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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격의 없는 소통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구내식당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구내식당 개선은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소소하지만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요소들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우선 식사의 질과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 기존 단일 김치 배식에서 배추김치와 깍두기 2종 상시 배식으로 변경하여 선택권을 넓혔으며,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셀프바에 컵라면 코너를 새롭게 도입해 직원 편의를 더했다. 또한, 직원 선호도를 반영해 ‘특식의 날’을 월 1회 운영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복 등 절기에 맞춘 보양식(삼계탕)을 비롯해 오는 을지훈련 기간에는 비상식량 체험키트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테마로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식당 환경도 세심하게 탈바꿈했다. 기존의 뉴스 중심 단일 TV 채널에서 예능·스포츠·교양 등 채널을 다양화하여 활기찬 식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퇴식구에 적정 높이의 가림막을 설치해 시각적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시장은 취임 이후 연일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줄을 서고 식사를 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세심히 살피며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구내식당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하루 중 잠시나마 휴식하고 서로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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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격의 없는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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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기간동안 10m 공기소총 등 19개 종목에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애인부 등 전국에서 3,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특히 2027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과 경찰청 경력경쟁채용 시합을 겸하여 개최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사격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창원에 머물며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대한사격연맹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창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국제사격장은 국제규격의 시설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장으로, 각종 국내·국제 사격대회를 꾸준히 유치·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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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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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선 경남도의원, “지방채 발행·세수 감소… 경남도 재정운용 신중해야”
- 경상남도의회 문병선(더불어민주당, 창원7) 의원은 27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방세수 감소 상황을 점검하고, 63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과 세수 감소 가능성을 고려한 경상남도의 신중한 재정운용을 주문했다. 문 의원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경상남도의 지방세 징수액은 1조 8,114억 원으로 당초예산액 3조 8,050억 원의 47.6%를 징수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7억 원 감소한 규모다. 특히 도세의 주요 세원인 취득세는 전년 동기 대비 535억 원(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병선 의원은 “세수는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징수실적만으로 연간 세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당초예산에서는 전년보다 지방세 세입을 109억 원 높게 전망했지만, 실제 5월 말 징수액은 오히려 407억 원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에 세수가 회복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보다는 현재의 세수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지방세 목표액 3조 8,050억 원을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630억 원 규모의 지방채가 발행되는 상황에서 세수까지 당초 예상보다 부족할 경우 재정운용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문 의원은 “세수가 당초 전망에 미치지 못한다면 결국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거나 사업 시기를 조정할 수밖에 없다”며 “세수 감소가 현실화된 뒤 대응하기보다는 지금부터 세입 전망을 면밀히 재점검하고 재정운용의 우선순위를 선제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병선 의원은 “지방채 발행 등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재정수단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세수 부족이 현실화되더라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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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선 경남도의원, “지방채 발행·세수 감소… 경남도 재정운용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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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석 경남도의원, 도내 가뭄 대응위한 맞춤형 급수대책 촉구
- 경상남도의회 심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16)은 27일 열린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창원시 진해구를 비롯한 도내 가뭄 피해에 대비해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급수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폭염과 가뭄으로 일부 지역의 하천이 말라 양수기를 보유하고 있어도 농업용수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저수지와 하천 등 용수원 확보 여부와 수리시설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지역별로 세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밀양과 창녕 등 도내 일부 지역의 가뭄 상황이 심각하다고 설명하고, 도지사 주재 시·군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예비비를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저수지의 물을 펌프로 공급하고, 저수지와 거리가 멀어 급수가 어려운 지역에는 소방당국과 협력해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심 의원은 “살수차를 활용한 임시 급수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용수원 확보와 공급체계 구축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며 “진해지역 군사시설 내 저수지를 주민과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군 당국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도내 군부대 저수지와 용수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가뭄 등 재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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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석 경남도의원, 도내 가뭄 대응위한 맞춤형 급수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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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현 경남도의원, “삼천포를 서부경남 소형선박 MRO 거점으로 육성해야”
- 최갑현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사천2)은 7월 27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종합심사에서 삼천포권의 소형선박 수리·개조·정비 수요를 지역 조선산업으로 연결하는 ‘소형선박 MRO* 산업기반 구축’을 제안했다.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 유지·보수·정비를 뜻함 최갑현 의원은 “경남도가 함정 MRO와 설계엔지니어링, 스마트 생산혁신 등을 통해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도 “정책지원이 거제·창원·고성을 중심으로 한 대형조선과 함정, 친환경 선박 분야에 집중되면서 소형 수리조선 산업은 상대적으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MRO는 함정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선과 관공선, 작업선, 유람선 등 소형선박에도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수요”라며 “소형선박의 수리와 개조 역시 경남도가 육성해야 할 조선산업의 한 분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대형 조선산업이 수출과 국가경제에 기여한다면, 소형선박 산업은 지역 어업인과 연안산업의 생업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경남의 조선산업 정책이 대형·고부가가치 선박에만 집중돼서는 안 되고, 소형선박 분야도 경상남도가 정책적으로 조정하고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소형선박 분야에서도 친환경 선박 전환과 항해·통신장비 고도화, 디지털 정비기술 도입 등 첨단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경남도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도내 소형 수리조선소와 선박 정비업체의 수, 매출과 고용 규모, 수리 가능한 선박의 종류와 규모, 시설·장비 현황 및 주요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삼천포권에 적합한 소형선박 MRO 사업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미화 산업국장은 “소형선박 MRO 시설이 현장 수요에 비해 부족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관련 수요를 파악하고 조선소 간담회를 추진하는 한편, 정부에 건의해 국비사업으로 준비할 수 있는 부분과 경남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끝으로 “단순한 검토에 머물지 말고 수협과 수리조선업체 등 현장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삼천포권 소형선박 MRO 산업을 경남 조선산업의 중기 육성과제로 설정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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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현 경남도의원, “삼천포를 서부경남 소형선박 MRO 거점으로 육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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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즉각 철회하라”
