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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마산지부 “후세대들이 우리를 계속 기억해 주길”, 6·25 참전용사 기억 캠페인 진행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가 지난 21일 마산역 인근에서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점점 잊혀 가는 6·25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6·25 전쟁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6·25전쟁 관련 사진 전시, 참전용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감사 편지 작성, 인터뷰 등의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권순철(90·가명·남·창원시 마산회원구) 어르신은 “목숨 걸고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현장을 지나던 실제 6·25 참전용사는 “후세대들이 우리를 계속 기억해 주길 바란다. 더운데 좋은 일 하신다”며 인터뷰에 응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보훈단체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마산지회 등을 방문해 장수사진 액자와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던 호국보훈 행사의 후속으로 향후 소외계층 참전용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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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마산지부 “후세대들이 우리를 계속 기억해 주길”, 6·25 참전용사 기억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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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뭄 대비 밀양댐 현장점검 실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8일 최근 이어진 마른장마와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는 밀양댐을 찾아 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밀양댐은 지난 6월 가뭄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데 이어, 8월 초에는 ‘경계’ 단계 진입이 우려되고 있다. 총 저수량 7,360만㎥ 가운데 현재 저수량은 2,528만㎥로, 저수율은 34.4%까지 낮아진 상태다. 시는 현재 하천유지용수와 농업용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밀양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안 시장은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밀양댐의 저수 상황과 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가뭄 단계가 격상될 경우를 대비한 단계별 비상 공급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마른장마로 밀양댐의 저수율이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생활용수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장기화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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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비전언어모델(VLM)을 동시에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경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시행하는 ‘2026년 공공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한 선제적 재난 대응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공 인공지능(AI) 전환 정책과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확산 정책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이 재난 징후를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해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주는 ‘지능형 재난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38억 7,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와 관련해 2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4층 상연제 서울역점에서 ‘2026년 공공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전환 사업 추진계획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한국도로공사 등 수요기관과 사업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서버 대규모 도입 경남도는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인공지능(AI) 추론 서버를 대규모 도입한다. 지금까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시장은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재난관제 분야에 본격 적용함으로써 공공 분야 인공지능(AI) 반도체 활용 모델을 제시한다.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인공지능 연산에 최적화된 저전력·고성능 반도체로, 수천 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국가 핵심 기술인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공공 분야 확산을 선도하고, 외산 의존도를 낮춰 재난 데이터 보안성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재난 대응 모델을 구축해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K-방재’ 표준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재난영상을 문장으로”... 비전언어모델(VLM) 기술 재난 현장 도입 기술적으로는 영상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해 분석하는 비전언어모델(VLM‧Vision Language Model) 기술을 재난관리 분야 전국 최초로 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인공지능(AI)이 사람이나 차량, 연기 등 객체를 인식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새롭게 구축되는 플랫폼은 ‘지하차도에 차량 바퀴가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오르고 있음’, ‘산불 연기가 골짜기를 따라 남서쪽으로 확산 중’과 같이 재난 현장 상황을 문장 형태로 실시간 분석해 관제요원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제요원은 수천 개의 화면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상황 정보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다 빠른 초동 대응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데이터 융합으로 오탐률 80% 개선...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확립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재난 전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4,503대를 인공지능(AI) 기반 관제체계로 전환한다. 특히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결과와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수위계, 조위 정보 등 다양한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기존 관제체계의 한계로 지적돼 온 오탐률을 기존 대비 약 80% 개선하고, 20% 이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호우’ 발생 시에는 수위계 데이터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교차 분석해 하천 범람과 지하차도 침수를 보다 정확하게 감지하고, ‘태풍’ 상황에서는 강풍으로 발생하는 낙하물을 0.5초 이내에 식별해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연기 패턴을 분석해 안개와 연기를 99% 수준으로 구분하고, 불길의 확산 경로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 광역-기초 지자체 간 ‘끊김 없는’ 공동 대응체계 구축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군 경계를 넘나드는 산불이나 하천 범람 등 광역적 재난 상황을 경상남도 재난상황실과 시군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공동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재난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협업체계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올해 말까지 재난 분야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는 