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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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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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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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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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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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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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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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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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인제대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 위해 지역 역량 총결집!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10일 오후 인제대학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비전 및 시민펀드 선포식’에서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올해 글로컬대학에 재도전하는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과 중점 추진 전략인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전민현 인제대 총장, 안상근 가야대 총장, 고경희 김해대 부총장,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 등 6개 공동 추진기관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비전을 선포했다. 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정호 국회의원,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을 비롯한 26개 기업‧기관 관계자 등 총 220여 명이 참석해 인제대의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을 선언했다. 인제대는 지난해 발표한 글로컬대학 비전인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를 기반으로 하되, 이를 보다 발전시켜 경남도와 김해시 등 공동 추진기관과 함께 교육·산업 분야와 지역의 대전환을 목표로 하는 ‘올 시티 트랜스포메이션(All-City Transformation)’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 지난 2월 김해 아이스퀘어몰 파이낸스센터에 대학과 도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허브캠퍼스’를 설립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김해시 출연기관으로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하여 글로컬대학 통합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 실무 인재 양성과 도시‧산업 혁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역의 우수 산업체 및 핵심 시설 50여 곳에 ‘현장캠퍼스’를 구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글로컬대학 운영의 중장기 재원 확보를 위한 시민펀드 선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민현 인제대 총장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시민펀드 참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양질의 교육시설과 프로그램 제공으로 이어져 김해시의 교육과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제대는 한국형 도시대학 혁신모델로서 교육‧산업‧지역의 대전환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경남도는 인제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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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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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창원특례시 의창구 가정복지과, 청렴교실 운영으로 청렴의지 다짐
    창원특례시 의창구 가정복지과(과장 김영숙)는 10일, 가정복지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렴교실은 의창구 가정복지과 특수시책인 ‘청렴으로 시작하는 하루’의 일환이다. 이날 가정복지과 직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수상작인 청렴동영상 ‘나부터 실행함’을 시청하고 ‘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거래 등의 제한’을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숙 가정복지과장은 “청렴교실을 통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윤리의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복지과는 청렴교과서 제작, 사회복지시설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화분 등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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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창원특례시의회‘자원순환·나눔’실천 앞장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10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 경남본부(본부장 정윤희)에 화분 101개를 기증했다. 기증한 화분은 손태화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이 의장단 선출 후 축하의 의미로 받은 것이다. 아름다운가게는 화분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 손 의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의미로 많은 축하 화분을 보내주셨는데, 다시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의장단은 집행기관과 소통간담회에서 2025년도 상생발전특별회계 지원사업 선정,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운영, 창원문화복합타운 공공기관 위탁 추진,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등 현안 사업을 보고받고, 협력사항을 논의하기도 했다. 앞서 의장단 간담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정책지원관 업무 배정 등을 논의했다.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원 지정제’와 ‘업무 배정제’ 등 방식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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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함양 구룡건설 양기봉 대표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사)함양군장학회는 9일 오후 구룡건설 양기봉 대표가 함양군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함양군 교육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양기봉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우리군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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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함양군,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협약
    함양군은 7월 10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함양군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실천을 위한 4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분야로는 ▲국산 농식품·임산물 수출 확대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을 통한 농식품분야 탄소중립 실천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 유통구조 개선, 소비촉진 등을 위한 상호협력 ▲그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 4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법령 등이 정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업무협약 시행 및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역할을 분담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협약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산양삼 제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함양군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식품 수출 확대 등 공동의 목표를 위해 자주 교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춘진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서상면에 소재한 산양삼 가공업체인 ‘KN바이오’와 함양읍에 소재한 ‘인산가 ’ 등을 둘러보며 기업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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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창원특례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149억 원 부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주택,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한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8만7천 건, 1,149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신축아파트 입주 증가로 주택분 재산세는 늘어난 반면 건축물 재산세는 건축물 시가표준액이 2.86% 줄어들어 세수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50%),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액 50%와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과세표준상한제가 도입되어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주택은 과세표준상한을 적용받게 되고,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특례연장으로 주택의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60%가 아닌 43%~45%로 유지되어 세 부담이 경감되는 혜택을 볼 수 있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모바일, 인터넷(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낼 수 있으며 전국 통합 ARS 서비스(☎142211)로도 조회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전액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재산세 납부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께서 가산금 부담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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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밀양시청년농업인4-H회, 7월 월례회 행사 개최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9일 저녁 지역 내 식당에서 열린 밀양시청년농업인4-H회(회장 박도현) 7월 월례회행사에 참석해 청년 농업인 60여 명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올 상반기에 추진한 감자 공동 학습포 운영과 청년 스마트 농기계 활용 교육 결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단체활동 계획을 협의했다. 또한 시가 내년에 추진하는 농업 분야 지원사업과 청년정책 등을 안내했다. 안 시장은 청년 농업인들과 밀양농업의 발전 방향과 청년 농업인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낮에는 열심히 농사짓고, 밤에는 농업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청년 농업인들을 보니 밀양농업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밀양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 농업인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청년농업인4-H회는 19세부터 39세까지 밀양시에 거주하는 청년 또는 예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현재 120여 명의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수시로 공유하며, 매월 정기적으로 회의와 과제교육, 다양한 단체활동,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가입은 밀양시 미래농업과(055-359-7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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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농협밀양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삼계탕 나눔 행사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가 지난 9일 밀양시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훈 농협밀양시지부장, NH농협은행 조장균 외환사업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달라며 삼계탕 300개(400만원 상당)를 시에 전달했다. 이상훈 지부장은“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고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면서“농협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밀양시와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여러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시는 농협과 이상훈 지부장께 감사드리며,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무더위에 힘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지난 9일 밀양시청에서 열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삼계탕 나눔 행사(사진 왼쪽부터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장, NH농협은행 조장균 외환사업부장, 안병구 밀양시장, 이상훈 농협밀양시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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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거창군은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여성농업인 318명을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1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6일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과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가지로 구성됐으며 농작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 등도 병행해 기존 국가건강검진과 다른 차별성을 뒀다. 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며 검진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검진대상자는 아침을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이동검진 차량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유병률이 높은 만큼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사전 예방함은 물론, 관내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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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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