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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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사립 중등학교 인사 업무 관계자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1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대강당)에서 사립 중등학교 인사 업무 관계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가 법인별로 인사를 관리하는 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교원 임용 관리 ▲교원 복무, 징계 업무 ▲계약제 교원 운영 관리 ▲교원 호봉 및 인사 기록 관리 등 주요 인사 업무 분야에 대한 실무와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남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리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사립 교원 인사 실무 편람』을 제작해 배부했다. 또한 새 편람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무 전달 중심의 연수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인사 담당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인사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밀성중학교 박상현 교감은 “인사행정은 법령에 근거한 업무인 만큼, 사립 교원을 위한 실무 편람을 늘 가까이에 두고 참고하고 있다”라며 “2025년 개정판에는 현장에서 자주 묻는 내용과 주요 사항이 더욱 상세히 담겨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원 인사 관리의 역할은 학교 교육력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다”라며, “인사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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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창원특례시 2025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 참가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명한)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창원시 청년귀농 지원정책과 청년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2025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는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국내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산업 연계 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박람회로 전국 지자체와 스마트팜 관련 기업, 농업인, 학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하여 최신 농업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청년귀농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삼담을 통해 예비 귀농·청년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자 상담을 받는 방문객에게 청년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토마토, 가지, 고추 등을 소포장하여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원 청년농업인의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명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박람회는 첨단 농업기술과 함께 창원의 청년귀농 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예비 귀농인과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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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경남도,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2분기 시군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내 대회의실에서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2분기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창원·통영·김해·거제·양산·함안·고성 7개 시군의 수출상담회 실무자,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실무회의다. 참여기업 선정 현황 등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시군별 참여기업 모집 결과 분석, 해외 바이어 발굴·초청 방식,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했다. 지난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평가를 걸쳐 총 46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시군별로는 창원 10개 사, 통영 2개 사, 김해 16개 사, 거제 3개 사, 양산 5개 사, 함안 4개 사, 고성 2개 사, 기타 지역 4개 사가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참여한다. KOTRA의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선해양 분야에 특화된 해외 바이어 발굴, 초청함으로써 바이어 품질과 상담 성사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홍보물 제작 지원 △운송료 지원 △통관 및 계약서 작성 전문가 상담회 △기업 방문 산업시찰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수출상담회는 KOTRA의 참여로 전문적인 해외바이어 유치와 정밀한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상담의 품질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도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Smart & Green Energy Maritime Plaza 2025)는 9월 4일(목)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현장 상담 외에도 사전 화상상담회(7~8월), 사후 화상상담회(10~12월) 등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06년에 시작된 수출상담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 매년 하반기 열리고 있다. 경남도와 7개 시군이 공동 주최,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KOTRA가 함께 준비한다.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 34개 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했고, 도내 45개 사의 유망기업이 참여해 198건, 1억 8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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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경남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571억여 원 확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년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571억 657만 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 이번 확보 금액은 지난해 약 344억 원보다 227억 원, 약 66% 증가한 규모로, 경남교육청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재정 확보에 나선 결과다. 현재까지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제1차 지역교육현안 103억 1,400만 원, 교육발전특구 357억 1,257만 원, 통학로 교육환경개선 3억 9,300만 원, 제2차 지역교육현안 106억 8,700만 원 등 총 571억 657만 원이다. 특히 제2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과 관련해 경남교육청이 신청한 9개 사업 모두가 선정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경남교육청은 이 예산을 도내 학교의 교육 시설 증축과 노후 시설 개선 등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교육시설 증축 분야에서는 ▲김해합성초등학교의 다목적 강당 및 급식소 증축에 37억 3,900만 원 ▲남해해성고등학교의 기숙사 증축에 30억 9,300만 원을 각각 배정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의 교육 편의성과 생활 여건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그 외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는 ▲진주남중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11억 5,800만 원 ▲중부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9억 700만 원 ▲안남초등학교 노후 시설 개보수 3억 8,800만 원 ▲안골포중학교 바닥 교체 2억 5,900만 원 ▲삼현여자고등학교 복도 중창 교체 3억 3,100만 원 ▲진해남산초등학교 옥상 방수 1억 2,100만 원 ▲안민중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6억 9,1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학교 시설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개선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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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경남도, ‘2025년 지역활력타운’ 국토부 공모에 하동군 최종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와 7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에 하동군의 ‘둥지와 모이를 잇는 별천지 하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8개 중앙부처 :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하동군은 ‘둥지와 모이를 잇는 별천지 하동’을 주제로 옥종면 청룡리 일대 10,045㎡ 부지에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출향인의 주거 지원을 위한 소득기반형 에코풀 빌리지 26호와 복합커뮤니티센터인 포시즌 베리팜, 딸기가공지원센터 등을 조성한다. 