생활안전과 방범 분야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재난관리 분야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최첨단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사례는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라며,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에서 선제적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로 전환해 도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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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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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통합브랜드, 윤곽 드러낸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공동브랜드 및 굿즈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 지리산권 6개 군과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통합브랜드’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공동브랜드 개발은 2033년까지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상품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남과 전남의 지리산권 6개 군(함양·거창·산청·합천·하동·구례)의 웰니스·워케이션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지리산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브랜드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노후 관광시설과 관광사업장의 상품·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경남과 전남이 총 7억 4,4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도출된 통합브랜드의 핵심 콘셉트는 ‘숨(Breath)’이다. ‘숨쉬는 사이, 나를 찾다’라는 브랜드 스토리 아래, 바쁜 일상 속 일과 삶 사이에 숨 쉴 틈을 만들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경험을 담아냈다. 특히, 주요 브랜드 디자인 후보안인 ‘들숨날숨 지리산’은 지리산의 청정 공기와 영감을 채우는 ‘들숨(워케이션)’과 도심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날숨(웰니스)’의 유기적 순환을 타이포그래피로 시각화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6개 군이 가진 독보적 자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매개체가 되어 각 지역이 가진 서로 다른 치유의 ‘숨’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며 전국 유일의 거대한 ‘광역 웰니스 벨트’를 완성한다는 상생의 의미를 지닌다. 보고회에서는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개발 방향도 발표됐다. 타깃과 목적에 맞춰 특화된 ▲일의 리듬을 채우는 워케이션 타깃의 ‘들숨 키트(문구·여행용품 등)’ ▲몸과 마음의 호흡을 비우고 회복하는 웰니스 타깃의 ‘날숨 키트(차·아로마·명상 용품 등)’ ▲지역의 스토리를 모두 담은 프리미엄 ‘들숨날숨 시그니처 키트’가 기획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지리산권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하반기 최종보고회를 거쳐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통합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리산권 통합 브랜드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6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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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통합브랜드, 윤곽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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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없는 일방적 해사이전, 반대”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해군사관학교 이전 계획과 관련해 28일, 창원시의회, 주민, 소상공인, 안보단체의 우려 사항과 건의사항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해군사관학교는 단순한 군사 교육기관이 아니라 군항도시 진해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바다가 있는 진해’에 위치해야 해군 본연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지역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 정책이라 하더라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사안인 만큼, 사전에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숙의 절차가 이루어져야 하며, 지역 의견이 정책에 세심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해군사관학교는 진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해 온 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지역사회와의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지역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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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지역 주민과 충분한 소통없는 일방적 해사이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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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육성 지원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함께 기업투자를 실행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정책과 기업의 투자계획을 경남 주력산업과 연결하는 신속 실행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이하 첨단산업추진단)은 지난 7월 3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 후속 조치로 박완수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협력체계로 구성됐으며,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와 창원시를 비롯해 LG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성중공업, KAI 등 투자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등 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추진단 운영계획과 기업별 투자 실행방안을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체 회의 이후에는 기업별 전담매니저(PM)와 기업이 참여하는 투자 실행회의를 별도로 진행하여 투자사업별 세부 실행계획과 지원사항을 직접 점검하였다. ▮ 정부 영남권 첨단산업 비전 후속조치… 경남형 원스톱 신속 실행체계 본격화 경남도는 피지컬AI, 소형모듈원전(SMR), 조선, 우주항공,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총 312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경남 제조산업 대도약의 핵심 기회로 삼고 기업 투자의 신속한 실행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첨단산업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 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지원체계다. ▲민간기업 투자계획 원스톱 신속 추진 ▲투자기업 맞춤형 애로 해소 ▲정부 국비사업 발굴·연계 및 제도개선 건의 ▲투자 및 산업과제 추진상황 점검을 전담한다. 또한 투자기업별 전담PM을 지정해 투자계획 수립부터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 산업단지 조성, 연구개발, 정책자금, 중앙부처 협의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 피지컬AI 등 첨단산업 중심 제조혁신… 경남 주력산업과 기업 투자 연계 강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에 따른 기업 투자계획은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로, 경남 첨단제조 산업 대도약의 핵심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계획은 ▲한화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우주항공 분야 투자 ▲현대자동차 미래차 열관리 시스템 생산 ▲삼성중공업 거제 고부가가치선·해양인프라 투자 ▲LG전자 창원 냉난방공조 R&D ▲두산에너빌리티 SMR 및 대형원전 생산인프라, 가스터빈·해상풍력 투자 등이다. 