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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김장 나눔으로 연말 이웃사랑 실천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가 연말을 맞아 국가유공자 단체와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대규모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작,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150여명이 참여해 1200kg 규모의 김장을 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1년 뒤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편지 쓰기 프로그램과 수육을 나눠먹으며 연말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직접 담근 김치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고엽제전우회·무공수훈자회 경남지부 마산지회 등 3개 보훈단체에 전달됐으며 마산지부는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뜻을 함께 나눴다. 김장을 전달받은 수혜자들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 ‘장수사진 촬영 봉사’ 이후 다시 방문한 봉사단을 반가워하며 “가족처럼 느껴진다. 정말 수고가 많다”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특히 상이군경회는 지속적인 교류와 헌신을 인정해 마산지부에 감사패를 전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성복 지부장을 비롯한 마산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이웃사랑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번 김장나눔 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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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김장 나눔으로 연말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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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청소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 경남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SKY 31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포상제 금장포상식’에서 우수 활동사례공모전 성평등가족부장관상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청소년포상제 금장포상식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주최로 진행되는 전국단위의 청소년포상식으로, 청소년포상제 우수 활동사례 공모전 시상, 포상활동 사례 공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및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금장 포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연 학생(샛별중 3학년)은 포상제 과정에서 설정한 기타 연주 목표를 달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경험한 내용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청소년은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포상제 활동을 통해 나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꾸준한 도전과 지도자들의 체계적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의 잠재력 개발과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운영되는 국제 공인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055-943-19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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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청소년포상제 우수활동사례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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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경남도의원, ‘한국ESG대상’ 지자체 ESG부문 최우수상 수상
- 경상남도의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한국ESG대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각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ESG를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구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환경(E) 분야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지원 조례와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회(S)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지원,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 보호에 기여하고,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거버넌스(G) 분야에서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 조례 등을 통해 도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박 의원은 “ESG는 구호가 아니라 제도로 실현돼야 한다”며 “도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민생 중심 입법과 투명한 지방자치를 위해 더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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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경남도의원, ‘한국ESG대상’ 지자체 ESG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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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성료
- - 경남 청년들의 실제 성장 스토리 공유의 장 마련 - 총 126명 응모, 전문가·도민 심사단이 함께 최종 수상자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경남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도전과 성장을 이룬 청년들의 사례를 공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경남 청년들의 가능성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 청년들의 도전‧극복 경험을 발굴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지사는 “저는 초·중·고·대학, 공직, 정치 모두를 경남에서 경험해왔다”며 “경남이 청년들의 삶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등학생 때부터 경남이 살 만한 곳이고, 청년들이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최근 조사에서도 수도권 청년들의 생활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 주거·교통 환경 등을 고려하면 청년들이 다시 지방으로 눈을 돌릴 날이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성공한 청년들의 공통점을 소개했다. 그는 “첫째는 꿈이 있다는 것, 둘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이 있다는 것, 셋째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는 정신이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만난 청년들은 모두 이러한 공통점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더 훌륭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콘테스트는 지난 9월 1일부터 28일까지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총 126명이 응모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 심사는 전문심사단 7명의 평가와 각 시군에서 추천받은 도민심사단 100명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으뜸상은 김소미 씨가 차지했으며, 버금상은 안현수 씨와 유진호 씨, 성취상은 김민선‧김참이‧이학민 씨, 도전상은 배상빈‧안병석‧이수미‧채도운 씨에게 돌아갔다. 또한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2,015명 참여)에서 582표를 받은 김소미 씨는 으뜸상에 이어 도민공감상도 수상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성장 스토리가 소개됐다. △김민선 카페오도재 대표는 20년 간 방치된 건물을 연간 10만 명이 방문하는 지리산 핫플레이스(카페)로 재탄생시켰고, △김소미 고양이회관 대표는 고양이 콘셉트의 북카페를 운영하며 통영 대안마을이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에 ‘고양이 마을’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가곡’ 이수자 김참이 씨는 창원 설화를 주제로 한 공연을 기획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관련 문화예술 단체인 ‘우찌가야’에서 활동했다. △배상빈 메종967 대표는 밀양에 귀촌 후 직접 설계·시공한 건물에서 숙박업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부산의 남포동’이 아닌 ‘밀양의 남포동’이란 테마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안병석 매료된청년들 대표는 진주에서 딸기농사를 지으며 해외 수출과 프리미엄급 베이커리에 납품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청년활동가 안현수 씨는 7년간의 고립은둔을 극복하고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며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응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유진호 우주항공청 연구원은 고졸사원으로 취업 후 경상국립대 기계항공공학부 및 유체역학 석사과정 등 학업을 병행해 사천 우주항공청에 임용,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수미 남해구판장 대표는 어촌마을 폐가에 음식점을 오픈해 연간 3만 명이 방문하는 남해 명소로 만들었다. △이학민 무감씨롱 대표는 진주에서 6개의 외식업 브랜드를 운영하며 구도심 골목길을 연간 6만 명이 방문하는 청년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채도운 보틀북스 대표는 20여 개의 독서모임과 북토크쇼를 운영하며 지역청년 교류 및 문화나눔 등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상 가나다 순) 경남도는 이번 수상자들이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강연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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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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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 개최
