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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조현 외교부 장관 접견
- 조정식 국회의장은 19일 오후 의장 취임 축하 인사차 예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 전쟁 등 여러 위기 속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과 G7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조 장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제가 국회 외통위원을 하면서 장관님을 국회에서도 자주 뵈었는데,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조 의장은 최근 외교 성과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렸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 만찬장 대화도 한반도 평화와 한미 공조의 신뢰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중동 정세 및 현안과 관련해 “다행스럽게 중동 전쟁이 106일 만에 일단 멈췄다”라며 “무엇보다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24척의 우리 선박과 선원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외교적 조치를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종전선언 후속 조치 과정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 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다자주의가 퇴조하고 힘의 논리가 작동하면서 실용외교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라며 “국회도 행정부와 함께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후반기 국회 운영 비전과 관련해 “국회의장에 취임하면서 의회외교를 정부외교, 공공외교와 함께 대한민국 외교 전략의 3대 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라며 “그런 일환으로 국회 최초로 이번에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했다”라고 설명했다. 조 의장은 “국회는 앞으로 의회외교의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를 체계화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과 구상을 가지고 있다”라며 “의회외교로 국익을 실현하고 정부의 외교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인 만큼, 앞으로 외교부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의회외교 거버넌스 구축과 국익 중심 공조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외교부도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라며 “예측 불가한 국제 정세 속에서 다져온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틀을 바탕으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장관은 “정부 외교는 물론 공공외교와 국회 의회외교가 한 팀으로서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의장님의 지도를 받으며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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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조현 외교부 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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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제38차 수석보좌관회의 개최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3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공식 체결에 대해, 100일 넘게 이어진 전쟁이 마침내 종전의 문턱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번 전쟁이 초래한 고유가, 고물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과 에너지 공급망 정상화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자세로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석유류 제품 가격 정상화를 비롯한 핵심 품목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뛰어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와대와 정부가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에 사활을 건다는 각오로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와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만큼 철저한 진상규명과 전면적인 법 개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선관위의 개혁을 위해 필요하다면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행사까지 검토하겠다 말했다. 또한, 잠실 개표소 주변에서 발생한 폭력 상황에 대해서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법적 폭력과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치권에도 진상규명과 근본적인 선거 관리체계 개혁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전국적인 무더위로 온열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학교와 쪽방촌, 농촌 등에 대한 폭염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위험 상황에서 노동자들이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전국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만큼 물놀이 위험지역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더불어 휴가철마다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공직자의 정성과 노력으로 국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지고, 일상 속 비정상도 바로잡을 수 있다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있는 자세로 맡은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무수석실의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체계 및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경제성장수석실의 ‘경제분야 자연재해 대비 대책’, 사회수석실의 ‘사회 분야 자연재해 대비 대책’과 AI미래기획수석실의 ‘기후환경 분야 자연재해 대비 대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대통령은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체계> 중 빗물받이 등 재해위험시설 점검계획을 보고받고 충분히예측 가능했던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 책임을 엄히 묻되, 반대로 재난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한 부처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풍수해 등으로 이재민 발생 시 주거지원대책 중 하나로 검토 중인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이재민 주거지원책을 보고받고 이전 설치가 가능한지와 100호 제작 시 필요한 예산 규모를 경제성장수석에게 묻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강릉을 예로 들며, 가뭄에 대비한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됐는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에게 확인했다. 이어 대체 저수지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국민들이 지난해와 같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글.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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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제38차 수석보좌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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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국내 대도시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창원 관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와 도내 지자체와 함께 홍보 팝업 전시관을 운영하여 경남 관광 주간(‘26.7.3~7.16.)을 앞두고 수도권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기획됐다. 창원시는 관광주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나섰다. 창원 관광홍보부스에서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 및 여름철 관광명소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배포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안내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고향이 창원이라 반가웠고,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예전보다 관광지가 많이 발전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 관광주간을 앞두고 인천에서 열린 경남관광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창원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알리고 관광도시의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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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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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구‧부표 보증금제 정착 위해 시군과 머리 맞댄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연안 7개 시군과 함께 어구·부표 보증금제 제도 정착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회수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제도 안착을 위한 현장 중심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어구·부표 보증금제 시행 초기 단계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주요 논의내용은 ▲경상남도 어구·부표 보증금제 활성화 방향 공유 ▲시군별 회수관리사업 추진상황 및 운영계획 발표 ▲반납장소 운영 내실화 ▲지역 여건을 고려한 회수관리체계 보완 ▲어업인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홍보방안 등이다. 경남도는 어업인의 반납 편의성을 높이고 회수관리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납장소 운영 개선, 현장 지원체계 강화, 순회수거 등 보완적 회수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시군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세부 추진방안을 보완하고, 교육·설명회 등을 통한 제도 안내와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어업 형태와 반납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기존 반납장소 운영을 내실화하고, 어촌계·자율관리공동체·수협 등 지역조직과 연계한 회수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보증금이 포함된 어구와 부표를 사용한 뒤 지정된 장소에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폐어구의 해양 유입을 줄이고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자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구·부표 보증금제 회수관리는 현장에서 어업인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군과 함께 반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회수관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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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구‧부표 보증금제 정착 위해 시군과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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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로 공공 AX 과제 발굴 본격화
