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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기관·단체장과 현장 소통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2일 산내면 소재 ‘얼음골 신비테마관’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22명과 함께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기관·단체장 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신규 조성 시설을 기관·단체장에게 우선 공개하여, 각 분야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활용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선비문화체험관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현장 회의를 개최하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체험·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총사업비 145억원(도비 87억 7,500만원, 시비 57억 2,5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로비 및 농산물판매장, 2층 얼음골전시관, 3층 미디어아트관, 4층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며, 2026년 8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밀양을 더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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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기관·단체장과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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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구연)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됐다. 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재원으로 편성된 점에 주목하고,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민 생활지원금이 지급된 상황에서 추가적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편성의 필요성과 지원 대상의 중복 가능성, 재정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였다. 또한 한정된 재원을 지방채로 조달하는 만큼 사업의 정책 효과와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총 22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였다. 부대의견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투명한 집행, 정책자금 성과관리 강화, 투자유치사업의 실효성 제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등이 담겼다. 먼저 재정 운영 전반과 관련해서는 예산과목 편성 시 사업의 성격과 집행 방식에 부합하는 통계목을 정확히 적용하여 사후 수정이나 집행상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편성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국가 공모사업은 시·군의 재정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사업 중도 포기와 국비 반납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 차원의 중재와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고보조사업의 재원분담률에 따른 도비 소요예산을 당초예산에 충실히 반영하여 추경 편성을 자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같은 정부주도의 긴급·한시적 국고보조사업 추진 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확대 등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도 함께 요구하였다. 각종 시·도비보조금 및 위탁비 반환수입에 대해서도 사업별 정산과 집행잔액 반환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항노화 산업 육성지원사업의 활성화 방안 마련과 산청·함양 기반시설의 효율적 관리,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성과관리 체계 마련,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지원기업 성과관리 및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자립 운영 체계 구축, 중소형 선박 AX 영상기반 항해지원 플랫폼 개발사업의 불확실성 해소 후 추진, 산업 분야 인력양성사업의 성과 점검과 지역 인재 정착 지원 등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첨단우주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사업의 조건부 심사 반영 및 일정 관리, 우주항공 분야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주거·교육 중심 실질적 지원체계 마련도 함께 강조했다. 에너지·투자 분야에서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이용 여건 개선과 충전소 구축에 대한 민간 참여 확대,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사업의 연내 집행 가능성 점검 및 투자심사 조건의 예산서 명시, 갈사산단 내부간선도로 개설공사의 국고보조금 정산·반납 절차 관리체계 강화 등을 요구했다. 환경·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사천·진주 소각시설 광역화사업의 국비 확보 노력과 경상남도의 명확한 입장 정립,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조성사업의 준공 관리,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사업의 예산 편성 적정성 확보,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지역 균형 추진, 빛공해방지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함께 주문했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사업의 유지·관리비용 검토와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시설 관리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김구연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재정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중심으로 면밀히 심사했다"며, "위원회가 제시한 부대의견이 예산 집행 과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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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민생 회복·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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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밀양시학원연합회와 학생 안전 지키는 방범순찰대 출범
- 밀양경찰서(서장 박용문)는 지난 22일 밀양경찰서 본관 입구에서 밀양시학원연합회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한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생활권 주변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치안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문 서장과 밀양시학원연합회 관계자, 학원 통학 차량 운전자 등 24명이 참석해 ‘밀양학원연합회 방범순찰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범한 방범순찰대는 통학 차량 운전자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등·하원 시간대 관내를 운행하는 특성을 활용해 생활권 주변 범죄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차량 운행 중 범죄 의심 상황 및 위험 요인 발견 시 112 신고 △학교·학원 주변과 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생 생활권 주변 위험 요인 점검 △실종아동 발생 시 핫라인을 통한 수색 협조 △지역사회 치안 협력 활동 참여 등이다. 박용문 서장은 “학생들의 등·하원 시간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간인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경찰서는 방범순찰대 운영을 통해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협력 치안망을 구축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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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경찰서, 밀양시학원연합회와 학생 안전 지키는 방범순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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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발표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과 대외정책관, 감사관 등 시정 핵심 개방형 직위의 최종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제5대 시정 운영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제2부시장 3명, 대외정책관 4명, 감사관 4명 등 총 11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직무 전문성, 업무 수행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제2부시장 임용예정자인 정호원 씨는 보건복지부에서 28년간 재직하며 대변인과 연금정책국장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비서실에서도 근무하는 등 풍부한 중앙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 전문가이다. 