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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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식 국회의장, 백범 김구 선생 제77주기 추모식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제7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김구 선생의 애국과 자주독립의 뜻을 기리고,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의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우리는 일제에 맞서 독립을 이룩하고, 선생님의 호, 백범(白凡)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 되는‘주권자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느님이 물으시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부르짖었던 선생의 외침이 귓가에 또렷하게 들리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선생님은 완전한 독립을 열망하는 민족의 등불이셨다”며 “선생님께서 염원하셨던 ‘자주독립의 길’은 세계 5위권의 국방력과 세계 G7에 버금가는 경제력으로, ‘남북평화의 길’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과 이재명 정부의‘한반도 평화공존 및 공동성장’정책으로 이어지고, ‘문화강국의 길’은 세계 속의 K-컬처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또 “대한민국은 지금 전 세계적인 복합위기와 대전환의 도전에 직면하고, 안으로는 양극화 해소와 저출산, 국민통합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지금 우리에게는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불굴의 의지’와‘혜안’이 필요한 때로, 소명을 다해 민생을 지키고, 국익을 보호하며, 미래를 여는 국민의 국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조 의장은 일제 과거사 문제 해결에 국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조 의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공포된‘친일재산귀속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입법을 통해서라도 단호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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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직무수행실적 평가 ‘A등급’ 달성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기준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58개 기관의 상임감사(또는 상임감사위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감사계획 수립의 적정성, 감사 결과의 활용성, 부패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을 포함한 단 3개 기관만이 ‘A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최고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에 이어 이번 평가까지 ‘A등급’을 달성하며 자체 감사 역량의 우수성을 다방면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특히 상임감사위원의 감사철학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역량평가모델 기반 전문성 발휘, ▲소통과 화합 기반의 윤리기준 솔선수범, ▲유기적인 내부통제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성과는 감사실 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자체 감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구축과 실효적인 내부통제를 위해 상임감사위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공직 생활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향후에도 적극 행정 업무문화 조성과 사전 예방으로 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 자체 감사기구로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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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수원 팔달문시장 방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5일 낮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마친 뒤 인근에 위치한 수원 팔달문시장을 예고 없이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팔달문시장은 수원화성과 함께 오랜 역사를 이어온 전통시장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농수산물, 생활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이날도 장을 보려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었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시장에 들어서자 주민들과 상인들은 “건강하세요”, “연일 고생 많으십니다”, “너무 잘하고 계세요”, “사랑합니다”, “파이팅입니다”라고 외치며 따뜻하게 맞이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천천히 걸으며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습니다. 영상통화를 통해 가족을 소개하는 주민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메밀칩과 뻥튀기, 말린 꼴뚜기를 구입한 데 이어 꽈배기와 도넛, 땅콩과자, 밤빵 등을 직접 맛보고 구입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맛있네요”라며 주변 주민들에게도 권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장을 둘러봤다고 하면서, 김혜경 여사는 시장 내 화장품 가게를 찾아 핸드크림을 구입하며 상인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고,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에게 “경기가 어떠세요?“라며 시장 상황을 살폈습니다. 상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덕분에 잠시 숨통이 트이는 듯했지만 다시 주춤한 상황”이라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상인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채소를 판매하는 상인에게 “어머님, 직접 농사지으신 거예요?“라고 묻는 등 대화를 나누고, 콩과 호박을 구입했습니다. 반바지와 수세미, 머리핀, 내의 등 생활용품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시장에서는 1형 당뇨를 앓고 있어 병원 진료로 이날 학교를 쉬었다는 어린이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한 주민이 청각장애가 있는 어머니를 소개하자, 김혜경 여사는 어머니를 따뜻하게 안아드리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시장을 나서기 전 좌판에서 채소를 팔고 있던 어르신들에게 콩과 더덕을 추가로 구입했다. 한 어르신이 이 대통령의 손을 꼭 잡으며 “아유 예뻐, 너무 예뻐서 하루 종일 TV만 쳐다보고 있네”라고 말하자, 김혜경 여사는 “우리 어머님 같아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발걸음을 쉽게 떼지 못하고 한동안 어르신들 곁에 쪼그리고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시장 방문 내내 주민들과 상인들은 “건강 잘 챙기십시오”, “힘내십시오”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고,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이번 일정은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마친 뒤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대변인이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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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제16·17·18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제16·17·18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퇴임식을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식에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본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퇴임식에는 본청 직원과 지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공로패 증정 ▲격려사 ▲송별사 ▲퇴임사 ▲국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12년 동안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경남교육 가족들의 동행 덕분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두려움 없이 걸어올 수 있었다”라며, “정책은 제가 만들었지만 교육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다. 비록 소임은 내려놓지만 배움의 본질을 향한 경남교육의 길을 늘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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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창원특례시는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임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은 퇴임공무원과 가족, 동료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 축전 전수, 공로패 수여, 퇴임소회 발표, 장금용 권한대행과의 환담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배 직원들이 선배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기념영상이 상영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퇴임공무원들은 “시민의 손발이 되어 봉사할 수 있었던 공직 생활은 삶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었다.”