에서 보류된 것에 대해 박 지사는 “기능 검증 기관 선정 등 실질적 대책을 세우고 울산시와 공동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중소조선소의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지연으로 인한 선박 건조가 무산되는 사례와 관련해서는 “수출입은행과 민간 금융권을 설득해 조속한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조치 추진과 관련해서는, “이번 기회를 경남 관광산업의 도약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관광상품 개발, 인센티브 제공, 업계 협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대응 체계 개편에 대한 지시도 있었다. 박 지사는 “산불뿐 아니라, 수해․산사태 등 모든 재난에서 문자 하나로 끝나는 대피는 부족하다. 고령층, 장애인,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을 포괄하는 실질적인 대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응 체계의 디지털화, 선진국 사례 벤치마킹, 특사경 도입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민생 안정 대책도 강조했다. 3월 경남의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한 가운데, 박 지사는 “과일·채소·외식비 등이 올라 서민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경제부서는 물가 안정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의 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경남도가 최종 선정된 것을 두고 “외과, 소아과 등 필수 진료 분야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최근 진행된 건설업계 및 방위산업 간담회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업계 애로사항을 도정에 즉시 반영하고, 실효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음 주 예정된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경남 방문과 관련해 “도 출범 이래 처음으로 미국 주지사가 방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방문을 경남도의 외교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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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국립창원대학교 제1회 벚꽃마라톤 대회,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함께 달리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조청래)는 지난 6일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제1회 벚꽃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경남농협 창원대 동문회를 비롯한 농협직원이 다수 참여했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올원뱅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올원뱅크를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한 우리 쌀을 대회 경품으로 지원하는 한편, 우리쌀로 만든 백설기를 참가자들에 배포하는 등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협은행 행사를 총괄한 정연봉 국립창원대학교지점장은 “국립창원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벚꽃마라톤 대회라는 뜻깊은 자리에 농협은행이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의 중심에서 아시아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농협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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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경남교육청, 2025년 행복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일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복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2025년 행복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행복따옴, 미래다움’ 슬로건* 아래 행복학교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특강을 통해 행복학교를 성찰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고 2부에서는 참석자 간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 행복(학교를 통한 학교의 본질)따옴, 미래(학교)다움 1부 특강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황금주 소장이 ‘교사가 행복하려면: 교사의 성장과 행복학교 운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황 소장은 “교사는 주체적 존재, 사회적인 존재, 창의적인 존재로 ‘동료와 협력해 의미 있는 일을 스스로 결정해서 진행할 때’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황 소장은 행복학교 교사, 교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담당 교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2부 토론회에서는 행복학교의 미래 교육 방향성을 살펴보고 실천적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미래다움을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 더 집중해야 할 것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공동 연구와 공동 실천’ 등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동료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행복학교고, 이 과정에서 신뢰와 협력의 관계가 쌓인다”라며 “행복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담당자 간 협력 체제를 굳건히 하고 상호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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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성경 말씀으로 나 자신 확인하자 ”…이만희 총회장, 마산 방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6일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신천지 마산교회, 담임 조성복)를 방문해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중심으로 한 신앙을 독려했다. 이 총회장은 94세의 나이가 무색하도록 쉴 틈 없이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전국 12지파의 지교회를 순회하며 성도들의 신앙을 깨우고 있다. 이 총회장이 전국을 누비며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은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초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광주를 거쳐 부산까지, 전국 12지파 순회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일깨우고 있어 이 총회장을 향한 성도들의 감사와 존경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날 신천지 마산교회 현장은 설교 말씀에 대한 기대로 뜨거운 분위기였다. 이 총회장의 말씀을 직접 듣기 위해 4000여 명의 성도가 모여 교회를 가득 채웠으며, 그 외 성도들은 온라인 예배로 설교 말씀을 청취했다. 이날 요한계시록 22:1~5을 본문으로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는 일의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이 총회장은 “계22장을 본바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 이는 누구를 핍박하고자 함이 아니라 사실을 제대로 알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이라며 “계시록은 예언서이기에 기록대로 이뤄지니 모르면 아는 곳에 가서 물어보고 깨달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 초림때는 앞으로 이룰 것을 예언하셨고 오늘날은 그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까지 증거되고 있다”며 “하나님은 거짓말하지 않으시니 다 이룰 것이고 우리 또한 이 말씀을 가감하지 않고 다 통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참 신앙인”이라며 “신앙하려면 확실하게 해야 한다. 그러니 스스로 성경대로 창조됐는지 확인하고 똑바로 신앙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마산교회에서 진행된 예배에는 지역 언론인을 비롯한 목회자 50여 명도 대면과 온라인으로 참석해 이 총회장의 설교와 예배 문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신천지 말씀과 성장에 대해 궁금증이 있었는데 신앙적 깨달음이 있는 시간이었다”며 “신천지 성도들은 예언과 성취라는 확실한 증거를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우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신천지 교리를 배워보겠다”고 예배 참석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이 총회장의 각 지경 교회 방문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경 중심 신앙관을 바탕으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11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수료식에 이어, 올해는 12만 수료라는 목표를 세우고 나아가고 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 지교회인 마산교회는 지난 1993년 설립된 이후 꾸준히 성도 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자연아푸르자, 백세만세(이미용),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하나 되고 빛된 행실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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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함양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성료
    함양군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제23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에 군민과 외부 관광객이 찾아 전통놀이 체험·공연·전국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백운산 벚꽃축제는 지난 겨울 한파로 벚꽃 개화 시기가 다소 늦어 비록 만개하지는 못했지만, 그 빈자리는 풍성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첫날인 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식에는 군민, 향우,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축제장을 빛내주었으며, 축제 안전기원제, 백전면 풍물패와 밸리댄스단의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그리고 주민과 외지인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열리며 흥겨움을 더했다. 둘째 날에는 마을 대항 제기차기, 윷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2회 백운산 벚꽃 전국가요제에서 전날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함양군은 벚꽃축제는 종료됐지만, 이번 주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야간 경관조명 등을 유지해 방문객들에게 만개한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백운산 벚꽃축제는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많은 참여 속에서 함양군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았다”라며 “건강과 힐링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도록 풍성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황원하 문화체육회장은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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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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