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관계자"이번 총회에서 안건 1호 사업부지 경매 진행의 건이 가장 중요 빨리 결정 되길 바란다"
이번 10월 27일 오후 2시 진해구 용원로 31.용원동복지회관 3층 총회 개최를 앞두고 창원시 진해용원지역주택조합아파트 문제는 오랜공방으로 인해 조합원들은 피멍이 들어간다고 관계자 핵심 A씨가 24일 밝혔다.
관계자 A씨는 "조합원들의 오랜지침과 기다림에 지쳐 방관하고 무관심한 부동자세는 집행부간의 공방만 더욱 심화시켜 사업 파산이 우려된다" 며 "이번 총회에서 안건 1호인 사업부지 경매 진행의 건이 가장 중요하며 빨리 결정 되야 사업 진행이 빨라지고 차후 순조롭게 흘러간다"고 했다.
또, "파산으로 간다는말이 무성하게나오고 집행부가 교체된 5월26일 총회이후에도 진정될 기미가 없이 집행부간의 끊임없는 법적공방과 민원 고소.고발 등으로 하루도 편할날이 없어보인다" 며 "전 집행부는 교체 총회이후에도 전 조합사무실이라고 하는 유인물로 조합원들한테 연락을 하고 조합장의 타이틀로 공지를 올리는 등 협조는 하지 않는 등 4기 집행부 명칭을 사기조합이라고 하는 등 촌극이 벌어지고 있고, 5월26일 총회 결과에 승복 못한다고 법원에 임총요구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우려했다.
관계자 A씨는 "과연 무엇이 옳은것인가? 11년의 시간을 넘겨 가면서도 아직도 집행부의 행태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다. 집행부의 의미는 무엇인가? 전 집행부든 현재 집행부든 하루빨리 조합원들의 고통을 헤아려 협치하여 사업에 올인을 해도 어려움이 많아 보이는데 조합원들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지금의 행태와 집행부의 마음가짐이 더 큰 문제로 보여진다"라고 전했다.
또한,"이러한 공방을 무관심과 자포자기로 방관하고 방조하는 조합원들의 현재의 상태도 안타까운상태지만 이러한 상황을 종지부를 찍기위해선 나몰라라 한다고 해결방법은 없어 보인다.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선 조합원들이 지역주택조합의 특성상 총회를 통한 의사 결정만이 방향을 결정해 주고 집행부에 힘을 실어 줌으로서 시끄러운 상황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조합원들이 총회에 적극 참여해서 단호한 판단으로 안건에 찬반을 선택해 주는 것만이 이 어질어질한 국면을 수습하여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있을 것 같다"면서" 약1,000여명의 조합원과 계약자들이 납부한 650억이 안전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다"면서"그래도 열정 있는 조합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어 분위기는 천만 다행스러운 일이다"라고 했다.
특히,"10월27일 오후2시 총회는 전 3기 집행부 요구 안 건과 현 4기 집행부의 안 건들로 구성된 총회이니 모든 조합원들이 이제는 현명하게 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 했다
전체댓글 14
4기가 사기친다고 노래부른데 당신이 사기치는거 봤냐?
사기칠돈이나 있었나?
되지도않은소리 작작하고 조합장 당신 할일이나 해라 그런다고 검찰고소 안받지는않는다
할일을 해야지 이사람아!!!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지 그게 조합장의 책무다
그래야조합원을 살리는거지 지금 조합원을 외면하고 헛소리고ㅡ
당장 경매나 막으시오
그리고 기자양반 기자는 어느쪽에 편해가 있어서야되겠습니까?
4기가 어느만큼 열정을쏟고 조합원을위해서 일했다면 저같은 조합원들이 목숨걸고 반대하겠습니까?
제발 조합3기에도귀를 열어 들어보세요
※반성의 태도와 범행의 경위를 솔직하게 설명(법원 감형사유)
※피해자와의 합의(법원 감형사유)
이번의 사문서 위조는 일반사안 보다 더 심각한 범죄행위로 보여지는 경우로 보여짐.
※사유-위조의 정도와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처벌 수위는 달라질 수 있음.
1. 위조 건수가 200여건(다수) 발생.
2. 조합원과 그 가족 수천명이
넘는 대규모 피해발생.
3. 이자탕감 피해액이 80여억원 이상
발생.(고액)
4. 범죄 행위로 인하여 5/26일 이후
4달 이상 사업지체(추가 이자발생)
5. 취하된 경매가 (재)진행으로 전환.
6. 범죄목적이 명확함-조합파산 기도
(배임 및 직무유기) 및 1기 집행부
범죄사실 은폐 기도.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저는 오늘 이른 새벽에 사기조합 핵심 맴버 조합원을 통하여 긴급하고 황당한 제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십건의 고소고발을 견디고 버틴 이유는 오로지 우리 용원동 조합사업을 완수하여야 한다는 절실하고 간절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3기집행부는 사기집행부와 웰베스트의 조합파산음모를 막으려 노력해왔습니다.
그간의 3기집행부가 우려했던 사기조합의 음모의 증거가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우리 조합에 이러한 사기집단들이 한발짝도 근접하지 못하도록 조합원 여러분들께서 철저하고 냉정한 시각으로 우리 조합과 여러분의 재산을 지키는데 동참하여 주십시요
신조×과 그의 아들 김명×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하에 범행이 준비되었고 일부조합원도 아닌자들(폭력행위)이 범행을 위해 조직적으로 구성되어 모질고 끈질기게 우리 조합을 파산으로 몰고 가면서 마치 조합원을 위하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뒤의 검은속내는 조합원의 소중한 재산을 갈취ㆍ편취하고 조합을 결국 파산에 이르게 하려고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준비 해온 사실을 확인하고 발견하였습니다
아래 서류를 공개하겠습니다
Spc법인 설립한 이들의 만행과 법인에 등재된 이사들의 구성과 특징을 잘검토 하시고 법인 의 목적의 품목마다 담당자들의 수익배당을 받는 등재 이사들의내용을 잘보시면 사전 모의가 오래전부터 철저하고 치밀하게 계획되어있는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기자 양반아!
조합사무실을 법인소재지(용원남로 7번길 21-6)으로
(주)신항주택개발(736-88-03443)
법인등기번호(194211-0389123)으로 영리법인까지 등기설립해서 업무대행사 대표인 신조은이, 양경모(도넛가게 사장) 공동대표, 사내이사 7명 중 신조은이 아들 김명준까지 들어가 있는 것에 대한 것을 파헤쳐서 취재하는 것이 당신의 본연의 의무이고 언론의 사회적 순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