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초등겨우 졸업 중.고 검정고시로 독학, 대학.석사.박사 거쳐 교수 엮임 역경 인물
  • 소년시절 머슴.고아원.구두닦이.BBS 진해사무국장,연맹이사,청소년선도.진해문화원 부원장
  • 1962년도 8살때부터 태권도시작 1986년 진해 도장 개관,경남태권도협상임부회장 역임 등
캡처 김신호.PNG
기호2번 김신호 후보 (사진제공= 김 후보 선거사무소)

 

기호 2번 김신호 후보는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독학으로 중.고 검정고시를 합격하여 대학을 졸업 후 석사. 박사를 거쳐 교수가 된 전 경남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오는 11월 21일 제28대 경남태권도협회장 출마에 마지막 도전장을 내고 지지를 호소하며 "이번 선거는 정상적인 협회와 회원이 주인되는 정의로운 협회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시한번 밝혔다.

  

이미 공약한 바 대로 약속을 꼭 지켜 정도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는 그는   오로지 정직과 청렴결백을 생활철학으로 살아오면서 태권도에 정열을 쏟은 결과 국기원 기심회부의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심회부의장,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상임심판, 세계한마당대회 심판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경남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거쳐 행정부회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경험을 살려 경남협회를 반석위에 어떤 역경이 닥쳐도 올려 놓겠다고 거듭 호소한다고 말했다

 

지나간 옛날 과거에 심사부정, 승부조작 등 부조리가 심했던 시절에는 깨끗한 협회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는 후문. 그리고 최근에는 소통과 화합하는 협회로 만드는데 앞장섰고. 지난해에는 경남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남태권도인의 상"을 받아

이번 선거에 그가 출사표를 던진 배경과 이유이다고 전한다.


김신호 관장(국기원 태권도 9단)은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경남진해시(현 창원시 진해구)로 내려와 정착하여 살았다.

 

그의 생은 불행하여 태어난 지 70여 일 정도에 부친상을 당했고,누나, 형과 새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또 동생이 다섯 명이나 되는 등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힘든 생이 겹겹이었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동생들을 업어 키우느라 초등학교 등교를 반도 못 다녔고, 중학교 진학을 못한 채 부잣집'머슴'으 갔다고 한다. 당시 '머슴'은 성인은 1년 새경(농사일을 해주고 받는 임금)이 쌀 다섯 가마니이고 소년머슴은 힘도 약하고 일 능률이 성인보다는 없으니 쌀 한 가마니였다"고 했다.

이어 목소리가 떨리며 울컥하며 이야기를 하는 가운데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가방을 들고 학교에 다닐 때 그는 지게를 지고 삽을 들고 논과 밭으로 일하러 가야 했고 머슴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일을 해야 했으며 1년 동안의 머슴을 살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면서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런데 그가 1년 만에 집에 돌아 왔으나 새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는 말이 그 집에서 머슴으로 1년 더 보내 달라고 한다면서  네가 성실히 일을 잘하니 이번해는  쌀 두 가마니를 준다고 하는 말을 듣고 그는 그날 저녁 이불속에서 한없이 울었고 머슴을 가지 않기로 결심하고 15살이 되던 그해에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어 무작정 가출을 했다. 

 

1970년 2월 8일 정도 눈이 하얗게 내린 영주시 풍기역에서 기차를 타고 남쪽으로 갔다. 무작정 내려간 곳이 바로 오늘날 경남 진해구였다 이즈음 2월 10일  진해태권도장 (관장 조희삼)에 입관하여 수련하며 오늘날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그의 태권도와의 시작은 1962년도 8살 1학년 때부터 4킬로미터가 넘는 밤길을 걸어 다니며 태권도를 배웠다. 밤길이 무서워 어떤 때는 캄캄한 것이 무서워 울면서 집으로 간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며 친구들이 중학교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워 그때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맨 처음 한자와 영어를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김신호 박사는 우선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진해역 주변을 맴돌다가 고아원 형님들에게 붙들려 고아원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일명 찍새와 닦새인 구두닦이 생활이 시작되었으며, 힘들어도 저녁부에 태권도장은 열심히 수련했고, 친구들이 편안하게 놀 때 고아원 2층 냉방에 전선을 달아내어 불을 켜고 열심히 공부했다. 그런 후 중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와 고등학교 졸업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영광을 맛보았다고 한다.


