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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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해련 의원 선출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5선의 이해련 의원(국민의힘, 충무·여좌·태백동)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첫 여성 의장으로, ‘품격을 갖춘 의회’를 강조했다. 의회는 1일 재적 의원 4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치렀다. 먼저 의장 선거에서는 이해련 의원이 23표를 얻어 문순규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창원특례시의회를 품격 있는 의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장은 앞서 정견 발표에서 △소통·협치하는 의회 △의원별 맞춤형 정책·입법 지원 체계 구축 △견제와 협력의 성숙한 의회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의장 임기는 2년이다. 이어 부의장으로 선출된 백승규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음정·성주동)은 “5대 전반기 의원님들 의정활동에 보탬이 되고 쓰임 받는 역할을 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홍용채 의회운영위원장, 황점복 기획행정위원장, 이정희 산업경제복지위원장, 강창석 문화환경도시위원장,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 등을 선출하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한편, 의회는 2일 오후 3시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 위원을 최종 선임하며 제5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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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첫날‘현안 해결 체계 가동’지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일, 취임과 동시에 시정 운영에 드라이브를 걸며 민선 9기 시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강 시장은 취임 직후 ‘주요현안대응TF 구성 및 운영 계획’을 첫 번째로 결재하며, 핵심 현안의 조속한 해결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비서실의 정책현안 조정기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조정하고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정실을 설치하고 산하에는 비서실과 전략조정실을 운영한다. 실무 조직으로는 전략조정TF팀, 현안대응TF팀이 구성된다. TF팀은 기존의 부서별 개별 대응 방식이 아니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주요 현안의 근본적인 문제점 분석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현안대응TF팀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문화복합타운 조성 등 중요 현안과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추진상황과 방향을 관리하게 된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실질적 성과를 빠르게 창출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TF팀은 이번 7월 정기인사 발령 시 구성돼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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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제19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취임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제19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 취임식을 열고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취임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경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경남도교육청으로 첫 출근한 뒤 간부 공무원들과 티타임을 갖고 향후 경남교육의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오전 11시 열린 박완수 경남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오후 2시 창원대 이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장, 경남교육청 간부 공무원, 지역 교육장, 직속 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감 약력 소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사 및 축전 소개, 난타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권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경남교육의 미래를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경남교육을 제대로 바꾸어 보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면서 “경남교육을 위한 모든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원칙을 단단히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남교육을 이루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19대 경남교육감으로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교육 강화를 통해 학력 향상,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돌봄까지 함께하는 시스템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과제로 ▲학력 향상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교육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경남교육 ▲아이의 안전과 건강,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경남교육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 우리 교육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명사적 대전환과 복합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면서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라는 유례없는 국가 소멸의 위기 앞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열쇠는 바로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교육을 강화해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누구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임기 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경남을‘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곳’,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바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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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창원특례시 ‛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상)’수상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1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서울 섬유센터)에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평가해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 사회적 가치지표(SVI) 참여실적 및 투명한 사회적기업을 위한 노력 △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8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창원특례시는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역량 강화, 기업애로 해소, 기업 및 관련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 창업 아카데미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다 같이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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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올여름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지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도내를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54일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초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위험지역 순찰은 물론 구명조끼 무료 대여까지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물놀이 위험지역의 지형과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내 계곡 5개소, 강 2개소, 하천 1개소 등 총 8개 주요 물놀이 취약 장소에 전진 배치되어 촘촘한 ‘민관 협력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남소방본부는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7월 8일~8월 17일)에 맞춰, 해당 기간 신속수난구조팀을 추가로 운영해 도민 체감형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부주의로 계곡에 추락한 피서객 등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응급환자 12명을 신속히 이송했으며, 총 642건의 현장 응급처치와 3,515건의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백운성 경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라며, “다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인 만큼, 피서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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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경남도,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진주편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일 오후 2시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청소년들에게 소개해 경남에서도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리는 지역 정주 여건 인식 개선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고, 명신고 학생 360명이 참석했다. 진주고 밴드팀 ‘맨투맨’과 명신고 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명신고 이지안 학생과 진주고 황도원 학생이 ‘나의 진로’라는 주제로 청소년 스피치를 펼쳤다. 이어 열린 청년 꿈 강연에는 총 4명의 청년들이 각자의 진로 여정을 소개하고, 지역에서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로는 △최한울 아트S 예술기획 대표 △강동규 참이들이 대표 △강권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 △장예찬 토지주택공사 대리가 참여했다. 최한울 대표는 오사카 국제 색소폰 페스티벌에 한국 대표로 세 차례 참가했고, 세계 최초로 민간 윈드오케스트라에서 베토벤 합창 교향곡을 발표했으며, 진주를 테마로 한 창작곡을 제작한 지역 색소폰 연주자로 문화예술 분야의 경험을 소개했다. 