-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 직원을 초청하여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자체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성실복무 및 재능봉사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된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처우개선과 성실복무를 지원해준 우수 복무관리 담당자에 대한 포상과 격려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통한 성실 복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 올해 시상식에는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수상자 17명과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 일반행정 각 분야의 모범 사회복무요원 20명 등 총 37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였다. □ 이날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한 고성군청 소속 이승재 사회복무요원은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감사하고,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복무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종원 청장은 “우리사회 곳곳에서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도록 복무 여건 개선과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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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 「제12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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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동절기 장기요양기관 안전 점검
- 함양군은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21개소(노인요양시설 9, 주간보호시설 12)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설 안전과 자연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감염병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각 시설은 미리 배부된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했으며, 군은 보고 받은 결과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진행하여 시설의 미흡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안전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9일 소방,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민관 전문가와 협업하여 경상남도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워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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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동절기 장기요양기관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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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및 샌드위치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함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지도 및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한 ‘자녀발달 양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규칙적인 독서 시간 정하기’, ‘다양한 장르의 책 읽기’,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부모와 아동이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활동에서는 요리 강사의 설명과 시범을 따라 빵에 잼을 바르고 햄·치즈·에그마요 등을 올리며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다소 서툴렀지만, 가족 간 대화를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양의 샌드위치가 완성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엄마랑 재미있게 만들어서 또 만들고 싶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부모들도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함양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만들어 가는 시간이 아이들의 정서와 가족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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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드림스타트, ‘독서지도 및 샌드위치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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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우수상 수상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우수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합천군은 경남도 내 군 단위에서 유일한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합천군의 먹거리 정책 추진이 전국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지역 생산·유통·소비의 연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학교급식에 지역 로컬푸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제공한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자체장의 정책 추진 의지, 다품목 생산체계 구축 지원, 농가 조직화 교육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이어갔다. 시상식은 12월 9일(화)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전국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장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aT 사장상이 순차적으로 수여됐으며, 지자체별 정책 성과를 담은 소감 영상이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합천의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군민, 생산자, 관계기관이 함께 걸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먹거리 지수는 지자체의 먹거리 정책 추진 정도를 종합적으로 수치화한 지표로, 지역 생산·유통·소비뿐만 아니라 안전·복지·환경 등 먹거리 전반의 정책을 얼마나 균형 있게 설계·운영했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이다. 합천군은 이러한 기준 전반에서 안정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지역먹거리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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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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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경남도 산림자원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 거창군이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5년 산림자원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올해 경남도에서 가장 많은 294ha의 조림사업과 1,896ha의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산주의 산림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산주직접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되어, 다시 한번 산림사업 추진과 관련한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한편, 군은 사유림의 효율적 경영과 산림사업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거창군 산림조합에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사업 일부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리업무의 체계적 이력관리를 강화해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산림사업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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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경남도 산림자원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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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다문화가족 송년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 12월 9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결집하였으며, 유치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군민들에게 양수발전소 유치의 중요성과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을 통해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임 합천군 여성단체협회장은 “양수발전소는 친환경에너지로서 합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군민 모두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며 “여성단체에서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군민과 함께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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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다문화가족 송년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 유치 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