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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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첫 정책관리자회의 개최, 올해 주요 정책방향 논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 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되었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세 번째 순서는 ‘미래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교육 현안 토의가 진행됐다.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미래교육지구의 학생 활동 지원 방안을 두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본청 각 부서가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토의는 일방적인 정책 전달이 아닌 현장의 고민과 정책 부서의 관점을 연결하여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책은 문서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 현장에서 실현될 때 힘을 갖는다”라며 “2026년에도 기관과 현장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행정을 이어가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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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경남도, 수년간 지속된 ‘신항배후단지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의 첫걸음 내딛다
    경남도는 14일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서 신항 배후단지 일대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의하고 조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신항 배후도로는 도로시설물이 창원시로 이관되지 않아 부산항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나, 단속 권한이 없어 불법주정차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도는 기관 간 중재를 통해 불법주정차 문제에 대한 역할 분담을 조정해 수년간 이어진 민원 해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회의에서는 △창원시는 도로 이관 이후 노상주차장 설치·운영 △창원시·진해경찰서는 정기적 합동 단속 추진 △부산항만공사는 2027년 이내 신항 교통수요 분석을 통한 주차시설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의했다. 도는 조정서 이행을 위해 단속 주기, 방법, 구간 등 세부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삼석 국민권익위원 부위원장과 간주태 부산항만공사 부사장,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이종근 창원시 진해구청장 등이 참석해 조정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임을 확인하고, 합의서에 서명했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합의는 수년간 지속된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단속 방법과 주차시설 확충을 위한 세부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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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우원식 국회의장, 공군 제8전투비행단 격려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현황을 살펴보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제8전투비행단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정말 든든하다”며 “우리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모습이 느껴졌고, 언제나 대비 태세를 잘 갖추어 우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최근 폴란드, 페루 등 여러 국가들과 방산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FA-50 등 방산 교류 시 현장 교육·지원에 큰 역할을 맡는 등 공군이 국토방위뿐만 아니라 우리 방산 산업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이어 공군 ‘블랙이글스’ 비행 훈련을 참관한 우 의장은 “하늘에서 빠른 속도로 펼쳐지는 비행이라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안전을 잘 살피면서 우리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운 블랙이글스의 멋진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오찬간담회에서 우 의장은 제8전투비행단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최초로, 국방예산을 심사하는 국방위원회에 군 복지개선 소위원회를 운영했다”며 “대한민국 중북부 ‘최전방 영공’에서 우리 하늘을 지켜주고 있는 장병들의 군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문에는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채운기 소장, 제8전투비행단 단장 이긍규 준장과 장병들이 함께했다. 국회에서는 송수환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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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이재명 대통령 일본 방문 한일 정상회담 및 주요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13, 화) 14시부터 100여 분간 다카이치 총리와 소규모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을 진행하였고, 이후에 양 정상은 추가 환담, 만찬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함께하며 진솔하고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혔다. 14일 오전에는 고대 한반도와 일본 간 1,500여 년 이상 이어진 오랜 교류의 역사를 상징하는 호류지(法隆寺)를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방문하여 정상 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상회담은 작년 10월 다카이치 총리가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방한한 이후 불과 세 달도 지나지 않아 성사된 것이다. 11월 G20 계기 회동을 포함하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3번째 만남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8월 대통령의 방일로 재개된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되었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지난 두 차례의 만남을 통해서 한일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양국 정상 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에는 협력의 심도를 높이고, 그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국 정상이 함께한 공식 일정에 대해서는, 우선 나라에 먼저 도착한 다카이치 총리가 양국 정상의 숙소인 JW 매리어트 호텔 앞에서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는 특별한 배려를 베푸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일정이 시작되었다. 양 정상은 첫 일정으로 14시부터 15시 37분까지 소규모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을 가졌다. 단독 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상황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확대 회담에서는 한일관계를 보다 견고하고 성숙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경제, 사회, 문화, 인적 교류 등 우리 경제와 민생에 직결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다소 어렵고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통점을 찾아 나가기 위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 이어서 두 정상은 17시 30분부터 17시 52분까지 약 22분간 추가로 환담을 가졌다. 이는 정상 간 유대를 깊이 하고자 하는 일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서, 단독․확대 회담에 이은 정상 간의 별도 ‘환담'은 그 자체로서도 매우 이례적이라고 하겠다. 더욱이 어제 대변인의 브리핑에서도 밝혔듯이 두 분 정상이 K-팝 드럼 합주하는 자리를 마련했었다. 제가 그 자리에 있었는데, 맨 처음 시작할 때 일 측은 우리 대통령께 드럼 연주에 적합한 복장을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그 옷을 두 분이 갈아입고 연주에 임했는데, 복장에는 대통령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맨 처음에는 기초적인 기법을 알리는 과정이 있었고, 그다음에 기초적인 기법에 따라서 연습을 한두 차례 하고, 어느 만큼 숙달이 되니까 그다음에는 음악을 틀고 음악에 맞춰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은 아시다시피 〈Golden〉과 〈Dynamite〉두 곡이었는데, 합주가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자 전속 사진사를 불러들이고 다시 정식 연주를 한 바 있다. 좋은 자리였다. 일 측의 파격적이고 특별한 환대라고 할 수 있었다. 이어진 만찬은 19시부터 20시 45분까지 약 10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정상 내외분과 공식수행원들이 참석해 친밀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일 측은 나라의 식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요리를 준비하였다. 