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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 경남 창녕군은 23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인 내부체감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내부체감도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또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부스 운영, 전 직원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클린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창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등급 수직 상승해 도내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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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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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국가유산청 방문…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 안병구 밀양시장이 23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청장과 면담을 갖고,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등 밀양시의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밀양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전승·보존과 문화관광 자원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올해 9월 착공 예정인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무형유산원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비 증액에 따른 국비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밀양아리랑의 가치 확산 및 K-컬처 연계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광객 편의와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영남루·향교 주변 공원·주차장 조성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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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국가유산청 방문… 주요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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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위원 70명 위촉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설명 및 위원 역량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공개모집 및 추천을 통해 구성된 70명의 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직군이 고르게 참여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4개 분과로 (▲기획행정 ▲산업경제복지 ▲문화환경도시 ▲건설해양농림)운영되며, 예산편성 과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시 홈페이지,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심의·조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후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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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위원 7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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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점검하며, 현장 지원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 운영과 관련하여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상반기 재정집행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감사관에서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청렴 유공자 우대 방안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고위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 총 55건도 공유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사항 ▲지역 중심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 ▲고교학점제지원센터 개소 및 운영 ▲경남형 진로교육지원 플랫폼 ‘아이꿈봄’ 운영 등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핵심 정책이 포함되었다.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진 지역 현안 토의에서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 교복 지원체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지원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과 재정,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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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3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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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제64회 진해군항제 3월 27일 개막
- 대한민국 봄의 서막을 알리는 최대 벚꽃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가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0일간 창원특례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군항제는 ‘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관광객이 머무르고 직접 참여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 36만 그루 벚꽃이 전하는 역사와 낭만 진해군항제는 1952년 4월 13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지낸 것에서 유래한다. 매년 벚꽃이 필 무렵 행사가 개최하여 1963년부터는 그 규모가 커져 본격적인 벚꽃 축제로 개최됐다. 진해 도심 전역을 수놓는 36만 그루의 벚나무는 제주도가 원산인 왕벚나무로, 나무가 크고 꽃이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 벚꽃 아래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올해 군항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벚꽃 속에 머물며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행사를 비롯해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충무공 추모대제 및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 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군부대 개방행사 △블랙이글스 에어쇼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군항제 가요대전 등 대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는 3월 27일에 집중된다. 오후 6시부터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진해군악의장 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진행되며, 군악대·의장대 공연과 가수 이새벽, 에녹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져 본격적인 축제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4월 1일 오후 8시에는 진해만을 수놓는 대형 불꽃과 음악 연출 그리고 주변 벚꽃 야경이 어우러진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가 개최된다. 군항제 기간 방문객들이 기대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창원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안전관리 인력과 질서유지 요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야시장 구간을 전면 개편해 ‘군항브랜드페어’와 ‘군항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군항브랜드페어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박람회 형태로, 군항빌리지는 벚꽃과 유명 먹거리를 결합한 좌석형 먹거리 존으로 운영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호응을 얻었던 감성포차로 속천항 인근 해변에서 운영되어 야간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미스터 트롯3 출연진으로 구성된 트롯데이를 시작으로 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발라드·레트로 장르의 공연인 뮤직데이 그리고 MZ세대 인기 밴드로 구성된 뮤직데이 공연으로 이어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 올해 처음으로 AI 영상 공모전이 진행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군항제의 벚꽃 풍경과 도시 매력을 담은 영상을 제작·공모하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상작은 진해군항제 개막시 식전 영상 및 SNS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고 축제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추모행사가 3월 27일 오전 10시 북원로터리에서 봉행 되며, 오후 3시에는 북원로터리에서 공설운동장까지 이르는 구간에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참가팀과 시민행렬단이 함께 이충무공의 승전 행렬을 재현한다. ◇ 편의와 신뢰 모두 잡는 축제 운영 시는 원활한 교통과 관광객 편의 확보를 위해 임시주차장 5,950면을 마련하였다. 