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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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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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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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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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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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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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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실시간 뉴스 기사

  • 고 3학년 7월 11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1일 고등학교 3학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경남 지역 155개고등학교의 학생 2만 5,418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837개고교에서 36만 6,418명이 응시한다. 평가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며, 평가 대상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이다. 이 가운데 한국사는 필수 응시 영역으로 학생이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다. 이번 평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 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 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 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가운데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 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에게 배부한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전국연합학력평가 정보시스템(https://www.csat.re.kr)에서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과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한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에 대해 수집·분석한 문항 분석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jinhak.gne.go.kr)에 게시하고 학교별·학생별 점검, 개선 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정답률, 변별도, 문항반응도 등 문항별 통계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동일한 시험에 응시하여 수능 체제에 적응하는 기회를 가지고, 평가 결과를 학생·학부모·교사의 진학 협업 자료로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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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합천군, 제32회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여름수련대회 개최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옥덕)은 지난 9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도내 아동위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2회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여름수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합천군지회(회장 최기식)가 주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재철 합천군 부군수, 장진영 경상남도의원, 김갑진 합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재철 합천부군수는“평소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을 위해 노력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식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합천군지회장은 “우리 아동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동들이 한층 더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제32회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여름수련대회에서는 합천군 내에서 가두행진을 하며 아동학대예방 및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아동위원의 바람직한 인문과 실천 및 아동권리존중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통해 아동위원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는 1989년 전국 최초로 협의회를 창립하여 36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도내 아동위원들이 아동학대 캠페인, 보호아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18개 시군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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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2024년 합천군, 음식점시설개선지원사업 1차 완료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최근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개소 음식점이 참여하여 지원을 받았으며, 노후화된 주방 시설교체, 화장실 보수공사,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에 참여한 영업주들과 이용객들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새롭게 개선된 시설은 향상된 환경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지역 내 음식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추가적으로 2차 사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2차 사업 역시 일반음식점을 비롯하여 식사류를 제공하는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총 8~9개소 정도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2일(월)까지이며,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각 업소당 최대 300만원 이내 지원을 받으며 사업비의 3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2024년 하반기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 한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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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포항 AI 가속기 센터’ 구축 위한 국내 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10일 차세대 GPU서버를 탑재한 AI기술 개발 및 연구, 기업육성, 인력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포항 AI가속기 센터’ 구축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강덕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AI분야 저명 교수인 도재영 서울대 교수와 이상근 고려대 AI교육연구단장, 유환조 포스텍 AI연구소 부원장, 정재웅 카이스트 교수, 김인중 한동대 AI연구단장, 김범준 네이버 AI총괄이사, 조금원 KIT 슈퍼컴퓨터센터장, 강홍식 포항가속기연구소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메타·구글·MS 등 빅테크 기업들이 고성능 컴퓨터를 앞다퉈 도입하는 가운데 그 핵심인 AI 연산자원인 GPU(그래픽 처리 장치) 확보가 곧 국내외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인 만큼 이강덕 시장이 한 발 앞선 지역 내 AI 가속기 인프라 선점을 강조하면서 열리게 됐다. 간담회는 지역의 AI 인재양성 양대 산맥인 포스텍과 한동대로부터 AI 트렌드 및 지역 내 인프라 현황을 공유한 데 이어 네이버 파트너사가 국내외 AI 동향과 AI인프라 구조 및 지원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을 위한 AI 전략 제언으로는 기존 기반 산업의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AI의 전환(AX/DX)지원 사업과 포항시의 배터리·바이오·교육·기회발전 4대 혁신특구와 연계한 AI응용 특성화 사업, 기존 연구중심 포스텍 AI대학원에 이어 산업혁신 중심의 한동대 AI대학원 신설 등이 제시됐다. 