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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경남도청 상하수도 관련 부서는 건의된 국·도비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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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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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예산 운영 점검 나선다
-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박해정)는 6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기관별 예산 규모와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정 대표의원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별 재정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여 창원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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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예산 운영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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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훈단체 소통 간담회서 보훈문화 조성 강조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의 일상 속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도는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도내 12개 주요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보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부터 상이군경회까지 보훈회관 내 입주한 각 단체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적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 및 신설,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도정에 반영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에 건의해 보훈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남도는 현재까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통해 총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올해는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기 위해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 및 장례 선양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도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사업,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및 안보결의대회 지원 등을 통해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인프라 구축 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경남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2월에는 ▲경남 항일 독립운동기념탑 내 독립유공자 1,235명의 위패 봉안을 마치는 등 보훈의 상징적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전적지 순례 지원, 청소년 안보 교육 등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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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훈단체 소통 간담회서 보훈문화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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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들 안전, 현장에서 답 찾겠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학교 주변의 보행 환경과 교통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통행 여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통학 여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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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들 안전, 현장에서 답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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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공간혁신’ 추진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하여 11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 창원 완월초, 창원 유목초, 창원 팔룡초, 창원 창원여중, 진주 경남과학고, 사천 삼천포고, 김해 신어중, 김해 진례중, 남해 해양초, 거창 아림고, 합천 합천초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 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일 2026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와 함께 과거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 공간혁신 조성을 도울 촉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 등을 구축하여 기획부터 완공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공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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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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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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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는 지난 2월 28일 삼일절 국경일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4대를 이용해 새벽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원들은 벌용동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 구간을 순회하며 태극기를 정성껏 설치해 지역 주민과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국경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 분위기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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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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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기술연찬 실시
- 통영시 토목직 공무원 현장견학및기술 연찬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다. 주요 현장 견학은 섬 지역 연결을 위한 교량 기초 및 거더 거치 공정 참관으로 시공 및 현장 안전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의 시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통영시 공공 건설 사업의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는 제4차 섬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6,197백만 원(국비 12,957백만 원, 도비 1,620백만 원, 시비 1,620백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0m의 해상 보도교와 254m의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완공 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섬 관광 수요 창출로 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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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기술연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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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 통영시 비만예방 캠페인 진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내죽도 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걷기지도자로 구성된 워크홀릭 회원 약 30명과 함께 내죽도 공원과 해안 산책로에서 피켓을 들고 걸으며, 시민들에게 건강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예방의 실천을 위해 오는 9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체중감량 챌린지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량한 2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3회 6,000보 이상 걷기 또는 건강식단 미션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통영시민의 건강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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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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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어업인수당, 간편해진 신청 절차로 접수중
- 거제시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거제시는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농업·임업·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며, 지원금은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부부) 연 70만 원(각 35만 원)이다. 이번 수당은 전년도 대비 1인 농어가 30만 원, 2인 농어가 10만 원이 각각 인상된 금액이다. 또한 부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각 3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기본으로 하고, 올해부터 ‘농업e지(www.nongupez.go.kr)’ 온라인 신청을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에서 ‘농민수당’ 메뉴로 신청가능하며, 농업·임업 경영체에 한해 가능하다. 어업 경영체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 후 6월 일괄 지급 예정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 등은 지급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수당 수령으로 일부 복지급여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영실)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업·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지키기 위한 지원”이라며 “신청기간 내 누락 없이 신청해 주시고, 농업·임업 경영체는 ‘농업e지’ 온라인 신청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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