특히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 직위가 정상화됨에 따라, 중앙부처에서 쌓은 정책 기획·조정 역량과 대정부 협력 겅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외정책관 임용예정자인 장원종 씨는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비롯한 다양한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한 직위 특성에 맞게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잘 형성할 것으로 평가된다. 감사관 임용예정자인 김완명 씨는 35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경상남도경찰청 광역수사대장과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파견 근무 등을 수행하는 등 감사·감찰 및 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공직 기강 확립과 감사를 총괄하는 직위에 요구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개방형 직위 인선을 통해 장기간 공석이었던 시정 핵심 보직을 채우게 됐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실현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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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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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원농협, Best-Leader 및 Best-COO 수상
-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26년 경남농협 Best-Leader와 Best-COO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북창원농협 시상식을 개최다. □ 북창원농협은 그룹 베스트 리더상, 베스트 COO상(상임이사 김재운), 베스트 임직원 상(업무과장대리 정미화)을 수상했다. □ 농축협의 비이자수익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보험사업은 리스크 없이 농축협 건전결산을 달성하는 필수요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고객과 조합원의 위험보장 강화에도 도움이 되어 최근 주요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 정대홍 경남총국장은“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농축협의 건전결산과 조합원의 실익향상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 COO : Chief Operating Officer ※ 베스트 리더상 : 시군별 보험 그룹 내 1등 사무소 대상 시상(개인시상 아님) 북창원농협 조합장명 명시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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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원농협, Best-Leader 및 Best-COO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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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8명 배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운영을 통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8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의 이해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의 이해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 ▲현장 실무실습 등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필수 기본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100시간의 집합교육과 현장실습을 모두 이수하고 평가를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갖추게 됐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향후 3개월 동안 지역 주요 관광지에 배치돼 실무 수습 과정을 거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해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도가 관광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데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수준 높은 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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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8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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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최영준 전 시의원 아동 성매매 사건 등 긴급현안질의 실시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어,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에 대한 수사과정 등과 관련하여 정성호 법무부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등 소관 기관장이 출석한 가운데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최영준 전 시의원 아동 성매매 사건과 관련하여 ▲ 검사의 통신영장 기각과 기각 사유에 대한 지적, ▲ 법무부 차원의 피해자 보호 조치 제도에 대한 지적, ▲ 구속영장 기각에 대한 지적 등에 대한 질의가 다각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외에도 ▲ 공소청ㆍ중수청 설치 준비상황 관련하여 중수청 수사인력 확보 방안과 수사심의위원회 인적 구성에 대한 지적, ▲ 광주 여고생 살해사건과 관련하여 살인죄 송치 외 스토킹범죄 추가 수사 발표 등에 대한 지적,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련 윤석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검찰의 판단에 대한 지적, ▲ 대법관 공석 관련하여 대법원장의 신속한 대법관 제청의 필요성에 대한 지적 등 질의가 이루어졌다. (사진.글=국회 제공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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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최영준 전 시의원 아동 성매매 사건 등 긴급현안질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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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
- 이재명 대통령이 7월 24일 오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을 면담할 예정이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그리고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를 순차적으로 만나실 계획이다고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이 밝혔다 이어 김 실장은 먼저 앤트로픽과 오픈AI는 AI 모델인 ‘미토스’와 ‘ChatGPT’ 등을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이고,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GPU를 만들어 내는 선두 기업이자 피지컬 AI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이며,최근 젠슨 황 대표가 대한민국을 여러 번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우한다고 전했다. 브로드컴은 세계 최고의 맞춤형 AI 반도체를 설계하고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AI 네트워킹 분야에서도 뛰어난 기업이다. 이 대통령은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 중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들과의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폭적인 AI 투자와 글로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부터 투자·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다음으로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행사에 참석한다. 서밋 행사는 최근에 발표한 국내 AI·첨단산업 대규모 투자를 글로벌 기술·자본 협력과 연계하여 3대 메가프로젝트 실행력을 제고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의 AI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비전을 글로벌 차원으로 확장하고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있다. 