오늘 오전에 양 정상 간의 또 다른 친교 일정으로 호류지 시찰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법륭사(法隆寺)로 알려진 사찰이고, 일본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지이기도 하다. 다카이치 총리가 대통령을 본인의 고향인 나라현에 초청한 만큼, 직접 세심하게 일정과 동선을 살피며 정성 어린 환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호류지의 주지스님께서 현장을 안내했다. 양 정상은 호류지의 중심인 금당(金堂)과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탑인 오층목탑 그리고 양국 문화 교류의 살아있는 증거인 백제관음상을 관람했다. 특별 일정으로서 일 측은 일반인의 관람이 통제되는 수장고를 개방하여 과거 화재로 훼손되어 엄격하게 보전․관리되고 있는 금당벽화의 원본을 양 정상께 보여드렸습니다. 이는 우리 대통령의 최초 ‘나라' 방문에 대해서 일 측이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환대로 평가할 수 있겠다. 다음으로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다. 첫째, 양국의 고도(古都)인 경주와 나라에서 2개월여 간격의 연쇄 회담 개최를 통해 ‘옛것을 익히어 새로운 것을 안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 정신을 실현하였다. 경주와 나라는 오래전 우리 조상들이 마음을 열고 기술과 문물을 교류했던 곳입니다. 특히 나라는 오늘 답사한 호류지를 포함하여 1,500년 전부터 이어 온 고대 한반도와 일본 간의 교류 및 문화의 융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다. 이러한 오랜 인연과 협력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경제․사회․문화적으로 현재의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공유하는 양국 간 협력의 가능성과 의지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산, 경주, 나라 등 양국의 지방 도시를 돌아가며 회담을 개최하는 것은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국토 균형 발전과 지방 활성화라는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협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둘째,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양국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통상 질서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한일 양국이 지금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공동 규범 주도 등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보다 포괄적인 협력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관계 당국 간 협의를 진행시키기로 하였다. 인공지능, 지식재산권 보호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실무 협의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지난해 출범한 한일 공통 사회문제 협의체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앞으로도 지방 성장 불균형, 저출생과 고령화 등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스캠 범죄 등 한일 양국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초국가범죄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우리 경찰청의 주도로 지난해 출범한 국제 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한일 양자 차원에서도 공조를 체계화하기 위한 문서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앞으로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이끌어나갈 미래세대 간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셋째, 과거사 현안과 관련하여 인도주의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양국 정상이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설명드린 대로 1942년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현장에서 지난 8월 발견된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위해 관계 당국 간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이 문제는 단독 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께서 제기하신 주요 현안 중에 첫 번째로 제기한 이슈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께서 이 문제를 맨 먼저 언급하셨다. 이는 유족들의 오랜 염원을 실현하는 첫걸음이자 한일이 공유하는 인권․인도주의의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도 될 것이다. 과거사 현안은 현안대로 그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고, 미래를 위한 협력 과제는 또한 그것대로 협력해 나가면서 한일 양국이 진정으로 더 가까워지고 협력의 질을 높여 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정상회담은 국제 정세가 그야말로 요동치는 현 상황하에서 우리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하겠다. 지난주 국빈 방중에 이어 이번 주 방일 셔틀외교까지 이어진 연쇄 순방은 우리의 이웃 국가인 중국, 일본과의 관계를 보다 성숙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우리의 국익과 민생을 지켜내고자 하는 여정이었다. 한일 양국은 서로가 역내 평화와 안정에 있어서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확인하였고, 최근의 역내 상황을 포함한 여러 지역,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소통하였다.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 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대통령께서 어제 공동언론발표 시 언급하셨듯이 올해는 지난 60년의 한일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다. 이번 방일에서 정상 간의 진솔한 대화가 각급에서 보다 다양한 소통으로 이어져 한일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공고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해 나가고자 한다고 청와대 의설락 국가안보실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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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밀양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 개최... 본격적인 활동 시작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026년 SNS 알리미는 기존 블로그·유튜브 부문에 이어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는 변화하는 SNS 이용 환경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한 76명 중 SNS 운영 능력, 사진·영상 촬영 및 원고 작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블로그 부문(10명), 유튜브 부문(5명), 인스타그램 부문(5명) 등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우수 SNS 알리미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새롭게 선발된 20명의 SNS 알리미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SNS 알리미는 지역 전반을 직접 취재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역사,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밀양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밀양의 이야기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바라며, 시 홍보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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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창원특례시, 민간 중심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및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민간 중심의 시민 참여 활성화와 공익활동 지원을 위한 ‘비영리민간 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민간단체의 공익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나눔과 참여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창원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대상이며, 10~15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3백만원~5백만원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공고일 이전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창원시 소재 비영리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신청 대상이며, 10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별 2백만원~4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2월 중 공고를 통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3월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단체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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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진상락 