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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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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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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본사 존치·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시 경남혁신도시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필요성을 발표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안보 기반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남도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맞춰 통합 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지역 간 단순 안배가 아니라, 이전 비용, 업무 연속성, 임직원의 정주 여건,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① 기존 청사 활용해 비용절감, 정주여건 우수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나주(광주), 내포의 경우 2,500억 원 이상의 통합청사 건립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나, 남동발전은 기존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 기반이 갖춰져 있고 기존 도심과 인접해 있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②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 경남으로 경남은 정부의 탈석탄 정책과 재생·수소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천포발전소는 2030년까지 전체(6기), 하동발전소는 2031년까지 6기의 석탄화력설비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경남은 재생에너지산업 전환에 대한 최상의 실증 적합지이다. 또한 하동·삼천포·고성·함안·여수 등 주요 발전소가 1시간 생활권에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국가 대표 에너지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발전공기업과 지역 산업 간 연계성이 높다. 지난 6월 열린 발전공기업 5사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에서 각 발전사 노조위원장들은 통합본사의 나주 이전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도는 이러한 노동계의 입장과 기존 청사 활용 편의성, 우수한 정주 여건, 정부 정책 및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바탕으로 통합본사의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③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 본사 유치 총력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는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KTX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 통합본사 유치 홍보물을 설치했고, 유튜브·방송·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해 도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통합본사 경남 유치 대정부 성명과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진주시의회에서도 통합본사 진주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대정부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국회와 지역에서 범도민 유치 다짐 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LH 분사 시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를 지켜야 경남도는 정부가 LH 분사 시에도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혁신도시 정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한 공공기관의 본사를 다시 이전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정책추진에도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②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그대로 활용 LH는 지난 2015년 이전한 이후 현재 약 1,8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층 규모의 본사 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 청사와 행정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① 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경남도는 국토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가칭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검토 중인 통합안은 1·2학년은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군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4년제 통합방식으로, 2036년 통합캠퍼스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러한 국방부의 통합 정책 추진에 있어서 국방교육체계 개편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해군교육의 전문성, 기존 시설 활용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사회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② 해군 장교 교육은 해양 환경과 연계돼야 도는 군 간 공통 교육 통합의 필요성과 별개로, 해군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해군만의 고유한 작전환경과 훈련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며, 이러한 교육기관으로써의 근본적인 책임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해군 장교에게는 함정 운용과 항해, 해양작전, 함대 지휘 등 육군·공군 교육과 구별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진해에는 해군기지와 함대, 부대, 항만, 함정, 교육·훈련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연계할 수 있다. 군 관련 단체와 지역사회에서는 해군 장교 양성기관을 바다와 떨어진 내륙으로 이전하면 해군교육의 실효성이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도 공동 입장문을 통해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③ 해사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악영향도 면밀히 검토해야 해군사관학교 이전이 진해지역 경제와 지역공동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사에는 생도와 교수 등 700여 명이 생활하고 있고, 생도 가족과 면회객, 졸업생, 각종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해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면회객과 방문객 감소로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해군과 함께 성장해 온 진해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공동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④ 창원시·도의회·국회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경남도의회에서는 지난 7월 30일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는 국방부 정책 추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와 공동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존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대응체계도 구축해 국회와 국방부에 지역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모음과 동시에,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와 진해 존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청사 활용과 에너지산업 기반 등을 고려할 때 경남혁신도시가 최적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 뿌리내린 LH가 경남혁신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민과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 없이 발표된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해군교육의 전문성과 해양 작전환경을 고려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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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본사 존치·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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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극행정 최고 영예 ‘대통령상’ 수상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도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가운데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대통령 표창은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에서 각 1개 기관, 전국 4곳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도와 함께 경남 하동군도 군부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광역‧기초 동반 최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정 출범 이후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다. ▮ 도민 안전을 현장에서 바꾸다 – 농촌 마을 골든타임 단축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농촌 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가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의령군 239개 마을 전수 조사로 맞춤형 출동 지도를 제작하고, 적응훈련을 실시해 방수까지 걸리는 시간을 7~8분에서 4~5분으로 40% 이상 단축했다. 도로 확장, 소방시설 확충까지 연계한 협업형 적극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을 추진 중이며, 단계적 적용을 통해 경남형 농촌 소방 대응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도는 면책보호관 운영, 면책제도 안내서 전 부서 배포, 사전컨설팅 활성화로 감사·소송 등 사후 부담에 위축되지 않는 보호망을 구축했다. 성과에 따른 보상도 확대했다. 우수공무원 선발을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19명으로 늘리고 특별승급, 인사 가점, 성과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경남형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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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극행정 최고 영예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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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만성 좌석난 해소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정부의 ‘KTX·SRT 통합’ 운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경전선은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가 운행돼 경부선(216회)의 1/5 수준에 불과했다. 일일 공급 좌석 수 또한 2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1/7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과 지역 간 철도 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지난 2025년부터 총 25회(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에 걸쳐 꾸준히 증편 건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부의 통합 열차 운행계획에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 주말 기준 기존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증, 105% / 수서행 4회 증, 200%)로 일 6회 증편됐다. 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 국토부 보도‘26.8.3 (전국 운행 횟수 증편) 주중 23회, 주말 26회 / 코레일 홈페이지 열차 시간표 한편, 이번 통합 운행으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현재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혼잡도가 높았던 경전선 열차 이용률이 크게 개선돼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경남도는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 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경남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 교통망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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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만성 좌석난 해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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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 만의 역대급 폭염에 극심한 가뭄까지 겹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현재 도내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극심한 가뭄까지 이어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단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3일 도청 기자실 브맆핑에서 밝혔다. * 폭염중대경보 : 14개 시군 / 폭염경보 : 7개 시군 / 폭염주의보 : 2개 시군 특히, 지난 8월 2일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경남도의 브리핑에 따르면, ???? 