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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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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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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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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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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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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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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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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표 시장, ‘창원이 드론국산화에 앞장서기 위해’...국회서 국비 지원건의
    창원특례시는 홍남표 시장이 9일 국회를 방문하여 드론 제조기술의 국산화 등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도 함께했다. 시는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에 드론 제조 100% 국산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드론 기술 고도화 및 새로운 모델 창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드론 제조 및 관련 부품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기업 유치 및 투자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드론 관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들에게 국비 지원을 강조하면서 “현재 드론 제조는 대부분 외국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며 “앞으로 창원특례시가 드론 제조 100% 국산화에 앞장서서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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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창원특례시,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른 인근 상권 활성화 방안 발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에 따른 지역 상권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정부가 3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발맞춰 창원시도 하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분야별로는 △금융지원 △지역 소비 촉진 △고정비 지원하여 어려운 위기의 소상공인에 집중해서 지원한다. □ 금융지원(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시는 하반기 2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대출을 7월 17일, 7월 19일 09시부터 2회로 확대 지원한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지역 소비 촉진(누비전 발행 및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 누비전 이용자 캐시백 지원) 시는 7월 4일~8일 지역사랑상품권 누비전을 150억 원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연령대별로 구매 시기를 달리하여 노년층에 구매 기회를 우선 부여하여 노년층을 배려하였다. 소비자는 1인당 모바일 20만 원, 액면가보다 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한다. 그리고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의 모바일 가맹점에서 누비전으로 결제 시 다음 달에 5% 캐시백 지원하여 12% 할인 효과가 발생한다. 롯데백화점 마산점 인근 상권(어시장, 마산 수산시장, 부림시장, 복거리, 창동, 불종거리 등) 중 모바일 가맹점 2,265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고정비 지원(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및 인세티브 제공, 디지털 인프라 사업지원)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위생적인 환경, 우수한 서비스를 갖춘 외식 업소를 지정하고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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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경남도, 호우 대비 ‘긴급점검 회의’ 개최
    경남도는 9일 오후 도청 18개 부서장과 전 시군 부단체장, 창원기상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지사 주재의 호우 대처사항 긴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며,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는 9일 오전 3시경 거창군과 합천군의 호우경보와 함양군의 호우주의보 발효로, 오전 4시에 비상 1단계를 가동하였다. 이후 도내 3개 시군(창녕, 밀양, 양산)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되며 철저한 비상근무를 실시했고, 오후 12시에 도내 전 시군의 호우특보가 해제되어 상시대비단계로 전환했다. 9일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10일 새벽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어 오전 9시~12시 사이에 강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반나절 만에 거창군에 116.2mm, 합천군에는 85.5mm가 내렸고,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의 강수량은 경남지역에 30~80mm, 경남서부지역에는 150mm 이상으로 예상된다. 장마시작(6.22.)부터 누적된 강수량에 이번 집중호우로 추가된 강수량으로 인해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기상상황 전망과 대처상황을 공유하며 “누적강수량으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 낙석, 붕괴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고 “하천변, 계곡 등 물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통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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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LH, 국민권익위원회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화)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反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힘을 모아 공공주택 건설현장의 부패와 공익 침해행위를 예방하고,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ㅇ 구체적으로 △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한 자율적 감시체계 구축 △ 부패유발 관행 근절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 △ 부패·공익신고에 대한 철저한 처리와 강화된 신고자 보호제도 확립 △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교육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으로 LH는 부패근절을 위한 자체 규정 정비를 통해 내부통제 기반을 강화하고, 권익위와 협력해 전국 공공주택 시공사와 LH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ㅇ 아울러 LH는 권익위와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한 달간 부패·공인신고 활성화를 위한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LH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힘을 합쳐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와 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부패방지 체계를 갖춰나갈 것”이라며 “투명하고 청렴한 업무문화를 구축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건설현장의 부패를 방지하는데 오늘 두 기관의 협약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우리사회를 더 투명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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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박완수 경남도지사, 청소년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가져
