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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탄생한 K-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첫 출고
-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이번 양산 1호기 출고를 기점으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및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했다. 이번 출고식은 양산 1호기 실물 공개와 함께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경남에서 이루어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의 안정적인 전력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가 K-항공산업이 단순 제작 단계를 넘어 전력화와 글로벌 수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기 양산 체계의 중심으로서 세계적인 항공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KF-21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특히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민·군 통합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거점 구축을 중점 추진해 항공산업의 전주기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등 13개국의 주한대사와 해외무관단 등이 참석해 KF-21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 잠재 수출국 바이어를 전략적으로 초청해 실질적인 수출 상담과 K-방산 세일즈에 나설 방침이다. KF-21 양산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도내 항공 부품 업체들의 일감 확보와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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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탄생한 K-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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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사태에도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
- 창원특례시(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중동사태로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관내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내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는 3개사가 운영 중이며, 3월 23일 기준 재고량은 약 822만5천 매로 집계되었다. 이는 월평균 판매량인 250만 매 기준으로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단기적으로 수급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없는 상태다. 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이번 주 내로 2차 발주량 500만 매를 주문하였고, 이어 4월 중 3차 발주를 통해 재고를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의 발주량 증가 조짐이 있어, 특정 판매소로의 물량 편중 현상을 방지하고, 수급 추이에 따라 다양한 대응책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는 공공재로서 정해진 가격에 판매되므로 원료가격 상승에도 가격 인상은 없어 기존 판매 가격으로 봉투를 구매하시면 된다”며,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물량 확보를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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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동사태에도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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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나무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행사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모두 벤 후 편백을 식재하여(수종전환) 산림 생태계를 건강하게 복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4년생 편백 750본을 식재하였다. 아울러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동안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산불예방 다짐 결의 대회를 함께 추진하였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이다”며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하여 나무심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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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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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육시설‧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공정‧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하여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하여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하여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하여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대방운동장 체육시설 개선공사(공사비 831백만원, 공정률 20%) ▲마산야구센터 수영장 시설개선 공사(공사비 1,312백만원, 공사 입찰중)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노후시설 개선공사(공사비 3,024백만원, 공사 계약준비) ▲창원실내수영장 경영풀 보수공사(공사비 2,428백만원, 공사 입찰중) ▲창원실내수영장 노후시설 개선공사(공사비 2,453백만원, 5월 착공)가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하반기 새롭게 단장된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여가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품 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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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체육시설‧주요현안 사업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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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5일(수)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市)는 상춘객이 집중되는 주말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무료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며,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및 임시정류장, 교통현장본부 등 교통관리를 위한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무료셔틀버스는 △블루라인(태화역~경화역~중앙시장~진해역~북원로터리) △옐로라인(두산볼보로~장복터널 경유~진해문화센터~여좌농협) △레드라인(진해명동마리나항만~진해구청~경화역~중앙시장~해군교육사령부) 3개 라인으로 운영된다. 또한, 시(市)는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총 3.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대표 봄꽃 축제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市)는 진해군항제 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경찰서,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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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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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앞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 총력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2026)’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관광·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점검 보고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화)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5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와 축제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어 세계 각국의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 소비 확대 등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대회 기간에는 선수와 동반 가족들을 위한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만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특화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아울러 개회식(8월 21일)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K-POP 공연, K-푸드존, 미니치맥존, WMA(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는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를 고려해 각국 참가선수 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선수의 안전한 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대사관 협조 요청도 준비하고 있다.더불어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테러 대책을 포함한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상의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 세계 90개국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 등록은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wmac2026.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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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앞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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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성군·샘표식품·영남대, 세포배양산업 육성 맞손
-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군과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세포배양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세포배양 기술 자립화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세계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기준 252.7억 달러 규모로, 매년 약 12%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역시 항체 의약품 수요 증가와 주요 CDMO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시설 증설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양 배지의 국산화는 국가적인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최인호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 협력 ▲인실리코(In-silico) 기술 활용 식품 소재 R&D 협력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연구소 설치 검토 및 협력 등이다.특히, 세포배양 배지의 핵심 원료인 펩톤(단백질 성분 배지 원료 소재) 제조 기술을 보유한 샘표식품이 참여함에 따라, 세포배양연구소의 인프라와 결합해 기술 고도화 및 산업화에 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또한 의성 바이오밸리 산업단지는 세포배양 특구 지정 이후 ㈜티리보스를 비롯한 유망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 간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샘표식품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의성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가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내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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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성군·샘표식품·영남대, 세포배양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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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성황리 마감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뒷받침할 자원봉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애초 목표 인원인 1,200명을 크게 웃도는 총 2,223명의 시민이 지원하여 약 185.3퍼센트(%)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 ○ 시는 모집 기간 내 홍보대사 SNS, 대중교통, 지역 대학 방문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다각화하여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중 부산 전역의 경기장에 배치되어 ‘부산의 얼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종합상황실 지원 ▲ 경기장 운영지원 ▲개회식 지원 ▲의료·방역지원 등이다. □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3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다음 달 기본교육과 리더 교육을 거쳐 발대식 개최 후, 전국장애학생체전과 전국소년체전에서 활동하게 된다. ○ 다음 달 진행되는 자원봉사자 교육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리더자원봉사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리더 교육을 별도 진행한다. ○ 이어 4월 30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발대식에서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 이정민 시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자원봉사 모집에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부산의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며, “꿈나무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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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모집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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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의 인생2막 준비를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12개교 운영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년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년 2개교(부산대, 동의대)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하여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 □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세)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 시는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과 신중년층 인구 증가(’26.1. 기준 79만 8천735명, 부산시 전체인구 대비 24.7%)에 따라 이들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해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하고 일자리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교육은 ▲드론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 [신산업]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무인항공기)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진 촬영·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AI)·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위탁한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문화예술] 또한,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학습·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일·학습·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 ○ 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 ▲[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 ▲[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 ▲[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 ▲[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K-Food)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 ▲[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운영된다. □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 원(대학별 상이)부터다. ○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생애재설계대학(busan.go.kr/depart/welgrand0507)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 원칙적으로,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시는 하반기 중 '50+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50+생애재설계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신중년 세대의 역량을 개발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애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복지”라며, “특히 올해는 이차전지, 인공지능(AI) 디지털디자인 등 신산업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중장년층이 미래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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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의 인생2막 준비를 위한 「50+생애재설계대학」 12개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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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
-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확대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 센터는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17년부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난해(2025년)에는 트랙터를 포함한 14종 21대의 농업기계를 구입해 임대사업에 활용 중이며, 올해(2026년)에도 11종 24대를 추가로 구입해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후 4월부터 총 34종 87대를 임대한다. □ 이번 농업기계 확충은 농업 현장에서 이용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적정 대수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 특히 농번기에는 반복적인 작업이 많아 농업인의 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작업 효율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도입했다. □ 신규 도입 임대농업기계는 농업인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승용예초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조작하는 장비로, 넓은 면적의 과수원이나 밭에서 잡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형트랙터는 돌수집기를 장착해 토양 속 돌을 모을 수 있어 작물 뿌리 발달에 도움을 주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광폭 로터베이터는 밭이나 논의 토양을 균일하게 파쇄해 작업 속도를 높이고 토양 정지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busan.amlend.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업기계 기종 등 상세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051-970-3751~3)로 문의하면 된다. □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임대용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임대 운영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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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인 영농부담 경감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