강동규 대표는 진주 지역 100여 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하며, GPS 기반 정밀파종·드론 방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종선택-파종-병해충 등 전 공정을 표준화한 식품분야 청년 창업가이다. 스마트농업 기반 창업 사례를 통해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 경험을 공유했다. 강권용 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 인증기관인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초소형위성 ‘진주샛-1B’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 연구원의 진로를 소개했다. 장예찬 대리는 경상국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도시재생주택 설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험을 들려주며 지역에서의 성장과 취업 사례를 공유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의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게 되고,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잘 살려 새로운 꿈과 용기를 키워나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내 전 시군에서 개최되는 토크콘서트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경남의 자긍심과 긍지를 되새기는 알찬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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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고성탈박물관, 어린이 교육 ‘비비를 찾아라!’ 탈과 탈춤, 지질유산 융합한 놀이형 프로그램
    고성군 미술로 즐거운 생활 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에서 운영하는 고성탈박물관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7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비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성의 무형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융합한 교육으로 경상남도 교육지원청의 ‘2026년 미술로 즐거운 생활’ 사업으로 사회적협동조합 놀지, 고성공룡지질공원이 함께한다. ‘비비’는 고성지역의 전통 탈놀이인 고성오광대에 등장하는데 머리에는 뿔이 있고 얼굴과 몸에는 비늘이 있는데 양반 100명을 잡아먹으면 하늘로 승천한다는 상상의 괴물이다. ‘비비를 찾아라!’ 프로그램에서는 비비탈과 말뚝이 춤사위 등 고성오광대의 재미난 요소들과 공룡으로 유명한 고성지역의 지질 유산을 융합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3학년 어린이들이 ‘지오-비비 탐험대’가 되어 박물관 전시실, 강당 등 실내 전역을 무대로 미션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총 4개의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비비탈’을 관찰하며 2개의 뿔, 얼룰덜룩한 비늘, 날카로운 송곳니 등 3대 시각 단서를 수색하고, 이를 고성 상족암 바위 지층의 결 무늬와 대조해보는 ‘박물관 숨바꼭질’. △전통 닥나무 한지를 치대어 단단하게 만드는 줌치 기법으로 비비의 비늘 질감과 공룡의 송곳니 형태를 입체 가면으로 표현하는 ‘비비탈 만들기’, △비비가 양반을 쫓을 때 쓰던 대나무 피리(호드기)를 친환경 교구로 직접 제작하고, 공룡 발자국 화석 매트 위에서 호쾌한 말뚝이 춤사위를 배우며 신나게 합주하는 ‘말뚝이 춤사위’, △비비의 승천을 돕기 위해 퀴즈를 푸는 대형 바닥 랠리 게임 ‘자이언트 보드게임’으로 구성되었다. 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온몸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박물관을 생동감 있는 문화 놀이터로 경험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각 회차는 사전 예약을 완료한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이나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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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조정식 국회의장, 대한상의와 ‘경제대도약 간담회’
    조정식 국회의장과 대한상공회의소가 1일 오전 대한상의회관에서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위한 국회와 경제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며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국가 균형발전 구상을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조 의장은 후반기 국회 운영의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생효능 국회’, 대한민국의 번영을 준비하는 ‘미래도약 국회’를 제시한 바 있다. 국회의장이 경제계와의 협력에 직접 나선 것은 국회가 기업을 규제의 대상으로만 보는 데서 벗어나,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 인식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특히 이번 만남을 계기로 기업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국회의 입법·정책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 소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 경제계가 대한민국 경제 성장 전략을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 등 거대한 전환기는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난 29일 정부와 기업이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조 의장은 또한 “국회도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조 의장은 국회와 경제계가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해법을 마련하는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 의장은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의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설 협력의 틀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AI가 산업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환경이 적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회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국회와 경제계가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앞으로 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이러한 소통이 확대된다면 우리의 잠재력이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이 국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이 참석자들로부터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회와 경제계의 상시 소통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다”며, “최태원 회장과 참석자들도 이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허민회 CJ 사장, 이형희 SK(주)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금동근 두산 사장, 김승모 한화 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최누리 GS 부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글.사진=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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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거창군, 의료급여 제도 홍보로 지역 연계 체계 강화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에서 소속위원과 읍·면 및 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와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확대에 발맞춰 의료급여사업에 대한 관계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통합지원회의에는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관리자, 의료기관 종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으며, 군은 의료급여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고 적정 의료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급여 제도와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자 대상 만성질환 건강관리사업 등 특화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재가의료급여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등 필수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만큼, 통합돌봄과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의료·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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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합천군,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 본격 실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일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벼 병해충 적기방제 작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 공동방제를 본격 실시한다. 방제면적은 총 10,100ha이며 1차 방제는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2차 방제는 7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3차 방제는 7월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하며 무인헬기와 광역방제기를 투입하여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쌀 품질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과 멸구류, 나방류 등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에 대응하는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추진된다. 군은 공동방제 기간 중 양봉농가, 축산농가, 친환경 재배농가 및 시설하우스 재배농가에 방제 일정과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벌통 이동, 가축 사료 관리, 친환경 농작물 보호, 하우스 환기창 개방 자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방제지역 인근 주민들도 공동방제 기간 중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방제 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대비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벼 병해충은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항공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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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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