주말에는 블루·옐로·레드 3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평일은 경화역~진해역~북원로터리를 순환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주말에는 북원로터리~진해역~중앙시장~경화역 구간 3.2km에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부대 개방행사와 주요 관광지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유료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북원로터리~해군기지사령부를 연결하는 노선과 3정문(해군사관학교 정문)~11부두~해군사관학교를 잇는 노선은 평일과 주말 모두 운행해 군부대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주말에는 인의동 종점~속천 종점~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를 순환하는 ‘그린라인’을 운행해 주요 관광지 간 이동 수요를 분산한다. 이를 통해 축제 기간 집중되는 교통 수요를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군부대 개방 구간과 주요 관광지 간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질서 확립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시는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관련 부서와 경찰 그리고 주관단체가 참여하는 불법영업행위 단속 전담팀(TF)을 구성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 노점상 설치, 무신고 식품 영업, 도로 무단 점용 등 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신고 접수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공식 부스에 실명제, 가격 표시제, 신용카드 의무사용제를 도입하고, 위반 시 즉시 퇴장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공식 참여 업소에는 별도 스티커를 부착해 방문객이 허가 업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질서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믿고 찾는 모범축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진해군항제에서 소중한 분들과 벚꽃의 낭만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단계로, 지정 기간 2년 동안 평가·컨설팅·홍보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향후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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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 제64회 진해군항제 3월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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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인구 유출 대응 4천 932억 원 투입한다
- - 귀농・귀촌 청년 공공임대주택, 복합문화창업공간 제공 - 인공지능 전환 주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 문화예술패스, 청년 핫플, 해양레저 및 e스포츠 등 청년 문화수요 충족 경남도는 청년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청년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3일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위원장 유창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상남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도는 ‘청년의 도전, 경남의 희망’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 청년인구 순유입 전환 달성을 목표로, 올해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145개 사업에 4,93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청년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인 일자리와 교육 분야에 지난해 대비 13% 늘어난 3,490억 원을 투입해 집중 투자한다. □ 청년 일자리 지원, 로컬창업 활성화,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일자리 분야는 청년 일 경험을 통해 직무탐색과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 경험 수당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기업 청년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구감소(관심) 지역 청년 창업가(업력 7년 이내, 20개 기업)에게 멘토링과 사업화 자금 등을 20억 원 지원한다.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경남·부산·울산을 하나의 생활·고용권 통합 기반으로 구축하기 위해, 조선, 자동차, 기계 부품분야 청년근로자에게 근로자-기업공제, 리턴청년 정착비, 광역출퇴근 지원, 고용서비스, 지역화폐 지원 등 1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경남형 RISE 본격화 및 글로컬 대학 육성,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지원 교육·직업훈련분야는 지난해 본격 시행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대학을 육성하기 위해 서부·중부·동부권 3대 권역별 글로컬 대학 육성도 이행력을 높여 경남의 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 사업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사업은 인공지능(AI) 인재의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수도권과 지방 간 인재 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경남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할 인공지능(AI) 혁신인재를 양성한다. 민법상 성인으로 고졸 이상의 학력자는 전공·경력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교육인프라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과정별 150명씩 육성할 계획이다. □ 청년 주택 제공 및 주거 금융 지원 확대, 「그린 홈 어게인」 신규 추진 주거 분야는 도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생활 안정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5,785가구),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1,255명→1,546가구),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1,363가구→1,778가구) 등 주거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그리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층과 도시민 유입을 위해 빈집 개보수를 통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고 복합문화창업공간을 조성하는 ‘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도내 거주 중에 전세 피해를 입은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사비를 최대 150만 원 2년간 한시(2026~2027) 지원하며,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을 중점대상으로 전세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지원,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금융·복지·문화 분야는 일하는 청년들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정규직에서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1,000명(누적지원 1,674명)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축적 지원으로 청년의 자립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4,813명→5,448명)을 확대한다. 또한, 고립‧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을 4개 시(창원, 김해, 양산, 통영)로 확대하며, 청년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도 5개 시군(진주, 김해, 통영, 하동, 합천)으로 확대한다. 