경남도는 이들 투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 투자계획이 실제 지역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정절차 패스트트랙,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국비 사업화 등과 연결해 투자 실행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추진단은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경남의 실행계획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며,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기반을 보유한 지역으로,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 차세대 에너지 기술 등을 결합하면 글로벌 첨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이 경남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부지, 인허가, 전력, 인력, 재정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속도감 있게 챙기고 경남 첨단산업 대도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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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육성 지원 ‘민관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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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에 ON 대학생’ 어촌 일손 돕기 추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거제 인근 해역에서 ‘어촌에 ON 대학생(어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촌에 ON 대학생’은 경남도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어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어촌의 가치와 매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참가자들은 김해 가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 15명으로 지역 청년어업인들과 함께 ▲굴 양식장 채묘 작업 ▲어류 양식장 사료 배급 및 그물 교체 작업 ▲마을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어활팀의 재능기부로 참가 교수가 마을 주민들에게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경남도 청년어업인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해 대학생들에게 어업활동과 어촌생활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마친 뒤 경남 어촌의 매력과 활동 소감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해 참가한 부경대학교 한 학생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어촌을 직접 경험하며 청년들과 함께 땀 흘린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년 어업인들의 어촌 삶과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년들이 어촌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어촌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남 어촌의 관계인구를 늘리고 귀어·귀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에 ON 대학생’은 경남도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이 경남 어촌에서 봉사활동과 현장 체험을 수행하며 어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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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에 ON 대학생’ 어촌 일손 돕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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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복구 협력체계 구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8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및 도내 시군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 및 복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사태 예방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산사태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도내 시군 산림조합 등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산사태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도와 산림조합은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산사태 취약지 점검 및 감시 활동 ▲산사태 발생 시 인력·장비·물자 지원,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협력 등 산사태 대응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조합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인력, 장비를 활용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 응급복구를 지원하고, 경남도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활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사태 예방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복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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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조합과 산사태 대응·복구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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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의 지속 성장 온기가 ‘활기찬 민생’으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8일 민선9기 도정 목표 ‘활기찬 민생’ 달성을 위한 3대 분야 56개 경제정책과제를 발표했다. 민선8기 경제성장의 온기를 지속시켜 오롯이 도민의 삶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민선 8기 성과와 현황 2021년 전국 17위에 머무르던 경제성장률은 2024년 전국 4위로 도약, 지역내총생산액(GRDP) 또한 151.2조 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 민선 8기 누적 37조 3,269억 원의 역대 최고 투자유치 달성, 무역수지는 45개월 연속 흑자 유지, 역대 최고 고용률 63.3%, 실업률 2.0%로 감소 등 수직 상승의 성장 지표이다. 중동 상황과 미국 관세정책 강화 등으로 경기 위축이 우려되지만, 경남도는 민선9기 경제정책 추진방향으로 투자-기업, 민생-소상공인, 일자리-노동복지 3대 분야를 연결해 ‘활기찬 민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 (투자-성장)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와 미래첨단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확대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은 첨단 기술과 고품격 삶의 질이 결합된 경제자유구역이다. 올해부터 총 7개 지구로 확대할 예정으로, 1단계 신청 면적은 진주·사천 일원 4.11㎢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0.88㎢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2028년부터 추진되는 2·3단계는 전담 행정체계인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해 남해·하동·고성·산청 등을 서부경남의 산업, 경제,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단계별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② 미래첨단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이와 더불어,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대기업 첨단산업 투자의 조속한 실행을 위해 경남도와 기업, 유관기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투자협약 체결에서 투자이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20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다. 