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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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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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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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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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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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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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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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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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문화원-담양문화원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 가져
    경남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과 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이 11일 오전 함양문화원 공연장에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담양문화원 강성남 원장을 비롯하여 4명의 담양문화원 임원과 함양문화원을 방문한 가운데 함양문화원에서는 정상기 원장 및 20명의 임원진이 참석하여 협약을 축하했다. 협약식은 함양군과 함양문화원 홍보영상 방영으로 협약식 개최를 알렸고, 양 문화원장들의 인사말과 협약서 서명에 상호 기념품 전달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협약식이 마무리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문화예술 교류에 관한 사항 △문화사업 대내외 홍보 마케팅 강화 및 협력 △상호 간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에 대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지역의 문화와 관광·체험 등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늘어났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협약식 후 담양문화원에서는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개평한옥마을’을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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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창원특례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200억 원 확대 지원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4년 하반기 200억 원 융자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6월 말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및 지역 상권 위축,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규모를 200억 원으로 확대·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경영자금 또는 창업자금을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고, 1년간 연 2.5%의 이자를 보전해준다. 경영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하고, 창업자금은 6개월 이내 영업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이번 신청은 7월 17일, 7월 19일 09시부터 2회로 나누어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에서 보증 상담을 먼저 신청하면 보증심사 후 발급받은 보증서를 가지고 관내 협약 금융기관(경남은행, 농협,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으로 지역주민의 상심과 지역 경제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책을 지속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상반기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10억 원 출연금을 재원으로 관내 소상공인 326업체에 100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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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재웅 경남도의원, 민물가마우지 피해 대책 마련 촉구
    경상남도의회 김재웅(국민의힘, 함양) 의원은 11일 열린 제4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내수면어업을 위협하고 있는 민물가마우지 피해에 대한 경남도의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경남도는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위해 수산종자를 방류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방류된 수산종자가 어업자원으로 온전하게 성장하기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적절한 사후관리가 어려우며,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어족자원 감소 및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민물가마우지는 겨울철새였으나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2000년대 이후 일부 개체들이 텃새화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8년 15,000여 마리에서 2023년 21,000여 마리로 개체수가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난 개체는 무리 지어 다니며 양식장이나 낚시터의 물고기를 잡아먹고, 부리를 이용해 그물을 찢는 등 어업인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산성이 강한 배설물로 인해 수목의 백화현상과 고사 위기, 악취로 불쾌감을 주기도 한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고, 올해 3월부터 포획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몇몇 지자체는 벌써 가마우지 포획을 시작했다”며 “우리 도내에는 함양군과 산청군에서 민물가마우지 포획을 준비하고 있지만 수변구역이나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수렵이 힘든 상황”이라며 경남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것은 피해 지자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별 피해 현황 조사 및 포획 대책 수립 ▲조사와 연구를 통한 세부 관리지침 마련이다. 끝으로 “현재 우리 도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내수면 어업인들에게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이며, 조치가 늦어질수록 생태계 훼손과 어업인들의 피해는 커질 것”이라며, 조속히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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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함양군, 농수산식품유통공사과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협약
    경남 함양군은 7월 10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함양군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실천을 위한 4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분야로는 ▲국산 농식품·임산물 수출 확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저탄소 식생활 갬페인 동참을 통한 농식품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 유통구조 개선, 소비촉진 등을 위한 상호협력 ▲그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법령 등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업무협약 시행 및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역할을 분담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협약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산양삼 제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함양군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식품 수출확대 등 공동의 목표를 위해 자주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서상에 소재한 산양삼 가공업체인 ‘KN바이오’와 함양읍에 소재한 ‘인산가 ’등을 둘러보며 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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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밀양시, 한우·육우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접수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한우 가격하락에 따른 축산 농가 부담을 덜고자 다음 달 9일까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피해보전 직불제’는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축산물 수입량 증가로 가격하락 피해를 본 품목에 대해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이번 지급 대상 품목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다. 지급 대상자는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2015. 