-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부응하고, 발전 및 공공분야 AX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AX : AI 전환(Transformation)의 약자로, AI를 활용하여 업무 전반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것.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화력 및 신재생 발전설비 최적 운영 등에 관한 인공지능(AI) 적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보다 앞서 한국남동발전은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한 AX 혁신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임직원 아이디어를 발전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AX 프론티어’를 발족하기도 했다. 이처럼 남동발전은 앞선 내부 공모전과 이번 대국민 공모전을 발전분야 AI 적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함으로써 공공분야의 서비스 가치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기관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혁신과제를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한국남동발전의 상주 협력사를 포함한 전력 분야 유관기업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참여심사를 통해 총 네 건의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된다. 이 중 최우수상 1팀에게 200만 원, 우수상 1팀에게 100만 원, 장려상 2팀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남동발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oenergy.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발전은 내달 17일까지 이메일(ax-frontier@ koenergy.kr)을 통해 신청서와 제안서를 접수 받는다. 한국남동발전은 “AX 혁신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모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X 혁신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AI 3대 강국 도약과 초혁신 경제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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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로 공공 AX 과제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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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승진 223명, 전보 594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145명, 신규 임용 10명 등 총 972명 규모의 2026년 7월 1일 자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972명 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이 62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산 22명, 사서 49명, 시설 23명, 공업 6명, 보건 9명, 식품위생 6명, 조리 89명, 시설관리 92명, 운전 40명, 사무운영 5명, 기계운영 1명, 전문경력관 1명에 대한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교육행정직 전보점수제에 따른 시군 간 전보 ▲근무 경력을 고려한 순환 전보 ▲격무 기관 근무자 우대 ▲승진자, 징계(예정)자 비경합지 배치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육아 공무원 생활근거지 고려 ▲장애인 공무원 인사 배려 ▲개인 질병, 가족 돌봄 등 고충 심사 ▲출퇴근 시간을 고려한 배치 등 현실적인 근무 여건을 배려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신승욱 총무과장은 “이번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정기인사는 조직 안정과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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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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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제43회 창원시 문화상’수상자 선정
- 창원특례시는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부문 공영해(78), 체육부문 김병철(64), 지역사회개발부문 이상연(76), 예술부문 조형분야 배순화(79), 청년부문 특별상 김미주(37)씨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접수했고 6월 18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총 5개 부문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학부문 수상자인 공영해 씨는 창원문인협회 회장으로 「문예교육」 편집장, 「남도문학회」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창원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대문학 문예지도 및 지역 시조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교육자로서 인재 육성에도 큰 성과를 보였다. 체육부문 수상자인 김병철 씨는 신흥글로벌㈜ 사장으로, 지속적인 창원시 배드민턴 협회 등 지역 체육 행사 및 체육 단체 후원으로 체육인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이상연 씨는 ㈜경한코리아 대표이사로 40여 년간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아낌없는 문화예술 후원과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기업가로서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오랫동안 공헌한 공적이 있다. 예술부문 조형분야 수상자인 배순화 씨는 한자락매듭 대표로 50여 년간 전승·창작 및 교육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2007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제에 지정되어 지역 핵심 유물 보전에 기여하고 각종 전시회를 통해 전통매듭의 대중 접점을 확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부문 특별상 수상자인 김미주 씨는 성지여자중학교 운동부지도자로 평소 투철한 교육관과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2024~2026년 전국종별선수권 단체·개인전 석권과 2025 태국 주니어 선수권 우승 등 국내외 주요 대회를 제패하며 창원의 체육 영재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제16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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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제43회 창원시 문화상’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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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실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사학기관의 실효성 있는 경영 진단과 제도개선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교법인 90개를 대상으로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한다. 사학기관 경영평가는 주기적인 경영 진단과 평가·환류를 통해 학교 경영, 재정, 인사 관리 등 학교법인의 실태 전반을 분석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사학 운영의 개선과 법인의 자구 노력을 유도하며, 2년마다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 기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다. 평가 항목은 ▲법인 운영의 책무성 ▲학교 운영의 민주성 ▲회계 운영의 건전성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로 구성되며, 여기에 가·감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주요 평가 지표는 수익용 기본재산 관리와 법정부담금 납부 등 법인의 책임 경영, 정규 교사 채용의 투명성,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학교회계 불용액 최소화 등이다. 이를 통해 사학 운영 전반의 행정 실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법인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평가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 임원 연수 실적 ▲사학기관 경영 홍보 실적을 지표에 새로 도입하고, ▲사무직원 범죄 사실 미신고·은폐 시 감점 항목을 신설했다. 아울러 법정부담금 평가 기준을 개선하고 정규 교사 채용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등 교육 환경 변화와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반영했다. 경남교육청은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해 7월부터 8월까지 자료 검증 및 평가를 진행하며, 오는 9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법인에는 ▲교육감 표창 ▲포상금(법인운영비) ▲성과상여금 가점 ▲표창·연수 선발 우대 ▲정책·공모사업 및 교육 환경 시설사업비 지원 시 우선 순위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감 표창은 오는 11월 열리는 ‘사학기관 이사장 연수회’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 최하위 등급을 받은 법인에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상담)을 지원하여 운영 개선을 돕고, 사학 전반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경영평가가 학교법인의 현장 중심 경영 내실화를 기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환류 체계를 통해 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로 상생하고 거듭나는 건전한 사학 경영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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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추진현황 점검
-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의원(양산)은 지난 19일 경상남도 물류공항철도과로부터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에서 김해, 양산을 거쳐 울산 KTX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54.6km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다. 현재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울산광역시, 김해시,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 경남도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계획 등 미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출하여 사업 타당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부·울·경 1시간 생활권 구축과 동남권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교통인프라”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필요성과 미래 가치를 적극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남부내륙철도 등 국가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를 충분히 살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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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추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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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성료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자연 친화적 환경과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밀양시가 추구하는 치유관광 도시의 비전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렸다. 또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더욱 확충해, 우리 시가 치유관광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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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