유치 계획은 ▲삼성중공업의 거제 고부가가치 해양 인프라 및 스마트 야드 구축(10조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 국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10조 원 이상), ▲현대위아 열관리 시스템 생산라인, ▲LG전자 냉난방공조(HVAC)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두산에너빌리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및 대형 원전 등이다. ③ 신흥시장 해외마케팅 강화로 수출거점 다변화 중동 사태 장기화와 최근 미국 행정부의 무역법 제301조에 근거한 강제노동 관세 부과 등 대외 통상 여건 변화에 따라, 경남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주력 및 신산업 등 전 분야의 수출 다변화 및 해외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선·자동차·건설기계 등 주력산업은 인도와 동남아 등 신흥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IT·뷰티·푸드 등 신산업과 소비재는 유럽과 중남미를 대상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출 경험이 부족한 영세 내수 중소기업의 수출기업 전환을 돕기 위해 AI기반 해외시장 분석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실질적인 수출 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④ 스마트 금융 매칭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애로 해소 경남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절차 중 스마트 금융 매칭을 통한 금융기관 제출서류를 7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경남기업119를 중심으로 경남중소기업청(비즈니스지원단), 고용노동부(기업지원서비스), 국립창원대학교(앵커사업단) 등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찾아가는 기업 애로 상담을 확대하고 원스톱 애로 해소를 상시 추진한다. ???? (민생-소상공인)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 소상공인 디지털생태계 강화 ①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 경남도는 인구구조 및 소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민 통합 멤버십 연결과 교통·문화·복지·소비 혜택을 일원화하는 경남도민 멤버십 카드를 추진한다.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한 진료비 감면, 대중교통 이용 지원, 공영주차장 감면,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공공영역을 1단계로 우선 추진한다. 2027년까지 수요조사와 사례분석, 카드시스템의 기술 적용과 모델 확정, 조례 제정을 마치고 2028년 공공영역, 2029년에는 민간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② 지속가능한 소상공인 디지털 생태계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추진 2027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로컬창업타운을 조성하고 창업 교육과 멘토링, 경영·투자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판로도 확대한다. 또,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한 e경남몰에 관광‧체험상품 등 상품군을 확대하고 쇼핑라이브 기능을 도입해 판매방식을 다양화한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콘텐츠교육, 라이브커머스, 디지털 커머스 인프라도 확충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③ 금융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금융복지 행복이음 사업 추진 그동안 단절됐던 금융·복지·법률 서비스를 연계하고 신용회복위원회 등으로 원스톱으로 연계됨으로써 금융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해 6월 30일 출시한 경남형 긴급 서민생계 대출 프로그램인 동행론은 이용자 3,577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만족도 96.9%에 그치지 않고 금융 취약계층으로 다가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노동복지 - 일자리) 취약 노동자 복지 강화와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①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을 통한 노동복지 강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올해 4월 제정, 12월 8일 시행됨에 따라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노동법과 산업안전법 예방‧감독 업무가 지방정부로 위임돼 사법경찰관리 권한을 행사하는 지방노동감독관이 경남도에 배치된다. 기준인력 130명을 배정받아 80명을 우선 채용하기 위한 조례안이 경남도의회에 심사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조직과 인력을 갖춘 뒤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고용 안정, 공정한 임금체계 등 노동복지가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② 취약 노동자 일터 환경개선, 사회안전망 확충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도는 이동노동자 쉼터 11개소를 합동점검하고 있다. 연말까지 6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이용 수요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 지역에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휴게·편의시설 조성은 2023년 31개소에서 평균 5개소씩 확대해 왔으며 개소당 지원금도 5백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위험에 노출된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본인 부담금의 80%까지, 2026년 415명)도 2030년 1천 명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협력도 강화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③ 생애 주기별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와 AX‧GX 미래형 산업인력 양성 경남도는 기존 일자리사업의 한계(단기성, 보조금성)를 탈피하여 조선, 방산, 원전 등 주력산업 수요를 반영해 청년·중장년·취업 취약계층 등 생애 주기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은 교육-취업 전환기, 경력형성기, 정착 및 안정기 청년으로 세분화해 지역대학, 기업 등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일경험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구직의욕 고취 지원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 중장년은 서부권 중장년 고용전담기관을 확대함으로써 기존 고용지원거점과 더불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업 취약계층에는 10개 유형의 직접 일자리(’26년 1,162명)를 연도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AX(AI 전환), GX(Green 전환)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고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국비 30억 원, 연간 5백 명, 거제대학교)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원과 산업인력 수급 불균형 조정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④ 숙련 외국인력의 지역 정착 지원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항공산업, 유학생 등을 포함한 광역형 비자를 재설계하는 한편 기업 수요조사, 기량 검증, 취업 연계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6개소),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2개소) 등과 연계하여 고충상담, 한국어 교육 등 숙련 외국인력의 장기근속,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원‧하청간의 노동자 임금과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항공, 조선산업에서 2026년에는 방위산업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또한, 일자리와 생활권을 연계한 ‘이음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기초이음 25억 원, 광역이음 125억 원)해 인구유출 방지(유입)와 정착강화를 기대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경제영토 확장과 경남도민 멤버십카드 추진을 통한 경제복지 강화”를 강조하면서, “민선8기 경제성과가 민선9기로 오롯이 이어 갈 수 있도록 경제통상 전 분야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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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의 지속 성장 온기가 ‘활기찬 민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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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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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