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전체기사보기

  • 경남고성군수, 고성시장상인회와의 소통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고성시장상인회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고성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편성 및 관련 사업 지원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시장상인회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각종 건의사항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회에서는 시장 내 휴게시설 개선, 주차장 확충,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하였으며, 특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군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예산편성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고성시장은 우리군의 경제와 전통문화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만큼, 오늘 소통간담회에서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장상인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 통영시, 시립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성료
    통영시(시장 천영기) 시립도서관은 8월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여름독서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어린이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독서노트, 배지, 사서추천도서목록이 제공됐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됐다. 통영시립도서관은 ‘감성가득 여름독서교실’을 주제로 △동시가 톡톡! 만화가 쓱쓱! △감성 우드스피커 만들기 △도서관 이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4컷 만화작품 10점은 ‘경남독서한마당 독서공모전’그림 부문에 출품될 예정이며,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충무도서관에서는‘전래동화 속으로 풍덩!’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 교육 △보글보글 이상한 솥 속에서 뭐가 나올까? △도깨비야 안녕! 등 전래동화 바탕으로 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책 속 수학 한 조각’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 교육 △나눠먹는 피자 △돌리고 뒤집고! 도형 놀이터 등의 활동을 통해 수학 개념을 놀이로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책과 가까워지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를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 통영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RFID 기기’지원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방안으로 해모로오션힐아파트를 비롯한 7개의 공동주택에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RFID 기반 개별계량장치를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7~2022년도 시범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와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후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했다.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장치(RFID) 총 50대를 설치하고 이를 5년간 임차 운영하는 방식이다. RFID 종량제 방식은 설치된 장비에 카드를 인식시킨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배출량에 따라 세대별로 수수료를 부과한다.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단계부터 원천적으로 감량을 유도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또한 시는 연초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를 위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세대나 사업장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해 85개소에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은 환경 보호에 있어 매우 시급한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 거제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국적으로 표본 감시 의료기관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최근 6주 연속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2주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호흡기 감염증 역시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거제시는 21일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등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가장 높아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은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참여하는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6주 연속으로 늘고 있고, 앞으로 2주 정도는 증가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은 일상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들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실내 공기를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수칙을 강화해 달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타 통과 기자회견 가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 기획재정부 주재로 열린 2025년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였습니다. ❍ 거제시민의 20년 숙원이자, 동남권 중심 거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이 드디어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 거제는 인구 20만이 넘는 도시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도시입니다. ❍ 거제시민들은 2005년 통영~대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거제까지의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조차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 이에 거제시는 사업의 필요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2018년부터 거제~통영 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 그 결과, 본 사업이 2019년 제5차 국토종합계획, 2021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되며, 다시 한번 희망의 물꼬를 트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중요한 고비를 넘으면서, 20년간 지체 되어온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용남면부터 거제시 상동동까지 20.9km 구간, 왕복 4차로 고속도로가 거제에 신설될 예정입니다. Ⅱ. 기대효과 ❍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거제시의 도시 접근성은 국가 광역교통망과 실질적으로 연계되면서 크게 강화될 전망입니다. ❍ 특히,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 남북 5축(서울~거제)을 완성하는 핵심사업으로, 향후 가덕신공항, 부산 신항, 김해 고속도로를 연결해 거제 중심의 U자형 국가간선 도로망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 아울러 물류·산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남권 전역의 발전을 견인할 기폭제이자, 거제의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Ⅲ. 마 무 리 ❍ 이제 거제는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한 축으로서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 예타 통과를 위해 대통령실과 국회, 국정기획의원회, 지방시대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을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성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계속해서 건의한 결과입니다. ❍ 복기왕 국회 국토위 간사님,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님을 비롯한 대통령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 서일준 국회의원님과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시민 여러분, 그리고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거제~통영 고속도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희망의 길이 되길 바라며, 거제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차질 없는 완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 밀양시의회 허홍의장, 천연기념물 ‘팔색조’ 방사... 자연 복귀 응원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지난 21일 한국조류보호협회 밀양시지회(회장 곽재호)가 주관한 팔색조 방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방사에 동참하며 야생 조류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방사된 팔색조는 약 보름 전 구조된 새끼 새로, 협회 관계자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 아래 건강을 되찾아 이날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지게 됐다 팔색조는 온몸에 일곱 가지 이상의 빛깔을 지닌 화려한 여름철새로, 현재 전 세계에 약 5,000여 마리만 남아 있는 매우 희귀한 종이며, 국내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4호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엄격히 보호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밀양 최초 발견은 국내에서도 매우 희귀한 사례로, 지역 생태 환경의 건강성과 복원 가능성을 의미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허홍 의장은 방사 현장에서 “밀양에서 처음 확인된 팔색조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처럼 지역 생태계가 귀한 생명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밀양의 자연적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밀양시의회는 야생 동물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08-21
