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1(화)
 
캡처 체육회.PNG
7월 15일 열린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 개강식에서 김오영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녕군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스포츠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과 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스포츠클럽 인권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회계실무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클럽 운영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클럽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오영 회장은 "도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정스포츠클럽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스포츠 복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지정스포츠클럽이 도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지역 거점으로 더욱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사회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스포츠클럽이다. 전문 지도자가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남에서는 현재 총 28개의 지정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해 수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남체육회는 하반기인 9월중 지정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내용의 2차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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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 2026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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