경남도의원, 8년간 표류한 상일초·내서중 고압송전선로 상향 사업 “추진 본격화”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14일 내서중학교에서 학교 위를 횡단하는 고압송전선로 상향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상락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 상일초·내서중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상락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두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송전선로 상향 방식 결정 이후 현재 한전에서는 하천 점용 협의, 철탑 특수기초 실시설계 용역, 인허가 협의 등 실질적인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일초와 내서중을 관통하는 고압송전선로 문제는 지난 2017년 지중화 방안이 검토된 이후 8년째 표류하며 장기간 논의가 이어졌으나, 사업의 실효성과 기술적 한계를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진 의원은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의회 제4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문제를 공론화하며 ‘송전선로 상향’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여러 차례 관계기관 및 학부모 간담회를 주도하며, 이해관계를 조정한 끝에 해당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을 확정하였다. 진상락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기대보다 사업 추진이 다소 늦어진 감이 있으나,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수립된 계획이 차질 없이 실행되는 것”이라며, “착공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학교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통행 문제 등을 세심하게 살펴 내서 주민의 불편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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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정희성 경남도의원,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 전문성 강화” 추진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도내 건축물 해체 공사를 전문성에 근거한 안정적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은 대부분 1명으로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에 대한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정희성 의원은 “해체공사감리 행정처리에 있어 전문성 부족과 업무 과중화로 해체계획서 검토 지연이나 행정 절차 관련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던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던 중 전문성 있는 협회나 전문 기관이 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해체공사감리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행정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대행에 관한 부분도 강제가 아닌 임의규정으로 규정하여 시군별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행정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행정처리 대행 근거만 마련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경남 도내 해체 공사의 전문성, 안전성, 적시성을 모두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행정의 애로사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8일에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에서 심의ㆍ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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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창원특례시, 다문화 주민 체류·영주·국적취득 지원 강화한다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2026년 추진한다고14일 시청 기자실에서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의 지자체연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취업역량 강화 교육 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은 법무부 지정 거점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와 연계·운영할 예정이며, 이민자의 사회적응과 자립에 필요한 기본소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을 이수하면 체류허가 및 영주·국적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제도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디지털 범죄예방, 리터러시 함양, 지역사회 적응(쓰레기 분리배출, 대중교통 이용 등)과 같은 생활 밀착형·참여형 내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역량 강화 교육은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멘토링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을 비롯해 지역 업체 연계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구성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은 지역사회 모두를 위한 정책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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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오직 경남학생’ 지원부터 ‘남명도서관’ 개관까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독서 문화 조성’을 핵심으로 한 공공도서관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도민 체감형 지식 정보 서비스 제공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 운동 전개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공공도서관 경쟁력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친다. 먼저 공공도서관과 전자도서관의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6개 도서관으로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도민의 도서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24시간 무인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책드림’과 공간의 경계를 허문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는 미래형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든다. 이와 함께 학생과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독서·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특색있는 복합 독서 문화 공간 운영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정책인 ‘오직, 경남학생!’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청소년 대상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청소년 공간 조성, 인공지능(AI) 활용 독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도서관 환경을 제공한다. 독서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이어간다. 경남 전역을 찾아가는 ‘북버스’와 취약 계층을 위한 ‘도서관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살핀다. 아울러 자가 대출 반납기 기능을 개선해 공공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27개관 상호 대차 서비스를 활성화해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한다. 공공도서관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이·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도 지속 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6월 김해도서관․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1층)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중심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이 새롭게 문을 연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노후 공공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독서·문화·소통이 결합된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핵심적인 교육·문화 공간”이라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독서 문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공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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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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