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2026년도 예산안 심사 전문성 제고… “시민 중심 예산 심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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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2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1층 교육장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강사초빙 교육’을 실시하여, 다가오는 정례회 준비에 본격적인 속도를 냈다.

 

이번 교육은 11월 28일부터 12월 19일까지 22일간 진행될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특히 2026년도 예산안 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밀양시의회의 중점 과제인 ‘합리적 재정운용’과 ‘시민 체감형 예산 심사’를 위해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초빙된 신해룡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는 지방재정 운영의 최신 동향, 예산 분석 기법, 효과적인 심사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설명을 통해 예산 구조와 심사 과정에 대한 통찰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허홍 의장은 “이번 교육은 예산의 흐름과 구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시민의 요구와 지역의 현안을 균형 있게 반영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예·결산 심사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의회는 매년 2회 정례회를 앞두고 강사초빙 교육을 정례화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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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예산심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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