1. 1.) 이전부터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해 왔으며, 가격하락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농가다. 직불제 신청 희망 농가는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다음 달 9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직불금은 현장(서면)조사,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지급될 예정이다. 예상 지원 단가는 한우 1마리당 5만 3119원, 육우 1만 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 4450원이다. 최병옥 축산과장은“최근 사룟값 상승과 한우 가격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대상자는 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 누락 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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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밀양문화관광재단,‘우리들의 세상!’전시기간 연장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 이하 재단)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는‘우리들의 세상’전시를 오는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전시 기간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였으나, 안팎으로 호응도가 좋아 준비기간을 거친 후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진정성 넘치는 회화기법으로 표현한 이번 단체전시는 아동미술 전시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기획으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이 작가의 잠재력을 화폭에 담도록 도움을 준 김도연 지도 강사는“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밀양 아이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아이의 눈높이로 관람객과 소통하고 싶었다”라며“밀양이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우리들의 세상’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밝혔다. 출품작을 제출한 어린이의 한 학부형은“출품을 준비하며 늦은 시간까지 그림에 몰입하는 아이들이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이번 전시가 아이들이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주인공으로서 직접 참여하는 특별하고도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올 하반기에 대관과 기획전시 등 23건의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이 좋은 환경의 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벽면 보수를 진행하는 등 아트센터 전시실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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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허성무의원 , 방위산업을 육성 · 진흥 위한 방위산업진흥원법 입법 추진 밝혀
    허성무 의원 ( 더불어민주당 , 창원시성산구 ) 은 지난 7 월 10 일 ( 수 ) 국회의원회관에서 방위사업청 관계자를 만나 방위산업을 육성 · 진흥하기 위한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 한국 방위산업 수출은 지난해 약 140 억 달러 ( 약 18 조 6000 억 원 ) 로 , 2 년 연속 세계 ‘ 톱 10’ 방산 수출국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 지정학적 리스크와 군비 경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방위산업의 호황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보고에 참여한 방위사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 무기체계 개조개발 , 방산전시회 / 유망수출품목 발굴 , 이차보전 , 방산중소기업 컨설팅 분야의 예산이 2019 년 대비 각 30.3%, 19.57%, 15.0%, 5.92% 가 증가하였으며 , 2021 년 방산기술보호 체계구축운영 신설을 시작으로 2022 년 방산기술혁신 펀드 , 2024 년 생산성 향상지원 분야가 신설되었다고 밝혔다 . 허성무 의원은 “ 방위사업청 관계자의 보고 자리에서 민간 방위산업 발전과 확대에 따라 정부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 수출 지원사업도 고도화되고 있다 ” 며 , “ 방위산업 진흥과 육성을 위한 전담기구인 방위산업진흥원을 설치할 때가 무르익었다 ” 고 강조했다 . 또한 허성무의원은 “ 창원의 방위산업이 국가 방위산업으로 육성되고 방위산업 수출을 견인할 수 있는 진흥전문기관 근거법인 방위산업진흥원법을 추진하겠다 ” 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한편 , 허성무 의원은 지난 6 월 방위사업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창원 방위사업청 지청 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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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합천군, 특별교통수단 안전운행 및 교통약자 인식개선 교육
    합천군(군수 김윤철)과 위수탁기관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회장 김홍기)는 7월 10일 종합사회복지관 별관에서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운행 및 교통약자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보행장애인,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이다. 교육은 교통약자 인식개선 교육, 친절서비스, 도로교통법상 준수사항, 안전운전요령, 사고발생 시 긴급조치 사항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특별교통수단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별교통수단 승하차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 사고 유형을 교육하여 안전한 승하차를 도와줄 수 있도록 강조했다. 합천군은 2024년 말까지 특별교통수단 12대까지 증차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의 서비스 향상과 운수종사자 전문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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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합천박물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과 합천박물관 스마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통한 스마트 합천박물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통한 합천박물관의 실감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콘텐츠 개발 지원 △합천박물관 스마트화 지원 콘텐츠 설치 공동협조 △스마트화 개발 콘텐츠 대외 홍보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에게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전하고, 가치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2024년 경남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에서는 합천박물관만의 특색있는 실감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 조성을 위하여 콘텐츠 구축 기본방향, 향후 일정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지원사업 공모에 합천박물관이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11월 준공 및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합천박물관이 생동감 있는 체험형 스마트 박물관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박물관의 콘텐츠 구축 대외 홍보를 강화하여, 합천박물관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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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유 냉동고 설치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준석, 정기석)는 지난 10일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내 ‘찾아가는 나눔곳간’ 에 공유 냉동고를 추가 설치했다. 기후 전망에 따르면 2024년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어, 공유냉장고를 찾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얼음물과 다양한 냉동식품도 함께 지원하고자 지사협 위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되었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이웃들을 위해 공유 냉동고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어 아주 뜻깊다”라며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다양한 물품들이 공유되어 무더운 여름을 더불어 잘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함께 행복한 거창읍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거창읍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거창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가 민관협력으로 운영하는 공유냉장고로 2023년 한 해 동안 914건의 후원품을 지원받아 6,604명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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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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