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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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도지사, “가용 인원 장비 총동원하라”
    - 산청 16일부터 최대 759mm 폭우... 전 시군 호우특보 발효 - 재난 대응 ‘비상 3단계’ 유지, 피해 접수 즉시 현장 조사․복구반 투입 박완수 도지사가 19일 산청군 산사태 발생 직후 산청을 찾아 “신속한 수색과 주민 대피가 최우선”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공무원 소방 등 인원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3일간 76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산청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현재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소방당국은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해 산사태로 매몰된 주민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산청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고 발생 직후 산청을 찾아 소방본부와 경찰․군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색과 주민 대피가 최우선”이라며 “가용한 모든 자원과 인력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박 지사는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한 치의 소홀함이 있어선 안 된다”며 “실종자 수색과 대피가 완료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이후 피해 복구도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 부처가 협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도내 평균 누적강우량은 266.5mm이며, 일부 지역은 500mm를 넘는 극한 호우가 기록되고 있다. 특히, 산청군 시천면은 759.0mm,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698.0mm, 하동군 옥종면 643.0mm 등 사상 최대급 폭우가 쏟아졌다.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도로 곳곳에서 통제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후 3시 25분 기준 총 71개 노선(국도, 지방도, 면도, 농로 등)이 침수, 사면 유실, 노면 파손 등으로 통제 중이다.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는 비탈면 붕괴 우려로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며, 상행선(단성IC~산청IC)은 전면 통제, 하행선은 1차로 임시 개통 상태다. 도는 우회 안내와 긴급 복구를 병행하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통제 구간 접근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각종 공공시설에 대한 통제가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7.19. 15:00 기준)까지 총 310개소(도로 9, 하상도로 17, 지하차도 1, 세월교 174, 둔치주차장 23, 하천변 72, 기타 14)의 시설이 통제 중이다. 침수 우려 및 산사태 위험 등으로 총 1,821세대 2,350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1,402세대 1,757명은 귀가, 419세대 593명은 여전히 대피 중이다. 하천 범람, 제방 유실,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으로 총 267건(공공시설* 204, 사유시설** 63)의 피해가 잠정 집계 중이다. 한편, 도는 19일 낮 12시 10분 기준으로 재난안전 비상 대응 체계를 3단계로 격상해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민들께서는 기상정보와 통제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산사태 경보지역이나 호우 경보 지역은 긴급 대피하고,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7-19
  • 박완수 경남도지사,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실국장 현장점검” 긴급지시
    - 현장 중심 신속 조치 및 예보에 따른 사전 대비 중요성 강조 - “도민 안전 최우선...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만전 기해달라” 당부 - “19일 기습적 폭우대비 전실국장 시군 현장점검” 긴급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전 “현재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한 만큼 도청 실국본부장들은 담당 시군 재해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습적 폭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사태, 지하공간 등 취약지역 중심으로 인명피해 없도록 사전 대피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하며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폭우가 예상보다 큰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상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예보에 따른 신속한 대피와 사전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장비나 인력 투입이 시급한 지역은 도 재난본부와 협의해 즉시 조치하고, 도로 통제 해제 시에는 충분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박 지사는 “저수지의 배수 상태와 펌프 등 배수장 시설의 노후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시 교체도 검토해야 한다”며 “딸기 등 시설채소의 경우 회복이 어려운 만큼 시군과 함께 대파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공직자들이 연일 수고하고 있다. 피해 지역은 상황이 안정된 후 현장 확인과 후속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16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공공·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열렸으며,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복구대책과 예방조치를 논의했다. 19일 9시 기준 도내 평균 누적강우량은 189.7mm이며, 함안군 453.0mm, 산청군 446.1mm, 합천군 270.9mm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호우는 이날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어설 것으로 예보됐지만, 도는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인명피해는 없으며, 총 267건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204건으로, 도로 129건, 하천 35건, 옹벽·배수로 등 기타 40건이 포함된다. 사유시설 피해는 63건으로, 비닐하우스 파손과 주택·차량 침수 등이 접수됐다. 소방은 배수 지원, 구조 출동 등 총 312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편, 도는 현재 비상 3단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접수 즉시 현장 조사와 응급복구반을 투입해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는 비가 그친 이후에도 상황관리를 강화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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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7-19
  • 경남도, 호우 피해 대책 시군긴급회의
    - 현장 중심 신속 조치 및 예보에 따른 사전 대비 중요성 강조 - “도민 안전 최우선... 끝까지 긴장 늦추지 말고 만전 기해달라” 당부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주재하며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폭우가 예상보다 큰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상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예보에 따른 신속한 대피와 사전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장비나 인력 투입이 시급한 지역은 도 재난본부와 협의해 즉시 조치하고, 도로 통제 해제 시에는 충분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박 지사는 “저수지의 배수 상태와 펌프 등 배수장 시설의 노후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시 교체도 검토해야 한다”며 “딸기 등 시설채소의 경우 회복이 어려운 만큼 시군과 함께 대파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는 “공직자들이 연일 수고하고 있다. 피해 지역은 상황이 안정된 후 현장 확인과 후속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16일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 공공·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열렸으며,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복구대책과 예방조치를 논의했다. 19일 9시 기준 도내 평균 누적강우량은 189.7mm이며, 함안군 453.0mm, 산청군 446.1mm, 합천군 270.9mm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호우는 이날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어설 것으로 예보됐지만, 도는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인명피해는 없으며, 총 267건의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204건으로, 도로 129건, 하천 35건, 옹벽·배수로 등 기타 40건이 포함된다. 사유시설 피해는 63건으로, 비닐하우스 파손과 주택·차량 침수 등이 접수됐다. 소방은 배수 지원, 구조 출동 등 총 312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편, 도는 현재 비상 2단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접수 즉시 현장 조사와 응급복구반을 투입해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는 비가 그친 이후에도 상황관리를 강화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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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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