    - 9일 도청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수도권 쏠림 현상 등 청소년들의 목소리 청취 - 청소년한마음축제 확대, 진로상담·직업교육 다양화 등 건의도 나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초청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개최된 ‘제27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당시 박 도지사가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 경남도를 알리고자 냈던 돌발 퀴즈를 맞힌 청소년에게 도청으로 초대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퀴즈 정답자를 포함해 제27회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기획단 사회자, 모범청소년 도지사 표창 수상자,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등 총 12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내년도 청소년한마음축제의 규모 확대와 안전한 문화공간 조성, 청소년 시설 확충, 대중교통 편의성 확대, 청소년 진로상담 및 직업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건의했다. 이어 청소년 정신건강 보호, 수도권 청년 쏠림 현상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며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현 상황과 개선방안을 경남도와 함께 논의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지사님을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것과 제안하고 싶었던 것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의 의견이 도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우리 도민 중 한 명인 청소년들의 평소 생각과 지역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도는 경남에서 나고 자란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끔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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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거창군 민선 8기 2년, 행정서비스 만족도 현 군수 임기 동안, 미래전망 71.4%가 좋아질 것
    경남 거창군은 민선 8기 전반기 군정성과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를 파악하여, 민선 8기 후반기 군정추진 방향에 참고하고자,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전문 여론 조사기관을 통해 관내 군민 726명(남성 369명, 여성 357명)을 대상으로 ‘2024년 거창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전문여론 조사기관을 통해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응답자의 기본정보, 주민과의 소통, 민선8기 전반기 성과와 만족도, 후반기 군정방향 등 총 15문항이다. < 주요조사결과 > ○ 거창군정 성과에 대한 만족도 72점 ○ 공무원 업무능력 72점, 친절 만족도 73점 ○ 군민이 바라는 미래의 거창은, “교육도시>관광도시>복지도시>산업도시>농업도시” ○ 현 군수 임기동안 거창군의 미래전망 71.4%가 밝을 것임. 먼저, 거창군민들이 군정 소식을 접하는 주요 방법으로는 30.7%가 거창군 홈페이지, 28.2%가 거창지역 신문 및 지방 신문, 22.7%가 유튜브, SNS,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이장 회보 및 반상회보, 마을 방송 등을 통해서도 군정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28.9%가 관련 공무원, 19.1%가 이장 등 마을대표자, 17.2%가 군민 제안, 국민신문고, 군 홈페이지, 16.7%가 읍·면사무소나 군청 방문 등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견전달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거창군 공무원의 업무능력 및 업무처리 방법 만족도는 15.2%가 매우만족, 41.6%가 만족, 34.6%가 보통 등으로, 환산점수 72점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의 친절 만족도는 환산점수 73점으로 나타났다. 지난 민선 8기 2년간 군정 운영 전반에 관한 평가에는 11.8%가 매우 잘하고 있다, 45.7%가 대체로 잘하고 있다, 35.8% 보통이다, 4.7%는 대체로 못하고 있다, 1.9%가 매우 못하고 있다로 응답해 57.5%가 군정 운영에 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6.6%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해 결과점수로 환산하면 72점이다. < 군정 최고의 성과 TOP5> ①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 ② 거창읍 시가지 회전교차로 조성 ③ 거창구치소 개청 등 거창법조타운 조성 ④ 체육시설 확충(제2스포츠타운 조성과 제2 거창창포원 체육시설) ⑤ 거창군 화장장 건립 특히,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방향에서 거창군이 지속 가능한 발전도시로서의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선행되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응급 의료 등 의료서비스 확충이 22.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문화, 쇼핑, 여가 체육활동 등 편의시설 확대가 18.2%, 문화·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이 16.1%,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14.7%, 보육 및 교육 인프라 확대가 13.5%, 농업 분야 안정적 소득 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가 10.6%, 안전 대응 및 교통환경 개선이 2.3% 등 순으로 나타났다. 군민들은 민선 8기 후반기 우선하여 추진 할 사업으로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군 화장장 건립 △거창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커뮤니티센터 건립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임대주택 건립’ 순으로 꼽았다. 현재 거창군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에서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조성을 위해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관련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제출했고,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기다리고 있다. 선정 후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시행되면 대한적십자사와 거창군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여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서북부권 의료행정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민이 바라는 미래의 거창 모습에 대해서는 26.0%가 교육도시, 25.3%가 관광도시, 22.0%가 복지도시, 16.0%가 산업도시, 10.1%가 농업도시, 0.6%가 기타 순으로 나타나 전년도와 비교해 순위는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현 군수 임기 동안(2022. 7.∼2026. 6.)