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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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진면목, 전국에 알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2월 22일 반영한 EBS「클래스 UP, 교실을 깨워라 시즌3」의 ‘재미와 논리를 함께 잡는 서․논술형 수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진면목을 알렸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중 서·논술형 평가 문항 출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다. 현재 중학교는 지필평가 환산 총점의 50% 이상을, 고등학교는 40% 이상을 서·논술형 문항으로 출제한다. ‘평가가 바뀌면 수업이 바뀐다’는 교육 방향 아래, 10년 넘게 서·논술형 중심의 학생 평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이는 최근 국정 과제로 추진 중인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정책을 경남 교육이 한발 앞서 실천해 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방송은 EBS 제작진이 김해 수남중학교와 양산 증산고등학교를 방문해 경남형 서·논술형 평가의 운영 과정과 교육적 성과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수남중 손진아 교사와 증산고 서혜원 교사, 경남교육청 이종석 장학사가 출연해 서·논술형 수업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방송에서 수남중 학생들은 ‘삼국시대의 왕 되기’, ‘교실 밖 문장 보물찾기’ 등 활동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논리적 글쓰기 역량을 키웠다. 증산고 학생들은 교사가 직접 설계한 인공지능(AI) 챗봇을 설득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이유와 사례를 찾아 대안을 제시하는 일련의 탐구 과정을 거치며 논리적인 사고 틀을 완성해 나갔다. 학생들은 정답을 외우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수업 방식에 흥미를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는 평가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서․논술형 평가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을 더욱 살뜰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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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창원특례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매년 전국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주요 경제통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제조업 등 대규모 사업체(약 12만 4천개의 사업체 및 1천 6백개의 광업·제조업체)가 소재하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종합조사계획을 수립해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우수한 조사 인력을 확보하였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 전개로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한, 조사요원 안전대책 수립과 교육으로 안전한 조사 환경을 마련하고, 조사원들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였으며, 조사 진행 과정에서 조사원 불편사항과 불응이나 민원을 최소화하여 조사 응답률과 정확성 향상을 위해 힘썼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매년 실시하는 조사에도 불구하고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사업체와 매번 각종 통계조사에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를 수행하는 조사요원들의 공이 크다"라며 "올해 전국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통합하여 5년 만에 실시하는 경제총조사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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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창원시,「2026년 달라지는 시책」발간, 시민 정책 체감도 높인다
    `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변경되는 주요 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전자책 포함)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아동 ▴청년 ▴부부·부모 ▴노인·보훈·장애인 ▴기업인 ▴농어업인·외국인 ▴창원시민 등 총 7개 계층을 대상으로 한 45개 시책이 수록됐다. 창원특례시 정책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변경사항도 함께 담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지원금도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아동급식 지원단가는 1인 1일 1식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원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시는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의무복무 제대 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청년 연령을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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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성산구, 도·시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정숙이)는 9일, 성산구 지역 도·시의원을 초청해 2026년 핵심사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도·시의원 14명과 성산구 간부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석하였으며, ▲불모산 세월교 상습 침수구간 구조 개선 ▲남천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공사 ▲용지로121번길 일원 보행안전 개선사업 ▲대원파크빌아파트 일원 보도정비공사 ▲안민터널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 및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관심과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시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2026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상호 의견을 개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언제나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발벗고 노력해주시는 지역 의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원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산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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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적극 촉구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 의령, 국민의힘)는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이날 특위는 경상남도로부터 도내 균형발전 권역별 발전계획 추진 상황(정책기획관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 상황(공공기관이전추진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특위 위원들은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이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진부 위원은 “권역별 발전계획수립 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해영 위원 역시 “지역균형발전은 추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재 위원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농어촌 등 상대적으로 뒤처진 지역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사업 대상지 선정의 균형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인종 위원은 “사업 선정 과정에서 동부권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낙후 지역도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신중한 대상지 선정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으며, 박성도 위원은 지역균형발전사업 지원 대상 지역의 선정 기준과 절차, 선정 결과에 대해 질의하며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위원들은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이 향후 경남 지역균형발전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위원들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 등과 연계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타깃 공공기관을 명확히 설정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난 1월 신설된 도 공공기관이전추진단에 촉구했다. 이와 함께 권혁준 위원은 “공공기관 이전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에 집중된 대기업 본사 이전 역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보다 폭넓은 접근을 주문했다. 