포항시는 AI 인재의 폭발적 수요 급증에 대비해 일찌감치 AI 확산 환경조성을 위한 인프라와 인재양성 지원에 행정 역량을 결집해오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기반의 제품생산 전 과정의 지능자동화 공장을 확산·구축하는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 ▲제조업 AI기반 DX를 지원하는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지원’과 ‘산업DX 협업지원센터 운영’ ▲D.N.A(Data, Network, AI) 기반 제조 유해환경 안전진단 플랫폼 연구 등이 있다. 아울러 인간처럼 사고하는 AI-멀티모달(Multimodal) 기반 인간 인지-지능 한계 및 장애 극복 증강 기술 사업을 비롯해 ▲철강·산업 DX 실증센터 구축 ▲초거대AI클라우드팜 실증 및 확산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등 차세대 AI 기술을 융합한 미래 제조혁신 선도모델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 ▲산업AI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사업 ▲AI산업 현장형 인재양성을 위한 한동대학교 협업 ‘SW중심대학육성사업’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 실용화 AI 교육 플랫폼 구축·운영’ 등 AI가 중심이 되는 디지털 대전환 지방시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전통산업과 신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미래 AI를 기반으로 한 풍부한 수요와 공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대전환 속도전에서 관련 인프라와 인재를 선점해 포항이 대한민국 디지털·AI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지방도시 선도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포항 AI가속기 센터 구축 타당성 용역과 국비 사업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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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창원특례시 성산구,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홍순영)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선박을 소유하고 있는 납세의무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2만여 건, 398억 원을 부과·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7월에는 주택 및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하며, 이 중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액(도시지역분 포함)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1세대 1주택 세율특례 규정은 서민 주거 안정 지원 필요성을 고려해 오는 2026년까지 연장되었으며, 과세표준 상승을 제한하는 과세표준 상한제를 도입해 재산세 부담을 완화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의 금융기관 방문,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와 동일)를 통한 이체납부, ARS(142-211),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한 휴대폰 납부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다. 노말남 세무과장은 “다양한 납세편의제도를 홍보하여 시민들이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하고, 기간 내 징수율을 높여 체납세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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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한국생활개선 경상남도연합회 관내 저소득층에 백미 31포 기탁
    사천시는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회장 김남순)에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1포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4일 남일대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임원연수’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화환 대신 백미를 기부받아 이번에 기탁한 것이다.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는 농촌사회 여성리더로서 고추장 나눔행사, 농촌일손 돕기 등 봉사활동과 농촌자원개발, 유·무형의 농촌전통문화 보존 등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순 회장은 “한국생활개선경상남도연합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천시에 기부하게 된 쌀이 소외계층에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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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사천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연회 개최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사천시 취나물 작목반을 대상으로 안전장비 및 보호구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작업능률을 향상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장비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하게 된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4일 사천시어촌체험교육관에서 취나물 작목반에 필요한 안전장비 소개와 함께 안전 보호구별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전문가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연회 이후 컨설턴트와 작목반이 함께 위험요소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장비를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날 컨설턴트인 한국농어촌안전연구소 최원식 소장은 “사용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조작이 쉽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장비와 보호구를 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혜경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의 자주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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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사내봉사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봉사 실천으로‘지역상생’앞장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입소 어르신들이 시설에서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일과 5일 양일간 우기철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안전 전기공사’와 ‘부채 만들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거주 사회적 약자 중점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공단 사내봉사단 소속 2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전기 기술인력을 중심으로 전동휠체어 충전소 및 분리수거장 ▲방우 콘센트 설치 ▲노출 전선관 정비 ▲노후 전선 교체 등 감전사고 방지를 위한 공사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또한 직원들이 일일강사로 나선 ‘압화 전통부채 만들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무료함 해소를 지원하는 보람된 시간을 갖기도 했다. 공단 사내봉사단은 원폭 피해자 관련 자료를 수집전시하고 있는 원폭 자료관을 둘러본 후,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패가 모셔져 있는 위령각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일정을 마쳤다. 조수일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원폭피해자 지원기관인 합천원폭피해복지회관이 관내에 위치한 만큼 지역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사내봉사단은 지난해 야로면 취약계층 가구 집수리 기술봉사, 대양초등학교 체육돌봄 축구교실 운영, 새마을 계절꽃 식재작업 협업 등 지역사회에 대한 면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재능나눔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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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옥종농협 GAP딸기공선출하회 실적 200억 달성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은 지난 9일 진주 MBC컨벤션센터에서 옥종농협(조합장 조호남) GAP딸기공선출하회의 ‘전국 최초 사업실적 200억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선출하회’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 계산하는 산지 출하 조직이다. 