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상남도, 2026년 하반기 4급 인사 실시했다
- 경상남도는7일 2026년 하반기 4급(직무대리 포함)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조도진 행정국 행정과(비서실장) 등 26명을 발령을 단행했다.다음은 그 발령 내용이다. ▲조도진 행정국 행정과(비서실장) ▲김현미 교육청년국 청년정책과장 ▲진동화 문화산업과장 직무대리 ▲김도현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진필녀 복지여성국 통합돌봄과장 ▲안정숙 복지여성국 노인정책과장. ▲심우진 공보관 ▲김영애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담당관 ▲김재은 도민안전본부 중대재해예방과장 ▲신영환 도민안전본부 재난상황과장 ▲전범식 산업국 창업지원과장 ▲황주연 경제통상국 경제기업과장 ▲강두순 경제통상국 산업인력과장 ▲오경석 경제통상국 투자유치과장.▲이근식 관광개발국 관광정책과장 ▲김은희 관광개발국 남해안과장 직무대리 ▲류승업 관광개발국 관광개발과장 ▲김재출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성태 농업기술원(과장요원) ▲하두수 농업기술원(과장요원) ▲이종수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신철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주남용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여영희 보건환경연구원(부장요원) ▲박정희 수산안전기술원장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
-
- 지역뉴스
- 영남
-
경상남도, 2026년 하반기 4급 인사 실시했다
-
-
밀양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에 들어갔다. 밀양시의회는 7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손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강창오 의원(국민의힘)을 선출한 바 있다. 이어 7일 치러진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박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총무위원장에 이현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에 박원태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함께 확정된 각 위원회별 상세 명단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박미경 위원장과 김태석 부위원장을 필두로 강창오·김성백·박상현·이영자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총무위원회는 이현민 위원장, 이영자 부위원장과 함께 박미경·박상현·박진수·정희정 의원이 활동하게 되며, 산업건설위원회는 박원태 위원장, 김태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창오·김성백·하원호·허홍 의원으로 구성됐다. 특위 구성도 완료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이영자 위원장과 김태석 부위원장, 그리고 강창오·박미경·박상현·정희정·허홍 의원이 선임됐으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김성백 위원장과 박상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박원태·박진수·이현민·정희정·하원호 의원이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친 밀양시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생산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 뉴스
- 정치
-
밀양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
-
“학생 지원 본연의 의미 찾는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7일 본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강사단, 컨설턴트, 도교육청 실무단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7월 네트워크 ‘다시, 학습’ 과정을 운영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복합적임에도 불구하고, 사업별로 담당 부서가 나뉘어 있어 입체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네트워크는 이러한 분절적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심리정서·복지 등 학교 현장의 자원을 학생 중심으로 통합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의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한 데 이어, 7월부터 ‘학습’ 영역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주제별 모임을 이어간다. ▲마음건강(8월) ▲학업중단(9월) ▲교육복지(10월) ▲수업방해(11월) ▲이주배경·학대·폭력(12월) 등을 순차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번 7월 모임에서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다차원적으로 이해하고, 유형별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지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습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만 보지 않고, 정서·가정환경·또래관계·건강 등 다양한 요인이 얽힌 복합적인 문제로 접근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복합 위기 사례 수퍼비전’ 세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 간 협력 방안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교내외 유관 사업과 지역 전문 기관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협력망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때 제공되도록 통합적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네트워크는 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는 강력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안팎을 잇는 다차원적 안전망을 고도화하여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고, 복합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닿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촘촘한 연대 체계를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학생 지원 본연의 의미 찾는다”
-
-
“피지컬AI, 지역이 주도하고 민관이 함께 만든다”
- ‘글로벌 피지컬AI 중심지 경남’을 새로운 산업 비전으로 제시한 경상남도가 제조업 피지컬AI 대전환을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도내 제조AX 혁신에 속도를 낸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인공지능ICT협회,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등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제조AX를 위한 협의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단순한 협의기구 신설을 넘어 민선 9기 핵심 산업정책인 ‘피지컬AI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남도는 제조설비와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를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설비 이상을 예측하는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를 경남의 주력산업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경남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는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AI 실증,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제조 AX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제조기업 역량 강화, 네트워크 활성화, 스마트제조 기술교육, AI 기술 실증지원, 신규사업 기획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올해 제조기업 SW·AI 융합 기술실증 사전기획,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산업별 수요·공급기업 Meet-Up Day, 스마트제조 핵심기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을 확대하고 스마트제조 공급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현황과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제조AX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AI 기반 제조혁신과 피지컬 AI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지역 제조산업의 피지컬AI 대전환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통해 경남 제조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민선 9기 경남도는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을 통해 글로벌 피지컬AI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제조기업과 AI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피지컬AI가 제조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제조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 등 도내 제조기업의 피지컬AI 전환을 확산하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이며,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함께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경남형 피지컬AI 원스톱 지원플랫폼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피지컬AI, 지역이 주도하고 민관이 함께 만든다”
-
-