이외에도 청년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예술패스 확대, 청년버스킹챌린지, 경남 대학생 스포츠한마당 축제, 아시아 e스포츠대회 개최,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 청년위원 위촉 의무비율 15%, 청년정보플랫폼 가입 5만명, 참여 및 소통 강화 청년들의 정책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의무비율을 10%에서 15% 이상으로 확대하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접근성을 높인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은 올해 5만 명 회원가입을 목표로, 청년 수혜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전국청년플랫폼인 온통청년과 경남청년정보플랫폼을 자동연계해 활용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 단위 청년 참여기구인 경남청년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해 정책제안과 의견수렴, 청년정책 평가 및 모니터링 등 참여‧소통 활동을 지속 확대 추진한다. □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센터 운영으로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정주인식 전환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남 꿈 아카데미 사업’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청년정책 전달 체계 구축 및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센터’를 설립 운영한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청년의 도전이 경남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과 정주여건, 문화생활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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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인구 유출 대응 4천 932억 원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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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343억 원 편성
- 고성군청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본예산 7,139억 원보다 204억 원(2.86%) 증액된 7,343억 원 예산안을 고성군의회 제308회 임시회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고성군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군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간담회, 읍면 건의사업, 군의회 현장의정활동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하였다. 읍면 소통간담회 건의사업 예산으로 △하이면 두수마을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공사비 △동해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비 △소하천 정비사업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사업 등 42개 사업, 27억 5천 5백만 원을 담았다. 읍면 건의사업, 재해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의 예산으로 △경로당 개보수사업 △구만 용당저류지 조성사업 △곡용마을 공동주차장 조성 보상비 △소규모공공시설 세천 정비사업 등 80개 사업에 43억 8천 8백만 원을 반영했다. 이 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비 1억 원 △친환경 농어촌버스 구입비 3억 2천 5백만 원 △자란도 선박운항 승객편의시설 2억 원, 그리고 경남도민연금 확대를 위한 부담금과 하일복지문화센터 직영에 따른 운영비 등 당면 현안사업에 5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08회 고성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추경은 군민 안전을 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과 시급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최소한의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편성된 사업들은 신속한 재정투입과 적기 사업 시행으로 군민 안전을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마련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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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34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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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청년농업인과 마주한 소통의 시간 마련
-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월 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들과의 함께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H연합회 임원들과 군수가 직접 만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고성군 4-H연합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4-H연합회 운영 활성화 및 발전방향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 △기존 세대 농업인과의 융화 및 갈등 해소 △지역농업 소득 증대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심화되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초기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술 습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 마련을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4-H연합회 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은 고성군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체이자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인재”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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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청년농업인과 마주한 소통의 시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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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법륜스님 초청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특강 개최
- 통영시 18일 법륜스님 초청 명사특강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순서로 법륜스님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평화재단 이사장이자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형식의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법륜 스님 특유의 ‘즉문즉설(卽問卽說)’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해진 주제 없이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고민과 번뇌를 ‘즉문함’에 넣으면, 스님이 이를 즉석에서 선택해 명쾌한 해답과 위로를 건네는 소통형 강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서 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스님의 지혜로운 통찰이 담긴 답변이 실시간으로 전해지며 깊은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엄유진(펀자이씨) 웹툰작가, 조은아 피아니스트,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회차는 5월 22일(금) 오후 2시, 엄유진 웹툰작가의 강연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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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법륜스님 초청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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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 제40회 경남 회장기 검도대회 개최 경남 검도인들의 축제인 ‘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검도 발전과 선수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남검도회가 주관하고, 거제시검도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폭넓은 참여 속에 검도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부 입상자에게는 전국소년체전 경상남도 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자신의 기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검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미래 체육을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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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 거제에서 성황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