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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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남해·하동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21일 열린 경상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3개 시·군 공동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로, 도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다. 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해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3개 시·군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은 이후, 올해 초부터 행정과 체육회가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끝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생활권과 관광권을 공유하는 사천·남해·하동이 하나의 권역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는 지난 2013년 제5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과 하동군은 처음으로 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3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람객 등 대규모 방문객이 지역을 찾으면서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인프라 개선은 물론, 사천·남해·하동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남해·하동 등 3개 시·군은 앞으로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체육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경기장과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교통·숙박·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은 사천·남해·하동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이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3개 시·군이 힘과 역량을 모아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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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창원특례시, MAMF 2026 주빈국 우즈베키스탄과 문화교류 협력 본격화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의 주한대사(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Alishr Abdusalomov)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우즈베키스탄 측과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전반의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를 맞는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뮤직콘서트, 마이그런츠 아리랑,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올해부터 서울·충청·부산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현장 오디션을 추진해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각국 교민회와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도심형 대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MAMF는 이주민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인 문화다양성축제다. 각국 교민회와 대사관, 대학, 문화예술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이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고 내·외국인 간 상호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주빈국 제도를 기반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문화외교와 국제교류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의 핵심 국가로, 올해 MAMF를 통해 시민들이 우즈베키스탄의 문화적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MAMF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번 인연이 창원과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MAMF 2025에는 3일간 3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주빈국 몽골을 중심으로 국립예술단 특별공연과 전통문화행사,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등이 진행됐다. 해외 5개국 12개 언론사를 포함해 국내외 64개 언론사에서 총 228건이 보도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문화다양성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축제는 주빈국 문화행사와 특별공연을 비롯해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마이그런츠 아리랑, 이주민가요제,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현재 이주민가요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MAMF 공식 누리집(mam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전자우편(mamf_festival@naver.com)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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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경남도, LG전자-경남농협과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농협 경남본부 접견실에서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경남 농산물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이길노 LG전자 경영지원 상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3천만 원 상당의 경남 양파가공품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1천만 원 상당의 양파즙을 폭염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소비촉진 대상 품목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경남농협은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맡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선 9기 도정비전인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해 기업과 행정, 농협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행정, 농협이 힘을 모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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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그린벨트 지정 문제점과 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광명시을)과 국회 법제실은 7월 22일(수) 오후 3시 광명시 청소년수련관 소공연장에서 그린벨트 지정 문제점과 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건축·영업해 온 산업시설에 대한 사후적 권리 제한 문제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합리적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진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은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방향>을, 장영호 경기도 공간전략과 공간개발팀장은 <개발제한구역 제도와 정책변화>를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수원대학교 교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국회 법제실 법제관 등이 참석한다. 김남희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제도와 관련해서는 지역별·사안별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제도 운영 과정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합리적인 제도 운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입법 토론회 개최 계기를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다양한 입법적ㆍ정책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희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입법의견을 수렴해 향후 법률 제·개정안 입안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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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김혜경 여사, 청년들과 함께하는 한국 전통공예 노리개 제작 체험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무계원에서 열린 한국 전통공예 체험 행사 ‘한국의 전통을 잇는 노리개 이야기’를 찾아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인플루언서 등 외국인 참석자들과 함께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리고 있는 외국인 참석자들과 함께 한국 전통복식의 대표적인 장신구이자 공예품인 노리개를 직접 제작하며 우리 공예문화의 매력을 체험하고, 한국 전통공예의 세계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와 참석자들은 노리개 만들기 체험에 앞서 노리개와 비녀 등 장신구와 노리개를 착용한 한복 등을 둘러보며 한국 전통복식과 공예에 담긴 의미를 살펴봤다. 김혜경 여사는 장신구 하나하나에 담긴 상징과 장인의 손길에 관심을 보이며, 오랜 시간 이어져온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이어 진행된 노리개 만들기 체험에서 김혜경 여사는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고 계신 여러분을 만나 매우 반갑고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어 “노리개는 건강과 평안,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한국의 소중한 전통공예품”이라며 “작은 장식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와 정성을 직접 느끼며 우리 문화의 멋과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경 여사와 참석자들은 체험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패물과 구슬 등을 활용해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노리개를 완성했다. 