이날 행사에는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을 비롯해 딸기공선출하회 회원 250명과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강문규 본부장, 대한민국GAP연합회 정덕화 회장, 관내 농협 조합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옥종농협 조호남 조합장은 본 행사에 앞서 하승철 하동군수와 농협중앙회 산지유통부 노경화 팀장, 농산도매부 남성규 과장 등 총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하동군 딸기 산업의 지속적인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약속했다. 옥종농협 GAP딸기공선출하회는 2009년 28명의 회원으로 운영을 시작해 그해 실적 13억을 달성하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관리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2016년 GAP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전국 최초 100억 원 이상의 공동계산액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을 보였으며, 이번에 달성한 실적 200억은 7년 만에 전국 최초로 다시 이뤄낸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조호남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판로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농산물유통 혁신의 성공 사례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승철 하동군수는 “딸기 생산·유통·홍보체계의 내실화와 딸기 농가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하동군의 주력 품목인 딸기 산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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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하동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동에서 여름 나기”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피서 계획으로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쁘다. 경남 하동군은 원시림이 울창한 지리산과 청정 1급수 섬진강, 푸른 바다의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광활한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힐링요소를 통해 피서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케이블카, 짚와이어, 레일바이크 등 모험과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시설과 신선한 먹거리, 자연휴양림과 캠핑장 등 숙박시설까지 없는 게 없는 하동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여행의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동케이블카 & 짚와이어 = 해발 849m에 위치해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케이블카는 총연장 2.56km에 달하는 경남권 최장 길이를 자랑하며 소요 시간(편도)은 10~15분가량이다. 아래가 훤하게 보이는 ‘크리스탈 객차’는 코스마다 각각의 풍광을 연출하는 섬과 바다, 논과 밭, 숲을 내려볼 수 있으며, 절리와 균열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화강암 덩어리는 또 다른 절경을 이룬다. 정상에서는 전망대에서 남해를 바라보고 금오산 둘레길을 걸으며 바라본 남해와 금오산 둘레길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케이블카와 함께 하동의 대표 레포츠 시설로 꼽히는 짚와이어도 즐길 수 있다. 총연장 3186m의 짚와이어는 금오산 정상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최고 시속 120㎞로 하강하는 스릴을 제공한다. ◇북천 레일바이크 = 1.2km의 이명터널을 포함해 옛 경전선 북천~양보역 5.3km 구간에서 운영되는 관광 테마형 레일바이크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레포츠 시설이다. 옛 북천역 매표소에서 관광열차를 타고 양보역으로 이동한 뒤 양보역에서 북천역 방향 편도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열차 이동시간 15분과 레일바이크 30~35분을 합쳐 1시간가량 소요된다. 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데다 전국 최장 거리의 터널 내부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시설을 갖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인근 이명산 자락에는 아름드리 편백나무 휴양림이 조성돼 레일바이크도 타고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 = 적량면 구재봉 기슭의 자연휴양림은 지리산 자락을 따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모험과 체험, 피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연간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휴양지다. 구재봉 봉우리에서 내려다보이는 농촌 경관과 야생 녹차밭, 삼화저수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멀리 천왕봉을 비롯한 능선들이 조망되어 그 수려함을 자랑한다.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갖춰진 숙박시설은 인기 요소 중 하나이다. 휴식 공간 외에도 에코 어드벤쳐, 모노레일, 목재 문화 체험관 등 체험시설과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어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평사리공원 야영장·옥종 다목적 캠핑장 = 평사리공원 야영장은 섬진강 은빛 백사장을 품고 있는 곳으로 해마다 전국에서 수많은 캠핑 마니아가 찾는 하동의 또 다른 피서 명소다.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넓은 야영장에는 오토 캠핑장과 텐트 전용 사이트, 샤워장, 개수대 등 야영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여름 밤의 추억 만들기에 적격이다. 또한 덕천강이 흐르는 옥종면 두양리에도 9980㎡의 다목적 캠핑장이 있다. 이곳에는 30면 규모의 야영 시설과 모빌 홈, 카라반이 있고 휴식실과 취사장, 화장실을 갖춘 이동식 트레일러와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야영을 즐기며 덕천강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어 많은 피서객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개동 계곡 = 여름 피서는 역시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다. 지리산에는 수많은 계곡이 있지만 화개동과 청학동 계곡이 단연 으뜸이다. 화개장터에서부터 십리벚꽃길을 따라 의신마을까지 약 16km로 조성된 화개동 계곡은 양쪽 산비탈에 천년의 세월이 빚어낸 야생차밭이 드넓게 펼쳐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계곡 곳곳에는 쌍계사·칠불사를 중심으로 한 명승 고찰과 수많은 역사적 유적이 가득해 아이들의 역사 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리산 줄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와 바위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무더위를 잊게 해주며, 계곡의 가장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의신마을의 베어빌리지에는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과 야생화단지가 조성돼 다양한 생태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화개동 계곡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고운 최치원 선생의 시 ‘호중별유천(호리병 속의 별천지)’을 인용하며 극찬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리산 청학동 계곡 = 청학동 계곡은 그 길이가 자그마치 50리나 되어 신비로운 비경을 자랑한다. 계곡의 경치는 청학동으로 오를수록 더욱 절경을 이뤄 울창한 원시 숲과 깎아 세운 듯한 기암괴석은 감탄을 자아낸다. 계곡을 오르는 중에도 한 폭의 그림 같은 평촌리와 푸른 물결의 하동호가 눈 앞에 펼쳐진다. 계곡의 끝자락 지리산 기슭에는 배달성전 삼성궁과 마고성이 위치해 우리 고유의 도맥인 선도의 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금남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 = 300여 년 전 한 부부가 개척한 대도는 노량대교 인근 노량항에서 뱃길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물놀이와 함께 낚시, 갯벌 체험, 해얀 산책이 가능한 생태·휴양 관광섬이다. 대도에서는 매년 개장하는 물놀이장(워터파크)은 메인 풀장을 비롯해 착수 풀장, 어린이 풀장, 바디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 샤워 시설 등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섬과 섬을 잇는 평탄한 해저에는 바지락·꼬막·피조개·새조개·굴 등 다양한 패류가 서식하고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는 갯벌체험장도 조성돼 어린이·청소년들의 어촌 체험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처럼 각각의 매력을 가진 하동군의 다양한 휴양 시설은 올해도 많은 피서객에게 사랑받으며 여름 휴양지 명소로서 하동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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