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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장 접견
- 조정식 국회의장은 20일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이태원참사의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조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장은 “국민의 인권 증진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특조위가 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한 뒤 정신적 고통을 겪다가 세상을 떠난 지역 상인을 지난 6월 참사 희생자로 의결한 것에 대해 “조사개시 이후 첫 진상규명 의결로서 의미 있는 진전이자 성과”라고 평가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 이태원특조위가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아직 316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데, 활동기한이 올해 9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어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 중인 사건을 충실히 마무리하고, 청문회 실시 후 새롭게 확인된 내용을 조사할 수 있도록 활동기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공석인 비상임위원 한 명이 조속히 충원될 수 있도록 챙기는 등 진상규명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두환 위원장은 “특조위가 발족하게 된 것은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밝히고, 이를 교훈 삼아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며 “활동기간이 연장된다면 미진했던 부분들은 추가 보완하고, 현재 진행 중인 조사들도 잘 마무리 지어 유족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납득하실 만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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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송두환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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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내빈 만찬 참석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개회식 이후,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해 테레사 파트리치오 이코모스(ICOMOS) 본부 위원장, 국가유산청장, 외교부 장관 및 부산시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50여 명과 내빈 만찬을 가졌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대한민국 방문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구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한민국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만찬 이후에는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만찬장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덕궁 낙선재의 색감과 구갑 무늬 등 전통 문양을 모티프로 삼아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이번 만찬은 ‘부산의 대지, 한국의 식탁’을 주제로 부산의 자연이 품은 생명력을 한국의 정교한 조리법으로 풀어냈다. 웰컴바이트는 인삼채, 백년초채, 흑임자칩으로 구성해 전통 식재료의 색감과 질감을 살리며 한국적인 감각으로 만찬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이어 대저 토마토와 해물냉채, 밀쌈으로 구성된 모둠 전채에 부산의 바다와 한국의 계절 식재료의 조화를 담았다. 이후 단호박 타락죽, 금태구이와 동래파전, 연잎으로 감싼 잡채를 선보이며 한국의 따뜻한 조리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메인 코스로는 숙성 간장소스를 이용한 ‘김해 한우’ 갈비찜과 더운야채 기본찬 3종, 오색골동반과 완자탕을 준비해 한국의 산해진미의 풍성한 맛을 완성했다. 디저트는 신선한 계절과일과 오미자 설화평, 메밀차로 구성해 한국의 계절감과 후식의 청량함을 함께 전달하며 만찬의 여운을 더했다. 만찬의 건배주로는 국가무형유산인 ‘문배주’를 선정했습니다. 문배주는 향이 문배나무 돌배 향기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가 깊은 우리 전통주입니다. 페어링 와인으로는 레드와인 란 그랑 레세르바와 화이트와인 꼴리 디 루니를 준비했다. 1시간 넘게 이어진 내빈 만찬에서 이 대통령은 부산에서의 시간이 참석자 모두에게 깊은 영감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무리 말씀과 함께 종료됐다고 강유전 수석대변이 전했다. (사진.글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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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내빈 만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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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 밀양시의회(의장 손문규)는 20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열리며 2026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시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0건의 각종 의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회기 기간 중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손문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0대 밀양시의회는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초당적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집행기관과는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고,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가 시정 주요업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정희정 의원은 '체류형 스포츠도시 도약을 제안하며', 강창오 의원은 '지역 특화거리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제안하며'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정희정 의원 5분 자유발언(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 제안 - 밀양시의회 정희정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유스호스텔 건립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제안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10만 인구가 무너지고 젊은 세대의 유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제는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그 해답 가운데 하나가 청소년 스포츠"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넘어, 전국의 선수단과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류형 스포츠도시는 경기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훈련시설과 회복시설, 숙박시설 등 체류 인프라를 함께 갖춰야 지속적인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청소년 스포츠 인프라와 연계한 '밀양형 유스호스텔' 건립 적극 추진 ▲유스호스텔과 축구장을 중심으로 훈련·회복·숙박·편의시설을 연계한 집적형 스포츠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공감대 속에 체류형 스포츠도시 조성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강창오 의원 5분 자유발언(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지역 특화거리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제안-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은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거리 조성과 체류 여건 조성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공간 조성과 행사 중심을 넘어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진장과 동가리를 원도심을 이끄는 두 개의 특화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진장거리와 관련해서는 청년창업공간과 공유오피스 기능을 강화하고, 원도심의 특성을 살린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해 청년이 찾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상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천시의 게스트하우스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원도심 활성화 가능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동가리거리와 관련해서는 라면문화박물관 조성을 제안했다. 