경남도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 경상남도장학회(이사장 행정부지사 박일웅)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우수 대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2026년 경상남도장학회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이사장인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BNK경남은행 상무를 비롯해 대학 입학생·해외 교환학생·해외 단기연수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BNK경남은행 상무도 축사를 통해 장학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BNK경남은행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0억 원을, NH농협 경남본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억 원을 기탁하며 경남 청년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대학 입학생 17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총 3억 4천만 원을, 해외 교환학생 6명에게는 아시아권 4명에게 1인당 300만 원, 비아시아권 2명에게 1인당 5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해외 단기 어학연수생 30명의 연수비 3억 5천만 원을 더해 이번 수여식을 통해 총 206명에게 약 7억 1,2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날 소감 발표에서는 지난해 단기 해외 어학연수에 참가한 경상국립대학교 정○○ 학생이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연수 경험과 올해 해외 교환학생으로 이어진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한 번의 기회가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지는 성장 이야기는 수여식에 참석한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자유롭게 손을 든 장학생들이 저마다의 소감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축하공연은 도내 인디밴드 올옷(ALLOT)이 자작곡 ‘그래줘요’와 IVE의 ‘Kitsch’ 등을 열창하며 장학생들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1991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경상남도장학회는 각계 기탁금과 도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초중고생 및 대학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3,972명에게 약 81억 원을 지원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드리는 장학증서는 여러분의 꿈과 가능성을 믿고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약속”이라며, “경남의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
-
정쌍학 경남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장 선출
- 정쌍학(국민의힘, 창원 10) 도의원은 7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도로·교통, 도시계획·주택, 지역건설산업, 소방·재난안전 등 도민의 안전과 경남의 미래 기반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다. 정쌍학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제12대 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정 위원장은 이날 정견발표에서 위원장직을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로 규정하고, 위원들의 조례안·건의안 발의 등 정책 발굴을 지원하고, 위원회 활동과 성과의 적극적인 홍보, 소관 지역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보내주신 성원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고, 그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권한을 앞세우기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위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존중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필요한 협력은 아끼지 않되,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지적하겠다”며, “비판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하며 성과를 내는 건설소방위원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 “개인의 영광보다 위원회의 성과를 먼저 생각하고, 의회의 위상과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
- 뉴스
- 정치
-
정쌍학 경남도의원, 제13대 전반기 건설소방위원장 선출
-
-
창원중앙도서관‘북적북적 인형극단’공연 성황리 종료
- 창원중앙도서관(과장 강문선)은 이달 7일 창원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치원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한 ‘북적북적 인형극단’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북적북적 인형극단’은 창원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4월에 창단한 인형극 동아리이다. 인형극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인형극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왔고, 이번 무대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처음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간단한 동화구연, 율동과 함께 그림책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를 인형극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개구리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는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7월 21일에는 2차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새풀잎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앞으로도 북적북적 인형극단이 도서관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며, 시민이 참여하는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문화
-
창원중앙도서관‘북적북적 인형극단’공연 성황리 종료
-
-
창원 의창구 민원지적과「청렴실천 다짐나무」로 일상 속 청렴 다짐
- 창원특례시 의창구 민원지적과(과장 강현애)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청렴실천 다짐나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 서약을 작성하여 청렴나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공정한 업무처리 ▲친절한 민원 응대 ▲부당한 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청렴 실천 내용을 직접 작성하며 청렴 의식을 되새겼다. 특히, 청렴나무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완성되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현애 의창구 민원지적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 의창구 민원지적과「청렴실천 다짐나무」로 일상 속 청렴 다짐
-
-
경남교육청, 교감․원감 대상 갈등 조정 기본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7~8일, 13~14일 두 차례에 걸쳐 금호마리나리조트 통영에서 ‘2026년 교감․원감 갈등 조정 역량 강화 기본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교감․원감 180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이끌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갈등을 단순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성장을 이끄는 기회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 내 다양한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갈등 조정 절차 이해 △사전·본·사후 모임으로 이어지는 대화 모임 전 과정 실습 △대화 모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대화 모임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갈등 조정의 원리와 진행 기법을 체득한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학교 내 갈등 조정의 핵심인 교감, 원감의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교감․원감 대상 갈등 조정 기본 연수 개최
-
-
한국남동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위한 총력 대응체제 가동
- 한국남동발전은 7일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삼천포발전본부를 찾아 현장 경영활동을 펼치는 등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대비하여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하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대책을 보고 받고, 발전소 중앙제어실과 주요 설비 현장을 잇달아 순시하며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태세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일 진주 본사에서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피크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열어 ▲기온상승에 따른 수요 급증 대응,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위기 대응, ▲설비고장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시 현장대응 매뉴얼 등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하며, 하계 전력피크기간을 대비했다. 이와 함께 전력피크 시 전력예비율이 낮아지는 상황을 대비해 정부의 전력수급 기간에 맞춰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어떠한 기상악화 속에서도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설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올여름 무결점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한국남동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위한 총력 대응체제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