앞서 만난 글로벌 빅테크 기업 CEO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그리고 국내외 AI 기업,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서밋에 참석한다.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과의 MOU 등 협약 체결도 진행될 예정이다. AI 서밋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으로의 도약 의지와 글로벌 협력 비전을 밝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고, 토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양국의 AI 리더들이 참여하는 토론에서는 국내 기업과 빅테크 기업이 각 사의 AI 혁신 전략과 투자계획 등을 발표하고, 공동의 AI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서 이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서는 국내 기업, 빅테크 기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편안한 저녁 식사를 통해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를 통해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대체불가한 우리나라의 위상을 부각하고, 대한민국과 빅테크 기업 간 AI 협력 의지를 대외에 표명할 예정이다. 다음 날 25일에는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 일정을 갖습니다.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7월 25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의 Top 벤처캐피털(VC) 6개사와 만날 예정이며,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탈,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6개사의 대표들이 함께한다. 국민연금공단과 Top 벤처캐피털 간 MOU 체결에 참석한 이후 라운드테이블에서 한미 벤처 생태계 협력을 논의한다. 실리콘밸리 벤처투자 밋업의 기대 성과이다. 전 세계 혁신과 벤처투자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창업·벤처 생태계를 보유한 곳이고,. 이번 국민연금공단과 글로벌 Top 벤처캐피털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한미 혁신 생태계 간 전략적 협업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한미 벤처 생태계의 연결을 한층 강화하겠다. 또한, 이번 글로벌 Top 벤처캐피털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벤처 생태계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유망 K-스타트업에 대한 해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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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미국 샌프란시스코 및 남미 3개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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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판버러 에어쇼 2026’서 유럽 기업 유치 총력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IR)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럽의 첨단 우주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 기업의 경남 유치를 통해 도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 미래 산업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IR은 경남투자청이 경남테크노파크(GNTP)와 협업해 공동 추진한 것으로, 특히 투자청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투자유치 전문성과 GNTP의 우주항공 분야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경남투자청은 23일 경상남도 공동관 내 회의장에서 유럽의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를 주도하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투자 라운드 테이블(Aerospace Investment Roundtable)’을 개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의 뛰어난 산업 생태계와 인프라를 설명하고, 맞춤형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경남투자청의 김미란 해외유치단장은 도내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 대표적 기업들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 사례를 통해, 기자재 조달 프로세스와 한·유럽 기술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유럽 기업들의 경남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앞서 20~22일 경남투자청은 에어버스, 레오나르도, 탈레스 그룹, BAE 시스템즈, 다쏘 항공, 사프란, 아리안스페이스 등 유럽의 항공 및 방위 산업 분야 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 투자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경남도의 우주 항공 및 방위 산업 클러스터와 인센티브를 설명했고, 유럽 기업들은 한국 내 사업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한 투자 의향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 항공과 방위 산업 분야 원천 기술을 보유한 유럽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미란 경남투자청 해외유치단장은 “올해 판버러 에어쇼는 경남투자청과 경남 유럽사무소, 경남테크노파크가 협력하여 경남의 우주 항공 및 방위 산업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린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발굴된 유럽 투자기업의 실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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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판버러 에어쇼 2026’서 유럽 기업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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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손잡고 로컬·관광기업 투자 물꼬 튼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3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울산·경남 관광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7월 BUG's DAY in 경남 LOCAL LINK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컬·관광 분야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부울경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광기업지원센터가 각각 추천한 로컬·관광 분야 기업 6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IR)을 진행했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인 ㈜알리아스가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실감형 미디어 기술 기반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운영 사업을 발표하며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특히, IR에는 어번데일벤처스, 와디즈파트너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등 투자 및 창업지원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별 사업모델과 시장성, 성장 가능성, 투자 전략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피드백과 자문을 제공하며 기업의 투자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어 진행된 네트워킹에서는 참여기업과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광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을 넘어 관광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부울경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관광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광역 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기업의 사업화와 투자 연계,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과 기업 성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울경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관광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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