특히, 하동군에서 시행중인 ‘옥종면 행정복합타운’과 ‘복합교육시설’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증가하는 귀농귀촌, 출향인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 지원으로 도보 15분에 누리는 농촌형 컴팩트 도시 구현을 통해 신활력 거점지역으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활력타운이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산불 피해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동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은 지방의 정주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인구 유입·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생활인프라+생활서비스”가 결합된 생활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시군 10곳*이 선정돼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 선정 시·군(10곳): ▵강원(1) 태백 ▵충북(1) 증평 ▵충남(2) 부여, 청양 ▵전북(2) 순창, 장수, ▵전남(2) 강진, 영암 ▵경북(1) 예천 ▵경남(1)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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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합천군, 축산관련 재난 및 사고 우려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1일 관내 양계농장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축산농가의 취약한 소방, 전기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합천군을 중심으로 경상남도 축산과 재해담당자, 전문자문단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사 내 전기설비의 정상 여부 및 배선 상태 ▲소화설비·감지기 등 소방설비의 정상 여부 등이며, 특히 화재 발생 예방 및 대처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보완사항은 농장주에게 통보하여 즉시 조치토록 하였다. 김용준 합천군 축산과장은 “축산농장의 안전은 곧 가축의 생명과 지역경제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축산시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과 축산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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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합천 다목적체육관, 공정률 80% 달성…김윤철 군수 “견실 시공으로 장기 활용 기반 마련”
    김윤철 합천군수는 21일, 합천읍 합천리 일원에 건립 중인 ‘합천 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다목적체육관은 총 부지면적 7,471㎡에 전체 연면적 4,099㎡에 달하는 시설로써, 주요시설은 약 2,000㎡ 규모의 무대를 포함한 실내 경기장을 비롯하여 체력단련실(헬스장), GX룸, 휴게실, 사무실, 등이 지상 1,2층에 설치될 예정으로, 2023년 11월 착공 이후 현재(2025년 5월 기준)까지 약 80%의 공정률로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다목적체육관이 완공되면 전국단위 규모의 각종 체육대회 유치는 물론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의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군민의 건강복지 증진과 여가생활 선도를 위한 복합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윤철 군수는 사업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체육관, 헬스장, 기계실 등 실내외 공간을 꼼꼼히 둘러보며 현장 안전과 시공 품질을 직접 확인하였으며, 시공중 또는 완공 후 유지관리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히 지적하며 “20년~30년 후에도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견실한 체육관을 조성하는데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로서의 안전성 확보와 군민 및 방문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 확보를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 “합천 다목적체육관은 현대적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체육·문화 복합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합천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공정도 철저한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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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함양군 시장개척단 활동으로 중국 수출시장 개척에 발판을 마련하다
    함양군이 광저우 지역의 수출 판로 확대와 베이징 지역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중국 시장개척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군수를 단장으로 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중국 광저우와 베이징 일원에서 수출상담회, 판촉행사, 현지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6일 중국 광저우시로 출국하여 17일 광저우 승가마트 매장 2곳에서 ‘탐색 매장(안테나숍)’ 개소식을 열고, 현장 판촉 행사와 시음회를 통해 함양군 우수 수출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18일에는 베이징으로 이동해 현지 바이어 40명을 초청, 관내 9개 기업과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가’의 삼계탕 ▲‘지산식품’의 미라클모닝 제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총 2건, 7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허브앤티’의 차류(50만 불) ▲‘정가네식품’의 매실청(50만 불) 등 추가 협약도 성사되며, 상담회에서는 총 170만 불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거두었다. 이 외에도 시장개척단은 현지 수입식품 대형마트와 현지 농수산식품 도매시장을 방문하여 현지 시장조사를 펼쳤으며, 추후 농식품 수출입과 관련해 중국 수출시장 동향 파악과 향후 함양 농식품의 중국 시장진출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참여 업체들과 이번 일정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은 6일간의 빠듯한 일정 가운데서도 광저우와 베이징 등 2개 지역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향후 중국 시장 전역에 함양군 농식품을 수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관내 수출업체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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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함양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은 오는 5월 26일, 병곡면 가촌마을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단위에서 실시하는 종합 재난 대응 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위험지구로 지정된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진행되며, 실제 발생 가능한 풍수해 피해를 가정하고 주민 대피 및 구조, 복구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싱크홀’ 사고를 연계 재난으로 설정하여, 관련 부서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4년 훈련에서 경상남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함양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든 기관이 일사불란하게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2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마을 주민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한전, 케이티(KT), 군부대 등 11개 유관기관·단체에서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풍수해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 현장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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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상황 점검 성공적 개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회장, 대회 개최지인 5개 시군 부단체장, 경찰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분야별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투르 드 경남 2025’는 전 세계 정상급 사이클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경남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안전사고 없는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투르 드 경남 2025’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한 2.2등급 대회로, ‘투르 드 코리아 2019’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사이클 대회다. 통영‧거제‧사천‧남해‧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을 무대로 총 553.6km 구간에서 펼쳐진다. 대회에는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와 운영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 40위 이내 톱랭커인 △아시아 1위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 △2위 일본의 팀 유쿄 등 아시아 최상위권 팀과 함께, △오세아니아 1위 호주의 캐쉬바디랩, △네덜란드의 유니버스 사이클 팀, 에스토니아의 퀵 프로팀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상위권 팀들이 대거 출전한다. 개막식은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열리며, 첫 경기는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 마지막 날인 6월 8일에는 창원에서 경남도청과 창원광장을 순환하는 코스 경기가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종합시상식은 6월 8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 운영, 안전관리, 홍보 및 중계, 개‧폐막식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대회 개최 전까지 모든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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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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