며 “긴 시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가족과 동고동락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일터를 떠나서도 창원특례시의 도약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날 창원시가 거둔 눈부신 결실은 선배 공직자들의 고결한 헌신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 공직자라는 무거운 책무를 내려놓고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선배 공직자들의 앞날을 뜨겁게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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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경남교육청,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25~26일 경상남도환경교육원(산청군)에서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장 1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여, 단위학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5일 유치원과 초등 교(원)장, 26일 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강의 ▲지리산국립공원 숲 오감 체험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숲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경남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정책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 생태전환교육이 내실 있게 정착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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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놀이 속에서 배우는 사회성, 창원 유아기 부모교육 성료
    창원특례시는 7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창원 부모교육_유아기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창원시가족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문남희(MNH상담심리센터)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놀이 및 양육코칭’을 주제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녀 연령에 맞는 적절한 놀이 점검 및 평가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 방법 △기질에 따른 맞춤형 놀이 지도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와 가정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활동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사회성과 정서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며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하며 아이와 더욱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놀이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가족센터는 이 외에도 부모·부부교육, 가족단위 체험활동, 다문화가족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가족센터(☎225-39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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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산림청·경남도, 산청 산사태 복구 현장점검 나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박은식 산림청장이 경남도와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산사태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주민대피체계 운영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 복구공정 추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우기 전까지 횡공작물 설치, 배수시설 정비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복구사업장 인근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단계별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상반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일제점검을 마무리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읍면동 단위(234개소)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아울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선제적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하는 등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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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경남도, 청년농업인 민·관 협력 강화 워크숍 열어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경남4-H연합회와 함께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일원에서 ‘2026 경남4-H연합회 민·관 거버넌스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4-H연합회 임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조직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청년농업인 조직과 행정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통영 섬바다음식학교에서 정여울 대표의 특강을 통해 ‘로컬에서 찾는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및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로컬푸드를 활용한 쿠킹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시군별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회원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조직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시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현 경남4-H연합회장은 “청년4-H회원과 담당 공무원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해 더욱 활력 있는 4-H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명화 농업기술협력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시군 청년4-H회원과 담당 공무원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4-H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경남4-H회는 청년4-H회원 1,037명, 학교4-H회원 4,201명 등 총 6,0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청소년 농심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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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박완수 경남도지사 “응급대응 역량은 도민 생명․안전 지키는 기본”
    - 시군 대표 민방위대원 143명, 응원단․참관단 등 220여 명 참여 - - 방독면 착용·응급처치·심폐소생술 3종목 대항전 펼쳐 - 박완수 도지사는 26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등 응급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전 대응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일반민방위대원과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시군 대표 선수 143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민방위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시군 간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관계자와 응원단, 참관단 등 220여 명이 함께했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술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중요한 역량”이라며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갖추는 것은 자신의 생명은 물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익힌 기술을 주변에도 널리 전파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민방위대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여성민방위대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성민방위대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듣고 필요한 부분은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방독면 착용(북한 핵·화학 위협 대응),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방독면 착용은 핵·화학 위협 상황에서의 자기보호 능력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는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39보병사단 화생방대대 소속 전문요원 2명과 경상남도 소방본부 및 시군 소방서 소속 소방관 11명 등 총 13명이 심판으로 참여했다. 방독면 착용 종목은 화생방 분야 전문 군 인력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종목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소방관이 각각 심사를 맡아 참가자들의 기량을 엄정하게 평가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시군 응원단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전을 펼쳐 대회 분위기를 북돋웠으며, 선수와 응원단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방독면 착용 종목은 여성부 진주시와 일반부 거제시가, 심폐소생술 종목은 여성부 김해시와 일반부 하동군이 각각 우승했다. 환자 응급처치 종목에서는 여성부 진주시와 일반부 통영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분야별 최우수로 선정된 6개 팀에는 제51회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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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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