-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반대 기자회견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SK그룹에 매각 전면 재검토와 투자계획 이행,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은 27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기업 내부의 경영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고용, 협력업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민선 8기부터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해 왔다. 매각 협상 시한이 지난해부터 다섯 차례 연장됐지만 절차가 철회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불안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에서는 매각 이후 대규모 투자계획이 축소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근로자 고용과 지역 협력업체 거래,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상생 정책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도 커지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SK오션플랜트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위해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충, 진입도로 개설, 154㎸ 송전선로 설치 등을 지원했다. ‘SK시티’ 구상과 도시공간계획 수립,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도 추진했다. 기업의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투자 기반과 정주 여건을 조성해 왔다.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의 성장이 기업만의 성과가 아니라 군과 군민, 기업이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이 지역사회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SK그룹에 네 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첫째, 현재 추진 중인 SK오션플랜트 매각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매각 협상 시한이 다섯 차례 연장된 만큼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고성군과 군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당초 계획한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 양촌·용정산업단지가 해상풍력과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5천억 원 이상의 추가 투자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 셋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지역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기존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지역 협력업체와의 상생,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군민에게 제시해야 한다. 넷째, SK오션플랜트 매각이 불가피하다면 인수 주체는 최소한 SK에 준하는 대기업이어야 한다. 사모펀드로의 매각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 경우 경남 제1호 기회발전특구도 취소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기업의 경영 판단은 존중돼야 하지만 지역사회와의 신뢰와 사회적 책임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고성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노력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 매각 추진 상황과 투자계획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필요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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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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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8개 교육지원청 ‘통학안전 협의체’ 전면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협의체’를 전면 운영한다. 통학 안전 협의체는 경남교육청·경남도청·경남경찰청의 지원 아래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군,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지역별 통학 안전 문제를 함께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든 협력 체계다. 최근 차량 통행량이 늘고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이 확산하면서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구역과 보행 취약 구간 등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18개 교육지원청별로 통학 안전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의 통학 여건을 반영해 불법 주정차 해소와 통학로 정비 등 77개 중점 개선 과제를 선정했다. 지난 7월부터 각 교육지원청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선정된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학교별 통학 위험 구간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이 합동 현장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기관별 소관 업무에 맞는 개선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스마트 교통 안전 시설 확충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 ▲보행로와 안전 시설 정비 등이다. 도교육청은 현장의 개선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관계 기관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한다. 운송협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보행자 먼저 살피기’ 등 보행자 보호 중심의 운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캠페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통학 안전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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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8개 교육지원청 ‘통학안전 협의체’ 전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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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군민 설문조사 실시
-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군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과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내용은 △분야별 투자 우선순위 △재정운영에 대한 사항 △기본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고성군 누리집(군민소통-설문조사)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비치) 병행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담는 것은 참다운 지방자치와 주민참여재정의 시작”이라며, “고성군의 미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설문조사 결과는 종합 분석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주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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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군민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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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두의 용호도 고양이섬 홍보마켓」 성황리에 운영
- 통영시 용호도,고양이섬 홍보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 캔들라이트 콘서트」 행사장 내 ‘모두의 용호도 - 고양이섬 홍보마켓'을 운영하며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고양이섬 홍보마켓은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인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양이섬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고양이섬 스탬프투어 ▲통영愛온나 홍보부스 ▲게임형 미션투어 ▲고양이섬 마켓 ▲5가지 고양이 관련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고양이섬 캐릭터 '도도'를 활용한 대형 풍선 포토 스팟을 조성해 많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8월 8일 개최되는 「통영 고양이섬의 날」 행사와 용호도 고양이섬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홍보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 홍보부스가 아니라,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 고양이섬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이섬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용호도 고양이섬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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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두의 용호도 고양이섬 홍보마켓」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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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깊이 읽고 인공지능(AI)로 확장하는 독서교육 연수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디지털 교육 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발맞춰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형 독서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독서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운영한다. * 깊이 읽고 인공지능로 확장하는 독서교육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독서교육에 대한 통찰(인사이트)’, ‘깊이 읽기 독서수업 실천’, ‘인공지능(AI) 융합 독서교육 실천’ 등 세 개의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연수는 교원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 수준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선택형 연수로 운영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가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을 키우는 실전 독서 지도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독서력 수업』의 저자인 김수미 대표가 학생 맞춤형 독서 전략과 독서 습관 형성 방법을 소개하고, 북 퍼실리테이션* 실습을 통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한다. * 북 퍼실리테이션(Book Facilitation):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조력 활동 28일에는 교과 연계 독서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남형 깊이 읽는 독서수업 모델’을 실제 수업 형태로 구현한다. 특히 교사가 실습에 직접 참여하도록 이끌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31일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독서수업 설계 연수가 이어진다. 티팩(TPACK)* 교육 모형을 기반으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문학 기행 지도 제작, 성격유형검사(MBTI) 기반 도서 추천 앱 제작, 게임화 기법을 적용한 독서수업, 인공지능 기반 독서수업 설계 실습 등을 운영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 티팩(TPACK): 기술(Technology), 교육학(Pedagogy), 교과 내용(Content Knowledge)을 통합하여 효과적인 수업을 설계하는 교사의 융합적 지식 역량 모형 *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일상 언어(자연어)로 명령어를 입력해 인공지능이 코드를 작성하도록 하는 코딩 방식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과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수업 설계 능력과 인공지능 기반의 수업 혁신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독서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깊이 읽기 중심 독서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미래형 독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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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깊이 읽고 인공지능(AI)로 확장하는 독서교육 연수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