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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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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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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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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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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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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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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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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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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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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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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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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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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술 있는 드론기업과 공공수요 매칭으로 드론산업 육성
- 경상남도는 공공수요를 기반으로 도내 드론기업의 시장 진입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분쟁 등에서 드론의 전략적 활용이 확대되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내 드론 기업 경쟁력 강화와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격오지 물품 배송, 무인 순찰 등 공공수요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연결해 ‘개발–실증–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수요연계형 실증사업이다. 기술은 있으나 적용 시장이 부족한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한계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남도는 2021년부터 관·학·군·경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드론협의체’ 운영하면서 수요조사를 통해 실증 과제를 발굴해왔으며, 이를 수행할 도내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30일부터 공모에 들어간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과 실증 비용을 지원하고, 실증 성과가 단순 기술 검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달 등록 컨설팅, 사업화 전략 수립 등 후속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는 총 3개의 실증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약 1억 원을 지원하며, 경남도와 창원시, 진주시가 공동으로 약 4억 3천만 원의 예산을 부담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사업 전반을 총괄해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2일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누리집(www.gntp.or. 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공공수요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사업화 모델인 만큼, 도내 드론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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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술 있는 드론기업과 공공수요 매칭으로 드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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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정책에 발맞춘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
-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까지 안전 보호망을 확대한다. 특히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진단부터 설비개선, 안전교육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 행정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다.하천 불법시설 정비에도 집중한다. 경북도는 정부 계획과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 불법시설물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1차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불법시설물 정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와 CCTV 상시 감시체계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복지 분야는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통합돌봄법 시행에 앞서 조직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전 시군이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인 결과, 지난달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크게 확대되었다. 도는 앞으로 민간 협력 중심의 스마트 돌봄 체계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경북이 지향해 온 ‘경북형 공동체’ 사업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도는 그동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복밥상’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및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연계한 주민, 공동체, 민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돌봄, 교육, 주거, 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본사회 대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특히 경북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정책 실행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3대 메가특구 구상’도 함께 논의됐다. 지난 4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에 신속히 대응하여,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더불어 경북의 강점인 제조 AI, 이차전지・SMR 등 에너지, 헴프・재생의료로 대표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하여 경북 전역에 미래형 산업・투자・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또한 경북도는 과감한 재정 지원, 기업 친화 정책과 더불어 정부의 경제 분야 핵심과제인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을 적극 활용한 경북형 메가특구를 조성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는 햇빛·바람연금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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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정책에 발맞춘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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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만 589명도 모두 마감됐다
- - 예비가입자 1,957명, 추후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추가 가입 - 시군별 접수 일정 분산·시스템 개선... 혼선 없이 안정적 마무리 경상남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시작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이 30일 최종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1만 명)이 접수 시작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한 데 이어,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신청 기준과 운영 방식을 개선해 추진됐다. ▮ 실접수 6일 만에 2만여 명 모집 완료... 대부분 시군 하루 만에 마감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 이번 추가모집은 실제 접수일 기준 단 6일(4/20, 22, 27~30일) 만에 총 모집인원 20,589명이 모두 마감됐다. 지역별로 이틀간 예정됐던 접수 일정이 대부분 하루 만에 종료되는 등 연일 ‘완판 행진’이 이어졌으며, 모집 기간 동안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접속자는 16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접수 개시 직후 신청자가 대거 몰리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참여 열기를 보였다. ▮ 제도·접수 방식 개선... 혼선 없이 안정적 운영 경남도는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제도 개선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정책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소득 기준 구간을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해 신청 기회를 넓혔고, 시군별․소득 구간별로 접수 일정을 분산 운영해 신청 집중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탈락자 발생에 대비한 예비 가입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총 1,957명의 예비가입자를 선발했으며, 별도 재접수 절차 없이 추가 선발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 아울러 서버 용량 확대, 대기열 시스템 운영, 신청 절차 간소화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신청 첫날 일시적인 지연 이후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유지했다. ▮ 5월부터 계좌 개설... 지속적인 제도 고도화 추진 이번 추가모집 신청자는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가입 완료’ 통보를 받은 뒤, 5월 4일부터 7월 31일 기간 내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 중 선택한 금융기관에서 경남도민연금(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심사 과정에서 계좌 미개설, 서류 미제출, 부적격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은행별 예비 가입 순번에 따라 8월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가입이 진행된다. 도는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 보완하고, 가입자의 원활한 연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관련 금융교육과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연금의 국가사업화를 위한 정부 협의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이 실제 접수기간 6일에 마감되면서 도민연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정책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제도 보완을 통해 도민의 노후 준비와 소득 기반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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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2만 589명도 모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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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메세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인