강 의원은 "밀양은 삼양식품 생산공장을 보유한 만큼 이를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라면문화박물관과 체험 프로그램, 테마거리 등을 연계하면 동가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강 의원은 "진장은 청년이 머무는 거리로, 동가리는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관광거리로 육성해 지역 특색을 살린 원도심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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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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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105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한국GM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한성식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한성식씨는 지난 4월, 식사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시민에게 침착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긴박한 상황 속,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 인재개발과 지속적 나눔을 실천한 기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시민, 지역 주민 간 화합을 위해 힘쓰고 마을 발전에 기여한시민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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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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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안전한 먹는 물”칠서정수장 현장 점검 나서
-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칠서정수장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수돗물 지오스민(Geosmin) 검출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오스민은 조류(아나베나 등)가 대량 번식할 때 생성되는 대사물질로, 인체에는 무해하나 특유의 흙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이다. 최근 창원시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 냄새 관련 민원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의원들은 이날 정수 공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약품 투입 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해마다 반복되는 녹조 발생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의 최적화 운영을 주문했다. 녹조 발생 대응을 위한 매뉴얼 보강, 타 지역 사례 수집 및 대응책 검토 등도 언급했다. 특히 이상징후 발견 시 시민들에게 즉각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불필요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체계 구축도 함께 당부했다. 강창석 문화환경도시위원장은 “물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시고 사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원수 확보와 고도정수공정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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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안전한 먹는 물”칠서정수장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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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국회의원, 철도 사이버 테러 및 중국산 저가 부품 공습 막는 ‘철도 소부장 보호법’ 발의
- 국가 기간 철도망을 노린 사이버 테러 위협에 대응하고 해외 저가 부품의 무분별한 공습으로 위기에 처한 국내 소부장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시성산구)은 열차 관제 시스템의 사이버 보안 기준을 신설하고 철도차량 도입 시 부품 수급의 안정성 평가를 의무화하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국내 철도망의 디지털화·AI 도입으로 편의성은 증가했으나, 열차 제어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테러 위협 등은 국가 안보의 새로운 취약점으로 떠올랐다 또한 현행법상 완제품은 엄격한 정부 형식승인 제도로 인해 해외 저가 차량의 직접 진입이 어려웠으나, 개별 부품은 안전성 검증과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실제로 국내 조달 시장에서 낙찰을 받은 완성차 내부에 중국산 등 해외 부품이 절반 이상 채워지는 등 ‘우회 진출’을 허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겉은 국산이고 속은 해외 저가 부품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맹점이 발생했으며, 부품 수급 지연 및 기술 지원 공백으로 인한 열차 장애 사고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철도 부품 분야는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기술 개발 비용을 감내하며 생태계를 유지해 왔으나, 품질이 보장되지 않은 해외 저가 제품의 공습으로 고사 위기에 몰려 있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허성무 의원은 철도 관제 시스템 테러 방지와 국내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정안을 발의했다. 핵심 내용은 ▲열차 운행관리 및 정보시스템 사이버 테러 방지 보안 기술 기준 신설 ▲원활한 유지보수를 위한 '부품 수급 및 기술 지원 안정성 평가' 실시 의무화 ▲공공조달 계약 시 보안 기준과 부품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 철도차량·장비 제조업자 우대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해외 제품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던 국내 철도 기계·부품 제조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정당한 기술 가치를 인정받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보호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무 의원은 “철도는 수백만 명의 국민을 나르는 국가 핵심 기간산업으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검증되지 않은 해외 부품을 무분별하게 들여오는 것은 옳지 않다”며 “개정안은 철도 시스템의 사이버 테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안보 법안인 동시에 국내 철도 소부장 기업들의 기술 주권을 수호하고 지역 제조업 경제를 살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법안은 허성무 의원을 비롯해 이정헌·박선원·김정호·김종민·정혜경·허종식·김남근·윤종오·서미화·이훈기·전종덕 의원 등이 참여했다. (사진.