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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하천 무단 공작물 철거 속도 내야”
- 유명현 산청군수가 하천을 군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청군은 6일 유명현 군수가 지역 내 주요 하천의 불법시설물 점검 및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 내 무단 점유 불법시설물 정비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유명현 군수는 주요 하천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그동안 진행된 불법 행위 정비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하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 단속 및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무단 공작물 설치가 다수 발생하는 하천 및 계곡 등을 눈으로 확인하며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원상복구 등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하천 내 상습적인 상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을 통한 항구적인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은 자연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막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인이다”며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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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하천 무단 공작물 철거 속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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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 거제시의회(의장 안석봉)가 7월 3일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7월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ㆍ부의장 선출에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이미숙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으로 한은진 의원, 경제관광위원장으로 이태열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상임위원 선임과 관련하여 의원들 간 의견 차이로 인하여 회의가 다소 지연되기도 하였으나 의장과 의원들이 수차례 협의를 거쳐 상임위원 추천안을 재작성하여 이번 회기가 끝나기 전에 원 구성을 마무리함으로써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안석봉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거제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었다. 고유가ㆍ고물가ㆍ고환율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오직 시민 행복과 거제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 간 협치, 여야 간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3만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희망찬 미래를 여는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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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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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회복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7월 6일(월)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에서 제공하는 주요국의 싱크탱크 최신 자료를 수록한 『금주의 보고서』 2026-24호(통권 제56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미국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회복’을 대표 보고서로, 세계경제포럼(WEF) ‘2026년 10대 유망기술’, 캐나다 국제거버넌스혁신센터(CIGI) ‘중국 경제: 야망과 과제’, 유엔개발계획(UNDP)·유엔 정치평화구축국(DPPA) ‘가능성에서 실천으로: 선거 관리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미국 아시아정책연구소(NBR) ‘강대국 경쟁 시대의 인도태평양 지역 확장억제’ 등 총 5건의 보고서를 수록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2026년 6월 23일 발표한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회복’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44년 넘게 계엄을 경험하지 않았던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중대한 위기를 맞았으나, 국회와 사법부, 시민사회가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제도적 견제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국회는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2024년 12월 1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했으며, 헌법재판소는 2025년 1~2월 11차례의 공개변론과 16명의 증언, 관련 자료에 대한 심리를 거쳐, 같은 해 4월 4일 만장일치로 탄핵을 인용했다고 설명한다. 이어 헌법상 절차에 따라 60일 뒤인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실시돼 이재명 대통령이 선출됐다고 소개한다. 이후의 정치적 전환 과정을 사법부의 독립성, 국가 통합, 국정 운영, 경쟁적인 선거 등 네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통합과 실용을 국정기조로 내세우며 경제회복, 구조개혁,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을 주요 국정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2025년 경제성장률이 1%에 그친 가운데 2026년 예산에는 AI 투자 규모를 3배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으며,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1년 차에 50%대 후반에서 6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다. 아울러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했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야당이 승리해 정치적 경쟁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사진.글 =국회 제공) ※ 보고서 원문은 국회도서관 국가전략포털(https://nsp.nanet.go.kr) 참조 (최종) ★260706 보도 참고자료-금주의 보고서 2026-24호(통권 제56호) 발간. (최종) ★260706 보도 참고자료-금주의 보고서 2026-24호(통권 제56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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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헌정질서 회복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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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당당하게, 성장은 눈부시게’경남직업교육박람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오는 7월 10일(금)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경남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선택은 당당하게, 성장은 눈부시게’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당당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까지 지원한다. 박람회를 향한 열기도 뜨겁다. 박람회 참가 신청이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학부모 대상 ‘직업계고의 가치와 비전’ 일일 클래스에는 90여 명이 신청했으며, 도내 중학교 25곳 이상이 단체 참가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우선 직업계고의 교육과정을 공연으로 풀어낸 ‘직업계고 라이브 스튜디오’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서는 드론 군집 비행, 화훼 장식, 반려견 미용, 헤어 디자인 등 직업계고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홍보 영상 및 포스터 제작 챌린지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기술체험존에서는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기반의 드론·로봇 체험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직업계고 캠퍼스존에서는 도내 36개 직업계고의 전공 체험과 교육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커리어 설계존에서는 진로 상담과 해외 인턴십 안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지원하며, 커리어 매칭존에서는 한국철도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농협 등 1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발견하는 기회가, 학부모에게는 직업계고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당당하게 선택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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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당당하게, 성장은 눈부시게’경남직업교육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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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주재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주재했습니다.청와대 안귀렬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합니다. 2024년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위원장이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등 민간위원 13명과 우주개발 관계부처 장관 등 정부위원 13명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위촉된 제2기 민간위원이 참석한 첫 위원회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한반도를 넘는 영토확장,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선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는 중”이라며 “우주항공 분야는 국가가 주도하는 연구와 탐구의 대상에서 자본과 시장이 이끄는 거대한 산업 영역으로 대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기업과 과학기술인이 자유롭고 담대하게 도전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국가안보의 초석이자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가 우주강국 대한민국으로의 대도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된 남해안 벨트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안)’을 심의했다. 전략에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선 발사, 누리호 반복발사 및 재사용 발사체 개발,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 우주항공청 조직 개편 및 청사 소재지 중심의 우주항공허브 조성 등 핵심 정책과 사업이 담겼다. 이후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에 대해 위원들의 자유로운 토의가 이어졌다. 먼저 김종출 위원은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군수 중심의 우주항공 산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프로젝트가 꼭 실현되길 바란다”고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이 우리나라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차세대 민항기 국제공동개발을 위한 전담팀 구성을 추진해보자”고 말했다. 