폭염 대응 강화…취약계층 보호 확대 경남도는 지난 8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18개 시군과 함께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했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하고, 마을방송과 드론, 가두방송 차량 등을 활용해 논밭과 야외작업장 등과 같은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안내방송도 하루 3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도내 무더위쉼터(8,200개소)에 대해 8억 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해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주요 무더위 쉼터(338개소)에 대한 운영 시간도 야간(오후 10시)과 주말까지 연장 운영하여 이용자 불편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 가뭄 심화…생활·농업용수 확보 총력 도내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도내 누적 강수량은 556mm로 평년(853.8mm)의 65.1%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0.4%(평년 대비 55.8%)까지 낮아지면서 16개 시군이 가뭄 경계 또는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생활·공업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되고 있으나, 밀양댐 저수율이 33.2%까지 하락함에 따라 지난 8월 2일부터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공업용수를 우선 확보하기 위해 하천 유지용수와 농업용수 방류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저수율이 낮은 농업용 저수지 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상급수 대책을 수립하고, 양수저류와 직접 급수 등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중앙정부의 신속한 지원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는 18개 시군의 하천용수 취수시설 설치, 관정 개발, 급수차 지원 등을 위한 가뭄 대응 특별교부세 65억 5천만 원을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는 관정 124지구 용수개발사업 77억 원과 밀양 무안·초동지구 긴급대책비 21억 원 등 총 9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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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년 만의 역대급 폭염에 극심한 가뭄까지 겹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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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9명 출범
- -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현장 활 -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 체납자 경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 연계 강화 - 2029년까지 187억 2천만 원 투입, 총인원 1,290명 규모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도민 중심의 공감 세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8월부터 도내 전역에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3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MOSS 소강당에서 도와 18개 시군 체납관리단원 129명,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행정부지사 격려사, 체납관리단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납관리단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문화 정착,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체납관리단원 A씨는 “오늘 발대식을 통해 체납관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로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보탬이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직무교육에서는 체납자 실태조사 방법, 납부 안내 요령,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올해 선발된 체납관리단원 129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8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총인원 1,290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29명이 활동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연간 6개월로 확대하고 운영 인원도 연간 약 387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체납관리단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납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고의·상습 체납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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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9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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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급자재 선정심의 강화… 예산 집행 신뢰도 높인다
- 여수시는 관급자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지표를 세분화했다. 우선 심의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달청 구매 자재 가운데 1억 원 이상 구매 건만 심의했으나, 개선안에 따라 7천만 원 이상 구매 자재까지 심의 대상으로 포함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구매 건도 사전 심의를 거쳐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 절차에 따라 선정된다. 심의 방식과 평가 체계도 한층 정교해진다. 기존의 가격과 품질 중심 정성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하는 평가지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편으로 관급자재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정량평가에 반영된 ‘지역업체’와 ‘약자지원’ 항목을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관급자재 구매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신뢰하는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수시는 관급자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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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급자재 선정심의 강화… 예산 집행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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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경남고성군수,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 고성군 폭염 대응 상황점검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월 31일 고성공룡시장, 8월 1일 고성시장을 각각 방문하여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시간 야외에서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학열 군수는 시장 점포를 차례로 방문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상인들에게 야외 활동과 장시간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 준수와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하학열 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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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경남고성군수,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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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음악회’성료
- 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여름 음악회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강석주)이 주관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 음악회 with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공연이 지난 7월 30일(목) 저녁 7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RDYO)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1971년 창단됐다. 현재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16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윈드 앙상블, 실내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음악가를 육성하고 있다. 여름 음악회 1부는 부지휘자 조나단 더가 이끄는 캐나다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일 시뇨르 브루스키노’서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바이올린 단원 알파 웡이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중 제3악장을 협연했으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의 제4악장과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차례로 선보여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2부는 황은석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디즈니 메들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플루트 단원 김소민, 이시환이 치마로사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G장조 중 제1악장 협연을 선보이고, 히사이시 조의‘이웃집 토토로’연주가 이어져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공연으로 두 나라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메들리를 함께 연주하며 음악으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의 대미를 장식했다. 베네수엘라‘엘 시스테마’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창단한‘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 명의 단원이 함께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연주 활동은 물론, 여름 캠프와 여름 음악회 참여를 통해 음악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있다. 올해 여름 캠프와 여름 음악회는 특별히 캐나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15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양국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교류하고, 합동 연습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현재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악기 연주 경험이 있는 통영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초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악기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전문 강사진의 파트별 지도 등의 교육과 다양한 연주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17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tim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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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음악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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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거제여행 필수코스... 흥남철수기념공원,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인기
- 흥남철수기념공원 새로운 실내 거제관광명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정식 개관한 흥남철수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약 1만4천5백 여명의 피란민을 태우고 거제 장승포항에 입항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와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기념공원으로,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단체 방문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2만4천여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저번 한주에 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의 미디어아트와 함께 무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강우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전시시설이라는 점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장승포항과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새로운 여행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찾아주고 있다"며 "역사와 문화, 감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거제의 대표 실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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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거제여행 필수코스... 흥남철수기념공원,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