글=허성무 의원실 제공) 다음은 7월 발의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전문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허성무의원 대표발의) 내용이다 *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최근 철도 관리체계의 디지털화로 인해 열차제어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사이버 테러 위협이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 또한, 철도차량의 장애나 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도차량에 대한 원활하고 안정적인 부품 수급과 기술 지원 체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됨. 이에 국토교통부장관이 열차운행 및 관제 시스템에 필요한 사이버 보안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철도운영자가 철도차량을 신규도입·교체하는 경우 부품 수급 등에 관한 안정성 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며, 국가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철도차량 제조업자 등에 대하여 공공조달 시 우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기술 주권 확보에 기여하려는 것임(안 제11조제4항 신설 등). 법률 제 호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11조에 제4항을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④ 국가는 철도기술의 진흥을 위하여 제14조제4항에 따른 보안 기준을 충족하고 같은 조 제5항에 따른 안정성을 확보한 철도차량 및 장비 등의 제조업자에 대하여 공공조달계약 시 우대하는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지원을 할 수 있다. 법률 제21187호 철도산업발전법 제14조제4항 및 제5항을 각각 제6항 및 제7항으로 하고, 같은 조에 제4항 및 제5항을 각각 다음과 같이 신설한다. ④ 국토교통부장관은 열차의 운행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방지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정보시스템에 필요한 사이버보안 기술 기준을 정하여 고시하여야 한다. ⑤ 철도운영자는 철도차량을 신규로 도입하거나 교체하는 경우 철도차량의 원활하고 신속한 유지관리 및 보수를 위하여 관련 부품의 수급과 기술 지원에 관한 안정성 평가를 실시하여야 한다. 이 경우 안정성 평가의 기준 및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부 칙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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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국회의원, 철도 사이버 테러 및 중국산 저가 부품 공습 막는 ‘철도 소부장 보호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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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제·재난 대응 체계 혁신 도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라" 주문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기업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와 재난 안전 대응체계 고도화,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며 도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입지 정보 공유, 재난 대응 및 소방 정보 공유체계 개선, 지방재정의 전략적 운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 지사는 모든 정책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먼저 기업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입지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부지를 요청하면 행정이 즉시 맞춤형 후보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존 산업단지와 입지 정보를 투자유치과와 경제·산업 관련 부서가 실시간으로 공유·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산 부산대 부지 활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재난은 사후 보고보다 사전 대응과 현장의 신속한 인력·장비 동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상황실의 24시간 대응체계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난상황실 운영 및 보고체계, 응급 대응 매뉴얼 전반을 재정비하고, 도민안전본부를 중심으로 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 간 소방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구축 추진 상황도 보고됐다. 현재 1단계로 경남소방의 119 상황전파 시스템을 창원소방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119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현장 상황, 소방차 위치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창원소방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의 소방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단일 관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창원시와 경남의 소방 조직은 분리돼 있지만 재난정보는 하나의 체계로 공유돼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 편성 방향에 대응한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됐다. 박 지사는 “국비 확보 건수보다 도민에게 미치는 효과가 큰 핵심 사업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중기재정계획과 연계한 전략적 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예산 축소에 따른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에 예산 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도민 중심 행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도민의 생각을 제대로 알아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을 자주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업무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행정의 목적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며 “행정 편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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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제·재난 대응 체계 혁신 도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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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관련 공정한 재판 촉구 기도회 봉행
- 한국 불교 태고종 대원암(주지 하담스님)이 지난 17일 경남 고성 대원암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공정재판 촉구 기도회'를 봉행했다. '사랑'과 '진실'의 마음으로 이 땅에 사법 정의의 '진리'를 세운다는 소주제 아래 50여 명의 종교 지도자들이 종단을 초월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기도회는 지난 11일 부산 지장암에서 봉행된 '인권 수호를 위한 종교 지도자 기도회 소식을 뉴스로 접한 뒤 대원암에서도 그 뜻에 깊이 공감해 이번 기도회를 자발적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공정한 사법 정의 회복을 향한 종교계의 목소리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도회의 핵심 주제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재판 과정에서 외부의 압력과 정치적 이해관계, 종교적 편견이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헌법이 보장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무죄추정의 원칙이 끝까지 준수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주지 하담스님은 사법 정의의 출발점은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법을 집행하는 데 있어 인간이 지니는 근원적 존엄에 대한 존중이 기저에 있어야 한다"며 "치우침 없는 공정한 재판이야말로 그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밝혔다. 