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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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비상 2단계 발령·상황관리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도내 전 시군에 호우특보(주의보 12, 경보 6)가 발효됨에 따라 주요 시설물을 통제하고 주민대피를 실시하는 등 상황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호우경보(6) : 창원, 통영, 김해, 밀양, 거제, 양산 * 호우주의보(12) : 진주, 사천,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오후 7시 기준 도내에는 평균 32mm의 비가 내렸으며, 일부 지역은 90mm를 넘어서는 등 강한 비가 지속되고 있다. * 다우 지점 : 김해시 진례면 91.5mm, 양산시 원동면 영포 77.5mm,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잠 73mm 경남도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산간 계곡·하천변·유원지 등 출입 자제를 집중 홍보하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 특히, 현재까지 총 72개소(세월교 40개소, 도로 및 주차장 18개소, 하천변 산책로 13개소, 유원지 1개소)가 통제 중이며, 하동군·산청군에서는 36세대 73명이 마을회관, 선비문화연구원, 친인척집으로 대피를 완료했다. 경남도는 추가 강우 및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신속히 통제 구역을 확대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밤사이 강한 비로 산사태나 하천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통제 구역에는 출입을 삼가시고, 대피 안내 시 즉시 이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도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7-13
  • 경남도, 7월 13~15일 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3일, 13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 발표에 대응하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초기대응 근무에 돌입해,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호우 예비특보 : 창원, 통영, 사천, 김해, 거제, 양산,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지역에는 50~100mm, 특히, 남해안과 동부내륙은 150mm 이상, 지리산 부근은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시간당 30mm 이상(일부 50mm 이상)의 강한 비와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도 높아 산사태·급류·침수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도 및 시군 비상근무체계 가동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 중점관리지역 점검 ▵산불피해지 및 옹벽·절개지 등 사면 예찰 ▵위험지역 주민 대피 ▵수방자재 사전 배치 ▵재난안전 홍보 강화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하동, 산청 산불피해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총 44명(공무원 17명, 민간조력자 27명)이 피해지역 예찰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도민 대상 ▵불필요한 외출 자제 ▵급류·하천변 산책 자제 ▵해안가 및 방파제 접근 금지 등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당분간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기상예보와 재난안전문자 안내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하천변이나 산사태 위험지역 등에는 접근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도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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