김신호 교수는 "이때의 기쁨은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너무나 좋아서 하늘에 대고 기쁨의 고함을 질렀다. 꿈에도 그리던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체육학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면서"

여러 언론에 그의 인생 기사 "구두닦기 교수. 박사 되다"라는 글들이 보도되기도 했고, 박사가 된 이후에는 몇 개 대학의 외래교수를 거쳐 정식 교수가 되었다" 고 전했다.

김신호 관장은 "1986년에 진해에서 비로소 태권도장을 개관하였는데 바닷가 동네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태권도를 수련하지 못하는 가난한 학생들은 아무도 모르게 무료로 가르쳤고 겨울이 되면 동복 운동복도 무상으로 지급했으며 학교에 공납금이 없어 고등학교를 진학하지 못하는 관원들은 옛날의 어릴적 내 생각나서 3년간 공납금을 대주기도 했다"라며" 그들이 어느새 성인이 되고 사범이 되어 찾아오는 제자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면서도 찡한 보람을 느낀다"고 부연했다.

 

김신호 9단은 "뒤돌아보니 참 열심히 살아왔다. 살아서 굴욕을 받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자라고 작심했던 젊은 시절, 아득하고 캄캄했었지만 태권도장에서 샌드백을 치며 울분을 풀었고 인생 이게 아니다 이렇게 살다 죽기는 너무 억울하다고 작심하여 오뚜기처럼 일어섰고. 태권도는 나를 바르게 살아가도록 만들었다."면서 "오로지 정직과 청렴을 생활철학으로 삼아 살아오면서 태권도에 정열을 쏟은 결과 국기원 기심회부의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기심회부의장,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상임심판, 세계한마당대회 심판 활동을 하였으며 경남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거쳐 행정부회장, 상임부회장이 되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특히, 기호 2번 김신호 후보는 살아오면서 또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세상이 나를 외면할 때 나는 공부와 걷기를 택했으며 걸으면서 인생을 배워 나갔다는 제2집념으로 자연이 스승이었다고 마음의 덕망을 쌓았다"고 했다.


그는 "그 먼 산티아고 순례길을 한 달에 걸쳐 걸었고 그때 만난 한국인 광주에 사시는 분은 지금까지 친구로 자주 전화 걸곤 한다. 그리고 몽골 올레길, 일본 규슈(1) 올레길, 해파랑길, 지리산 둘레 길, 소백산 자락길, DMZ둘레길을 완주하였으며 제주 올레길 437km를 무려 15번이나 걸었다. 그 결과 제주도 올레길 안내사가 되어 한 달에 일주일은 제주도에서 안내사로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본지 기자가 취재 중 주위의 여론이 "경남태권도협회의 보물이다.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청렴과 도덕으로 극복하였고, 현재 박식한 체육이론과 태권도 지식을 바탕으로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할 줄 아는 오늘날의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다"는 세평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과대한 평가다"며 손사래를 치면서 자리에서 일어섰다.

 

* 그가 그동안 걸어온 길 *

 

                =약력=                                                            

    - 전 진해시태권도협회장                                                                           

    - 전 국기원교육분과 부위원장    

    - 전 국기원기심회부의장                                   

    - 전 국기원교수

    - 전 경남대, 창신대, 해양대 교수,외래교수                                 

    - 국기원 태권도 연구윤리위원

    - 전 국기원 1급국제사범 교재집필                        - 

    - 전 국기원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장                      - 

    - 전문,생체,노인,유소년,장애인 체육지도자              -  

    - 국가시험 평가위원                                          -  

    - 전 경남태권도협회 행정ㆍ상임부회장

    - 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장권한대행

    - 전 진해시태권도협회장                                                          

    - 전 국기원기심회부의장                                   

    - 전 국기원교수

    - 전 경남대, 창신대, 해양대 교수,외래교수                                  

    - 국기원 태권도 연구윤리위원

    - 전 국기원 1급국제사범 교재집필                        

    - 전 국기원 고단자 심사 평가위원장                      

    - 전문,생체,노인,유소년,장애인 체육지도자             

    - 국가시험 평가위원                                          

    - 전 경남태권도협회 행정ㆍ상임부회장

    - 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장권한대행

 

                   =학력=

     - 2009년 8, 경남대학교 대학원체육학과 졸업, 체육학 박사

     -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 포상=

 

      - 경찰서장 표창(진해시 모범청소년 선도)1974년

      - 진해서장 표창(진해시 청소년 선도) 1991년

      - 경남도지사 표창(경남청소년 선도)1991년

      - 국기원정 표창(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함)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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