  • 창원특례시,“고흐의 작품을 오감(五感)으로 느끼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2025년 창원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이 시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고흐, 가장 밝게 빛나는 열정의 화가’를 주제로 도슨트 정우철, 피아니스트 민시후, 조향사 노인호가 시민 300여 명과 함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개된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에’, ‘감자 먹는 사람들’, ‘열다섯 송이 해바라기’, ‘고흐를 위하여’ 등 네 점으로, 강연은 도슨트의 해설을 중심으로 그림에 어울리는 향과 음악을 곁들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에게 입장 시 배부된 4장의 시향지에 작품별 향이 제공돼, 작품의 분위기와 감정을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과 청각으로도 느끼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 시민은 “고흐의 작품을 시각을 넘어 오감으로 감상하는 색다른 방식의 전시 공연은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고 감동도 두 배로 다가왔으며, 고흐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강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별한 강연이 창원에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내면의 풍요와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지적 성장과 문화적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의 강연자들을 초청해 운영하는 창원시 대표 고품격 평생학습 사업이다. 3차 강연은 9월 28일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하여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5-08-21
  • 이재명 대통령,'빌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접견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브리핑 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빌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 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국을 방문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과 AI 미래 산업,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말했다. 이 대통령은 "윈도우즈로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힌 소프트웨어 혁신의 의의를 평가하며, 백신 개발 등 글로벌 보건과 친환경 발전시설 개발 등 새로운 공공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취임 초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거의 유일하게 세계 복지 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이 글로벌 보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게이츠 이사장은 "AI 과학기술의 등장과 함께 발전과 진보도 있지만 의료 서비스 분야의 비용 상승이나 저소득 국가에서의 차별이 우려된다며 다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이츠 이사장이 "AI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전력 수요 증가에 효과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도 차세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관심이 많고, 소형원자로 개발하는 국내 기업이 많다며,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이 점차 늘고 있음"을 전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잘 나누라"는 덕담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어려운 일이지만 슬기롭게 잘 대화하겠다"며 화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빌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3년 만에 이루어졌고 그는 재단을 통해 개인 재산의 99%와 기부금 등 2000억 달러(280조 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기후변화와 빈곤 퇴치 등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향후 20년 간 전 세계 아동 사망자 수를 200만 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뒤 "한국이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이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게이츠 이사장은 "한국의 바이오사이언스 제품들은 경이로운 수준"이라고 치켜세우며 "SD바이오, SK, LG, 유바이오로직스까지 10년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작았던 한국 산업이 크고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했다. 코로나 백신이나 진단 기기 등이 좋은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 뉴스
    2025-08-21
  • 진해구청장, 소사파크골프장 시설개선 현장 방문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정현섭)는 21일 소사파크골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개선사항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20일 설치 완료된 무인티켓발권기와 퍼걸러(그늘막) 설치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소사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9일 개장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매표소 혼잡과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진해구는 회원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무인티켓발권기를 설치해 발권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발권 대기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했다. 또한, 매표소 앞 입장 대기 시 강한 햇빛으로 인한 무더위와 입장권 바코드 인식 장애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퍼걸러를 설치하여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였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무인티켓발권기와 퍼걸러 설치는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반영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소사파크골프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경계’단계 발령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8월 21일(목) 15시를 기해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은 5월 29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84일 만에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것으로, 최근 계속된 폭염 등으로 조류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측정지점 채수일자 비고 7.28. 8.4. 8.11. 8.18. 물금매리 (수온) 990 (29.0) 24,439 (30.1) 미채수 (강우로 선박운영불가) 11,802 (29.3) ※ 2회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낚시․수영 등의 친수활동, 어패류 어획 및 식용을 자제하도록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당초 주 1회 실시하던 조류 및 하천 모니터링을 주 2회로 늘려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먹는 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조류경보제 대상 하천‧호소에서 취수하는 정수장(20개소)에 대하여 조류 대응 특별 점검(2차)을 7~8월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오염원 배출‧처리시설 약 170개소(하반기 기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낙동강 하류에 배치되어 있는 녹조제거선*도 지난 월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하천에서 녹조를 제거하고 있으며, 각 정수장에서는 고도정수시설 운영 강화 및 조류독소 등에 대한 검사 강화** 조치가 시행된다. * ‘24년 4대 → ’25년 9대 확대 배치(칠서 3대, 물금매리‧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각 2대) ** (관심단계) 주 1회 → (경계단계) 주 2회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8월초 강수로 인해 녹조 증식이 주춤하였으나 계속된 폭염으로 녹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점‧비점오염원 관리 강화 등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저감 조치와 함께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취‧정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