김수종 위원은 벤처·스타트업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시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스페이스X와 같은 성공적인 우주항공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로켓 발사 허가 심사 규제를 대폭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후속발사에 대한 심사는 완화해야 한다”고 공감하며, 관련 심사 규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오현웅 위원은 민·군 협력사업과 기술규제에 관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고, 이준 위원은 실질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정책자문기구 신설을 제안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군수획득 패스트트랙 도입 검토 등 제도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중요한 사안이나 불합리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달라”며 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반도체, 조선 등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다”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우주항공 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토의를 거쳐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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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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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군수는 현장, 부군수는 조직“
-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군수는 현장, 부군수는 조직"이라는 새로운 군정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오 군수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저는 군민이 있는 현장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겠다"며 "부군수를 중심으로 조직은 더욱 촘촘하게 움직여 군정의 실행력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취임사에서 밝힌 '망원경·현미경 행정'도 다시 강조했다. 오 군수는 "망원경으로는 의령의 미래를 준비하고, 현미경으로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멀리 보는 안목과 가까이 살피는 행정도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 군수는 이달 중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 민선9기 핵심 현안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주요 현안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의 특수성과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는 정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이어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장과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유치 등 의령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도 직접 챙기며 중앙부처·국회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 군수는 확대간부회의를 단순한 업무보고가 아닌 정책의 해법을 찾는 토론 중심 회의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 군수는 "민선9기의 변화는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행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령군이라는 마음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대응, 공직기강 확립 등 여름철 재난 대응과 주요 현안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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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군수는 현장, 부군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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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성화고 학생 대상 현대위아 기업 현장견학 실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6일,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산업현장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및 기업방문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위아 창원사업장에서 진행되며, 마산공업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더라도 실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기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창원시는 지역 대표기업과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현대위아 기업 및 주요 사업 소개 ▲기업 현장견학 ▲재직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의 생산환경과 직무를 살펴보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대위아 재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 내용과 취업 준비 과정, 기업문화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기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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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성화고 학생 대상 현대위아 기업 현장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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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름철 범죄예방 종합치안대책’ 수립, 8주간 총력대응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6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 및 전과장,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7월 봄철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7월 6일부터 8월30일까지 총 8주간「2026년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여름은 많은 비와 함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는 예보가 있고 7월부터는 여름휴가·방학 등 하계연휴 시작으로 외부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피서지 치안 수요에 따른 범죄·사고에 취약한 시기로 하절기 치안수요 분석에 따른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① 취약지 위주 가시적 치안활동 ② 하계휴가 대비 주요 피서지 질서유지 ③ 분석→점검→활동 체계를 통한 효율적 대응체계 유지 ④ 기능간 정보공유·협업으로 현장대응력 강화 등이다. 아울러 중요범죄 및 인명피해, 확산 가능성이 있는 재해·재난 등 주요 상황 발생시에는 코드1 이상 지정 및 지휘관 현장 임장 등 관련 기능이 총력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초기부터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병태 경찰서장은 “7∼8월은 치안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관내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밀착형 경찰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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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름철 범죄예방 종합치안대책’ 수립, 8주간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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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 자녀 대상 맞춤형 체험학습 지원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4일(토) 10시에서 17시까지 초등 다문화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및 가야 보물 탐험대’ 체험학습을 김해시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헬로치즈팜에서 피자,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쿠킹클래스를 진행하여 아동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김해박물관을 찾아 우리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직접 찾아 떠나는 ‘가야 보물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먹으니 정말 즐거웠다.”, “박물관에서 보물찾기 게임처럼 진행해서 재미있었고, 미션을 성공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나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한층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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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초등 다문화 자녀 대상 맞춤형 체험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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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원구성 독점’ 규탄 및 보이콧 선언
-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일인 6일,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경수)은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의장단 독식을 규탄하며 본회의 투표 거부와 장외 투쟁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앞두고 경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이 다수의 힘만을 앞세워 도민의 뜻을 짓밟고 독선과 불통의 길을 걷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제13대 경남도의회는 국민의힘 44석, 더불어민주당 23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되어 협치를 하라는 도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특히 민주당에 보낸 34%의 지지는 의회 내 책임 있는 역할을 부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어떠한 협의도 없이 10개의 의장단 자리를 단독 내정하고 오늘 선출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야당이 배제된 의회는 도청과 교육청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일방적인 독주에 들러리 서지 않기 위해 본회의 투표를 거부하고 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본회의장 밖에서 도민들에게 의회 운영의 독점 현황을 직접 알리는 한편,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강도 높은 감시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일방적인 의장단 선출을 중단하고 즉시 협치의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며 “민주당은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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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원구성 독점’ 규탄 및 보이콧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