또한 위원들은 타 시·도의 경우 유치 대상 공공기관을 사전에 공개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식 유치 선언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 반면, 경남도는 상대적으로 비공개 중심의 실무 협의에 치중해 전략의 가시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치 방향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는 공개적·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원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균형발전 사업 대상지 선정 절차 이후 공청회 등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조례 시행규칙에 반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지역균형발전은 행정 주도의 계획을 넘어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는 다음 제5차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유치 촉구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과 함께, 그간 특위 활동을 종합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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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경남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총력전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경남도에 따르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9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체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의원 및 보좌진들과 면담을 갖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입법을 요청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과 제도적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도는 특별법 제정 노력과 함께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수립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을 토대로 사천시와 협력해 건설공사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첨단도시를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사천시가 우선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국가의 지원 근거가 마련되고 인허가 특례와 규제 완화도 가능해진다. 여야가 공동 발의한 법안인 만큼, 지역에서는 특별법이 통과되면 새 정부의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맞물려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지속적인 국회 방문과 관계 부처 협의, 전문가 정책 토론회,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하며 조속한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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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경남도, 3만㎡ 이상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 1월 18일 종료 안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2026년 1월 18일 종료되며,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시군에 선임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규칙(2025.7.19. 개정)」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제도 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 7월 19일부터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유예기간 2026년 1월 18일), ▲2026년에는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 ▲2027년에는 5천㎡ 이상 건축물까지 차례대로 적용된다. 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경남도는 시군으로부터 통보된 위반 사례에 대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기준과 행정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표준 업무 해설서와 안내자료를 배포하는 등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유예기간 내 선임·신고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성경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제도는 건축물 내 통신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유예기간 내 자발적인 신고와 제도 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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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경남도,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 12일 부분 개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번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구간이 부분 개통되면 마을주민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도로 이용객의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시공 완료된 구간을 우선 개통해 지역주민 등 도로 이용객의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신암교차로 구간에서 고암2교차로 1km 구간도 차질없이 개통해 교통분산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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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경남도, ‘벼리 굿즈 소개서’ 누리집 게시... 구매처 안내 강화
    ` - 일부 품목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완료, 팝업스토어 등 판로 지원 확대 - 오는 3‧9월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 업체 추가 모집 예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들의 벼리 굿즈 구매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공식 누리집에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굿즈 소개서’를 게시했다. * 공식 누리집 경남소개 홍보캐릭터 홍보캐릭터 벼리 소개 소개서에는 업체별 판매 품목과 상세 정보가 정리돼 있어, 도민들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품목은 경남관광기념품점에도 입점해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개 업체의 캐릭터 사용을 승인했으며, 이 중 9개 업체가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홍보·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운영한 ‘벼리 굿즈 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고, 행사 기간 총 134개의 굿즈가 판매되며 ‘벼리‘가 지역을 넘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도 주관 행사와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지속 개최해 소상공인에게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캐릭터를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 ‘지역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 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승인 시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상업적 판매가 가능하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품을 제작해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남 어디에서나 벼리를 만날 수 있도록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도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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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거제시, 농기계 보험료 90% 지원!
    거제시 농기계 사용 위험대비 농기계 보험료 지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농업인들의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기계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사고로부터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해 주는 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비율은 국비 50%, 도비 10%, 시비 30%를 지원하고 자부담은 10%만 내면 된다. 농기계 보험은 농기계당 1건 계약이 원칙이며 농기계 운행,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손해·대인·대물·자기신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농업용 지게차 등 15개 기종이며, 지원대상은 보험대상 농기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 거제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필수 등록되어야 한다. 보험 부담료의 경우 가입 시 기계 연식에 따라 경운기 경우 농가 부담 5천 원 ~ 7천 원, 트랙터 5만 원 ~ 10만 원 정도 부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축협 방문 신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많은 농업인들이 사고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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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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