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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에서 22일 본지에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입장문을 보내온 전문이다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닙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가 본 교단을 언급하며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본 교단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성도 중 개별적으로 민주당에 가입한 당원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처사입니다.당권 경쟁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고 교단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본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를 펴고, 성경을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사이비’라 폄훼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본 교단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힙니다."2026년 7월 22일신천지예수교회 * 본지에 보도한 입장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르고 무관하며 그 입증 책임 및 민형사 책임은 입장문 의뢰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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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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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피서지 안전점검 실시
- 경남 함양경찰서는 2026. 7. 22,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물놀이 피서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군 내 용추계곡 심원정, 마천면 칠선계곡, 백무동계곡 등 관내 주요 피서지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28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대호 함양경찰서장은 ▴구명 장비 관리상태▴위험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출입 통제시설 이상 유무▴과거 익사 사고 발생 지역 등을 중심적으로 확인하고,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관리 요원들을 만나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후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며, 여름철 성수기 동안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순찰 및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함양경찰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순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경찰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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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피서지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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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 (재)창원FC(이사장 강기윤)가 오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홈경기부터 홈경기 전면 무료입장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장권 구매에 따른 부담을 없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년층과 유소년 축구팬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보다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강기윤 (재)창원FC 이사장은 "창원FC의 진정한 주인은 창원 시민"이라며 "홈경기 전면 무료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축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FC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원FC는 홈경기 전면 무료화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홈경기를 단순한 90분의 축구 관람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건전한 여가 문화이자 지역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홈경기 전면 무료화가 처음 적용되는 7월 26일(일) 오후 7시 전북현대모터스 N과의 경기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FC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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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FC, 홈경기 전면 무료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경기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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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교동 모례지구)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매진 중인 근로자와 농업인을 격려하고, 그늘막 설치와 냉각 조끼 지급, 얼음물 제공 등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및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 대비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밀양만의 소중한 자산인 얼음골을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얼음골전시관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무더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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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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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소위 의결
-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7월 22일(수) 제1차 탄소중립기본법심사소위원회(소위원장 박지혜)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8월 헌법재판소가 「탄소중립기본법」 제8조제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를 포함하였으며, 2031년부터 2049년까지의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법률에 규정하지 않은 것이 과소보호금지 원칙 및 법률유보 원칙에 위배되어 청구인들의 환경권을 침해한다는 결정 취지를 반영했다. 개정안은 2031년부터 2049년까지의 중장기감축목표를 상한과 하한의 범위 형태로 법률에 반영하면서, 배출권 거래제 등의 규제는 하한을 적용하도록 규정했다. 구체적으로 2035년까지의 중장기 감축목표는 하한 53% 및 상한 61%로, 2040년까지의 중장기감축목표는 하한 69% 이상 및 상한 80% 수준에서, 2045년까지의 중장기감축목표는 하한 84% 이상 및 상한 90% 수준의 범위에서 각각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하한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시점까지 일정한 속도로 감축하는 선형감축경로이고, 상한은 파리협정에서 정한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감축경로이다. 아울러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반영하여, 중장기 감축목표는 전 지구적 감축노력의 관점에서 우리나라가 기여하여야 할 몫에 부합하도록 하고, 미래세대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도록 설정하여야 한다는 원칙을 법률에 명시했다. 산업계가 중장기감축목표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연구개발, 설비투자 및 상용화 등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중장기감축목표를 설정할 때에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사실과 국제기준, 온실가스 감축수단의 확보 수준과 이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했다. 김정호 기후특위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은 헌법재판소가 요구한 중장기감축목표의 법적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중장기감축목표의 설정 원칙과 산업계 지원 근거를 함께 마련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의 예측 가능성과 법적 안정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강화하였다.”며,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입법화를 마무리하고 적극적인 온실가스 감축정책 시행과 함께 산업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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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소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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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에 15개소를 선정하는 ‘2026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산청군의 ‘산청온나’ 지역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주·생활 편의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성장촉진지역(전국)을 대상으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사업별 국비 최대 30억 원 지원)을 공모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27개 사업이 선정됐고, 총 5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에 추진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청군 ‘산청온나’ 사업은 산청군 산청읍 일원 부지 1,226㎡에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4억 원, 지방비 6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민·청년·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스튜디오 공간과 상품전시 및 판매공간, 야외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한다. 라이브온 스튜디오에서는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산청의 한방약초와 농특산물 등을 온라인으로 홍보·판매하고, 상품전시 및 판매공간은 오프라인으로 지역 상품을 전시하고 한방약초 제품 시음·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휴식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청년, 방문객이 휴식은 물론 체험 교류 및 문화 교류 활동 등이 가능한 생활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 지역의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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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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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까지 찾아가는 검사로 먹거리 안전 지킨다”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올해 상반기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380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요오드, 세슘, 삼중수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유통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요오드·세슘 338건과 삼중수소 42건 등 총 380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검사 결과가 식품 방사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중 유통 식품뿐만 아니라 남해안 연안 시군의 전통시장과 도서지역을 방문해 수산물을 수거·검사하는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찾아가는 수거검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간 검사 공백 없는 방사능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수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용 수산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품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했으며, 2012년부터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2024년 3월부터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삼중수소(3H) 검사까지 확대 시행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검사 결과를 경상남도 누리집에 ‘분야별 정보 → 안전 → 방사능 안전정보 → 식품분야 방사능 검사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검사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형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사능 안전관리로 도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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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까지 찾아가는 검사로 먹거리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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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더위·장마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동물의료 지원 강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여름철 폭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과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 지원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극심한 폭염과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수인성·모기매개성 가축전염병 발생, 가축 집단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수의사회, 축협,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동물의료를 지원하고, 여름철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군 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고령·영세 등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추진하고, 재난 상황을 대비한 동물의료지원반 5개반을 운영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축사 소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여름철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사 내 환기와 그늘막 설치, 충분한 음수 공급, 적정 사육밀도 유지, 사료 급여 시간 조정, 축사 주변 소독, 해충 방제 등 여름철 가축 사양 관리 농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여름철은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의 예찰과 사양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주시고, 고열·설사·폐사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관할 공수의나 시군에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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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더위·장마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동물의료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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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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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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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대학(원)생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7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 대해 2025년 하반기(7~12월)와 2026년 상반기(1~6월)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과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내 대학(원) 재·휴학생 또는 도내 대학 졸업 후 5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다만, 대학 제적·자퇴생과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https://baro.gyeongnam.go.kr/baro)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휴학생은 재학(휴학)증명서를, 졸업생은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지원받은 경우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지원 결과는 오는 12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학생들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09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만 2,629명에게 33억 7,7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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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