김 여사는 작품을 만드는 동안 “집중해서 만들다 보니 근심과 걱정도 잠시 잊게 되는 것 같다”며 참석자들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한국 전통공예의 현대적 활용과 해외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베트남 국적 인플루언서 팜티빅 응우옛 씨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소망을 담아 만들었다”며 “한국 전통공예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집트 국적 코리아넷 명예기자 세라 오켈리 씨는 “노리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걸이와 귀걸이, 자동차 액세서리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 좋겠다”며 “외국인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노리개 만들기 키트가 출시돼도 큰 관심을 받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에스토니아 국적 인플루언서 로라 마이 슐츠 씨는 “노리개에 은은한 향기를 더하면 더욱 매력적일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참석자들도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독일 국적 코리아넷 명예기자 파스칼 페웨스도르프 씨는 “조선시대 조리도구를 활용해 당시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전통요리 체험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인도 국적 인플루언서 디빨리 씨는 “외국인들이 기와집은 많이 알지만 초가집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초가집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다”고 의견을 보탰다. 김혜경 여사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전남에서 유학 중인 방글라데시 국적 코리아넷 명예기자 타스미아 아흐메드 두티 씨는 “지방에 있는 외국인들도 이런 전통문화 체험을 더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다양한 제안에 귀를 기울인 김혜경 여사는 한국 전통공예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즐기고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혜경 여사는 “직접 만들어보니 우리 공예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공예인들의 정성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전통공예 체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청년과 외국인을 비롯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전통공예를 지켜오신 분들의 노력이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6월 30일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우리 공예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고 세계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창작부터 유통, 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에서 오는 30일까지 2026 한국공예전 ‘환대’가 열려 우리 공예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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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 서마산IC 개선·공공시설 위탁 현장 점검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21일 서마산IC 진출입로와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고 위험과 정체가 끊이지 않는 서마산IC 진출입로를 방문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개선 방안의 실효성과 사업비 분담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어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찾아 공공기관 위탁 재계약 심사를 위해 시설 안전 관리 상태와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국토부 개선안에 따라 사업비를 분담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라 하더라도, 창원시는 사업 추진 시 시민 안전과 도로교통 개선을 최우선으로 검토해달라”며, “시민이 여가를 즐기는 공공시설물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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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밀양시, 부산 벡스코서 ‘밀양아리랑’의 신명 펼친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BEXCO) 광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밀양의 대표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를 통해 밀양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역동적인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밀양백중놀이’는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이 백중날(음력 7월 15일)을 맞아 즐기던 축제로, 우리 민족의 공동체 의식과 신명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의 정수를 현대적인 안무와 선율로 풀어낸 밀양아리랑예술단의 무대는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밀양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백중놀이보존회는 공연과 더불어 행사장에 22일부터 24일까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밀양백중놀이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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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경남교육청, 2026년 대안학교 한마당 행사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20~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도내 12개 대안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대안학교 한마당(함께 걷는 다른 길: 경남 대안학교 연합축제)’ 행사를 열었다. * 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360 ‘대안학교 한마당’은 경남 지역 대안학교들이 교육 철학과 문화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거듭나며 대안교육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남해보물섬고등학교(교장 권성계)가 주관하고 경남 대안교육협의체 전담팀(TF)과 학생 협의체가 연합해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다름을 즐기고 배움을 나누는 대안교육’을 주제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체 스포츠 활동 ▲도내 12개 대안학교 소개 전시 ‘다름을 닮다: 대안학교’ ▲감성 교류 활동 ‘밤 한편’ ▲모둠별 자유 토의 ‘우리가 묻고, 우리가 답하다’ 등으로 구성되었다. ‘다름을 닮다: 대안학교’ 전시에서는 각 학교가 자체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교육과정과 문화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학교별 특색과 다양한 대안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서로의 배움 방식을 공유했다. 야간에는 영화, 연극, 공연 등으로 채운 감성 교류 활동인 ‘밤 한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 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관계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교육과 학교’, ‘자율성과 책임’, ‘관계와 공동체’ 등을 주제로 모둠별 자유 토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안학교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교육의 의미를 스스로 탐색했다. 경남교육청은 행사 기간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을 교육하고,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어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대안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확대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한마당이 대안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안교육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은 앞으로 대안교육을 활성화하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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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한국남동발전, 제4기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개최... 공공갈등 관리체계 강화
    한국남동발전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춘 선제적 공공갈등 관리체계 강화에 본격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2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4기 갈등관리심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발전 5사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공공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특히 신규 발전소 건설 및 기존 설비 운영 과정에서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을 통해 공정과 통합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LNG 발전 확대 등 전력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등관리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 원장이 선출됐다. 남동발전은 이날 위촉장 전달에 이어 2026년도 공공갈등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전원사업 현안 분석 및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발전사 통합과 에너지 전환 등 전력산업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현시점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역량은 기관의 지속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선진적 공공갈등 해결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제언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공갈등 관리를 실현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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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일하는 의회” 상임위원회 격려 방문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20일부터 5개 상임위원회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의정 지원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개원 초기 상임위원회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건 심사에 매진하는 의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장은 각 위원장 및 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회 본연의 역할인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되, 창원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안에는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하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의장으로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출범한 제5대 창원특례시의회는 제15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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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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