스님은 "사법부의 판단은 어떠한 외압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객관적 증거와 진실만을 엄정히 구해야 한다"며 "종교적 편견과 선입견으로 특정 단체에 차별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헌법 제20조가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재판의 공정성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법 정의란 편견 없이 만인을 평등하게 대하는 상식의 실현이며, 억울함을 당한 자가 온전히 구제받는 인과(因果)의 법칙이야말로 법이 지켜야 할 진리"라고 강조했다. 참석한 한 목사는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단계에서는 누구에게나 무죄추정의 원칙이 동등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사법 판단이 정치적 이해관계나 편향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법률과 증거에 의해서만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사법 정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 한 스님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우리 사법당국이 여론 재판을 지양하고 엄격한 법리에 따라 공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종단과 사회의 경계를 넘어 인권 보장을 위한 연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 개회 선언과 삼귀의례·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이승철 경남 유교 부회장의 축사, 정행스님·신천지예수교 거제교회 담임 강사의 공동 기도문, 진공스님의 선언문 낭독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정공스님의 법문과 하담스님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도 법과 양심에 따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하나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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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관련 공정한 재판 촉구 기도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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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 실시
-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녕군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스포츠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스포츠클럽 인권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회계실무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클럽 운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클럽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오영 회장은 "도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정스포츠클럽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스포츠 복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지정스포츠클럽이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지역 거점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스포츠클럽이다. 전문 지도자가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남에서는 현재 총 28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해 수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하반기인 9월중 지정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의 2차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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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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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근 경남도의원 “경남 지역안전지수 1등급 전무… 분야별 개선대책 마련해야”
- 권대근(국민의힘, 함양) 경남도의원이 경상남도의 지역안전지수에 1등급 분야가 하나도 없는 점을 지적하며, 분야별 원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권 의원은 20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에서 도민안전본부 주요업무보고 중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질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는 의미다. 2025년 경상남도의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2등급, 화재 3등급, 범죄 4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 감염병 3등급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비교하면 화재 분야는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락했고, 범죄 분야는 3년 연속 4등급에 머물렀다. 6개 분야 가운데 1등급을 받은 분야는 없었다. 도내 시·군별 안전 수준의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시는 화재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지만 진주시는 범죄 5등급, 밀양시는 교통사고와 화재 모두 5등급을 기록했다. 함양군은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각각 2등급을 받은 반면, 교통사고는 5등급, 생활안전은 4등급으로 나타나 분야별 취약요인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권 의원은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히 지자체의 순위를 정하는 지표가 아니라 안전관리 행정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하는 제도”라며 “경남이 6개 분야 가운데 단 하나도 1등급을 받지 못한 원인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만큼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도와 시·군이 분야별 취약요인과 사고 발생 원인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사업으로 연결해 경남의 안전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권 의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공원과 공동주택 단지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체계도 점검했다. 경남도가 관리하는 안전점검 대상시설은 올해 6월 말 기준 총 63,099개소로, 이 가운데 어린이놀이시설은 4,733개소, 물놀이지역은 267개소다. 도는 16개 시·군 129개소에 물놀이 안전시설과 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6개 시·군의 내수면 물놀이 안전요원 20명을 증원해 운영하고 있다. 권 의원은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별도의 안전예산과 전담인력, 통합적인 관리체계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며 “시설이 설치된 이후 점검하는 방식에서 사전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도 차원의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본격적인 물놀이철 시작 전에 시설과 안전장비, 안전요원 배치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시·군과 함께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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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근 경남도의원 “경남 지역안전지수 1등급 전무… 분야별 개선대책 마련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