동안 거창군의 미래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18.5%가 매우 좋아질 것이다, 52.9%가 대체로 좋아질 것이다, 24.5%가 그저 그럴 것이다, 2.8%가 대체로 나빠질 것이다, 1.4%가 매우 나빠질 것이다로 나타나, 71.4%가 거창군의 미래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 결과는 전년도 설문조사에서 56.1%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 만족도에 비해 15.3% 상승한 점수로서 민선 8기 전반기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조사로 파악된 다양한 주민요구를 군 정책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군이 민선 8기 후반기 문화·예술·의료·복지분야에 대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방향에 대한 군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확신한다”라며,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의료서비스 확충, 문화와 예술, 교육 인프라 강화를 통해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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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에 대한 경남도 입장 지역갈등 확산 우려 특별법(안) 반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환경부가 추진하는「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공급 체계 구축사업」추진에 동의하면서도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취수영향지역 주민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고, 취수영향지역 주변 지하수 저하 등에 따른 주민의 물이용 장애가 없도록 획기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경남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곽규택 의원 외 19명이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안을 발의하였다. 특별법안에는 지역주민의 동의가 전제되고 물 공급 과정에서 신중하고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 낙동강 하류지역에 맑은 물 공급이 되어야 한다는 경남도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 특히, 「물관리기본법」에 따른 정부의 통합물관리 심의·의결한 합의사항이 지켜지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법안이 될 우려가 있다. 또한, 환경부가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확정하기 위해 취수영향지역(창녕, 합천)의 주민설명회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의 물 갈등만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정부에 대한 불신을 더욱 가중시킬 우려가 있어 특별법(안) 재발의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에 경남도는 그동안 견지해 온 원칙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방향으로 특별법이 흘러갈 우려가 있어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밝힌다. * 경남도 입장문 1. 경남도는 낙동강유역 국민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고,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지역주민의 동의가 전제되지 않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법안에 대해 반대 한다. 2. 낙동강특별법은「물관리기본법」에 따라 심의‧의결된 주민동의를 우선한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지역의 물 분쟁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발의에 대해 반대하며 취수원다변화는 아래의 원칙하에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 첫째, 취수지역 주민동의 후 추진해야 함(주민동의 없이 일방적 사업추진은 반대) 둘째,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을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해야 함 셋째, 취수지역 주민 물이용 장애가 없도록 개선책을 마련한 이후 추진해야 함 한편, 경남도는 국회에서 특별법안이 재발의 되면 특별법안 내용에 대해 경남도의 입장과 관련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추진 주체인 환경부와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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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밀양시, 2024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본격 실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2024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에 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사업장별 안전보건 발생 유형 및 대처법,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AI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청년 구직활동 지원 특강도 함께 진행됐으며, 선발된 청년은 다음 달 19일까지 시청 각 부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등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4일까지 밀양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해 92명(특별전형 18, 일반전형 74)을 최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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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실시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김옥경)는 지난 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과 농업인 온열 질환 예방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별 생활개선회 임원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안전 실천 역량 강화 및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농작업 재해 현황과 작업성 질환, 농기계 사고 등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기본교육,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 자가 진단 등 사고 예방 및 개선 방안을 찾는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참여도와 흥미를 높였다. 이날 온열 질환 예방 실천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폭염 안전 리더로서 오는 9월 말까지 읍면동별로 농업인들의 온열 질환 예방 실천 및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최종칠 미래농업과장은“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며, 농작업 과정에서 간과했던 위험성을 농업인들 스스로 인지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생활개선회의 폭염 안전 리더로서 활동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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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함양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법질서 교육’
    함양군은 지난 8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센터에서 함양경찰서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법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질서 교육은 함양군에 농가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유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범죄예방 및 대응요령’과 ‘생활 속 기초 질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마약범죄 및 전화금융사기 ▲도박 및 성범죄 예방 ▲외국인 사건·사고 등 불이익 발생 시 구제절차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범죄예방과 외국인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함양경찰서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으로 체류 외국인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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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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