-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AI)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 하노버메세 지역기업 발표〉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이지스, 한국OSG㈜, ㈜신세릭스, ㈜에이비에이치, ㈜제이솔루션)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Vision-X)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OSG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Synthera)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SafeTrack-X)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HUCLO)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KAMPA),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와 함께 함부르크시에 해외 실증(PoC)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이솔루션은 글로벌 센서·자동화 전문기업 IFM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참가기업 3개사(한국OSG, 신세릭스, 제이솔루션)는 독일 항공우주센터(DLR) AI Safety and Security 센터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DLR의 AI 보안성 평가 기술을 자사 모델에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고, 유럽 인공지능법(AI Act) 등 국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4월 23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버스·철도 관제센터 등 AI 유관 시설을 시찰한 후, 도시 데이터 및 모델링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함부르크 디지털 트윈과 모빌리티 운영체제 등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하노버메세 참가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도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AI·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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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메세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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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지사는 “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4인 가구는 40만 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 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주간 온라인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 ‘요일제’를 운용한다. 다만,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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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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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플레이위즈, 2026대구WMAC 든든한 파트너 된다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9일(수) 시청 산격청사에서 iM뱅크 및 ㈜플레이위즈와 대회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대회가 끝나는 9월 3일까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되며, 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대회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후원사 지위와 권리를 부여받는다.iM뱅크는 대구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금융기관으로, 대한민국 1호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지방은행 중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각종 국내외 스포츠 대회 후원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플레이위즈는 대구에 본사를 둔 스포츠·레저 전문 유통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스포츠 기념품 제작·유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공식상품화권자로 참여해 마스코트 ‘도달쑤’의 매력을 알리는 차별화된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대회 흥행을 이끌어가고 있다.한편, 이번 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90개국 1만 1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를 포함한 총 34개 종목에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에서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육상축제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에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최고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한 시점에 세계적인 육상축제의 파트너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성공을 위해 선수 참가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동조 ㈜플레이위즈 대표이사는 “공식후원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에 거점을 둔 스포츠 전문 유통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대구와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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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플레이위즈, 2026대구WMAC 든든한 파트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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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확보 빈틈 없도록 전방위적 대응” 강조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간부회의〉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거래 등의 부정유통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산불대응과 관련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인접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 및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강조했다. “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선거기간 집회와 유세로 인한 교통통제 역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정기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지방선거가 다가온 만큼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특정 후보나 선거와 관련된 발언 및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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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확보 빈틈 없도록 전방위적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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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와 창업의 결합, 경남 대표 창업축제 ‘GSAT 2026’ 화려한 개막
- 글로벌 창업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GSAT(지샛) 2026’이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e Limit, Open the World(한계를 깨면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피지컬 AI(Physical AI)를 메인 주제로 설정하고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GSAT 2026’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남 제조 AI 창업기업인 ㈜디엑스솔루션즈 김종인 대표가 ‘경남이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을 주제로 강렬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남이 피지컬 AI의 출발점임을 알리고 창업기업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후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영상축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의장과 기조연설자인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열기와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GSAT(지샛)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며 규모와 내실을 한층 더 키웠다”며, “‘글로벌 창업거점 경남’을 목표로 3개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과 글로벌 창업지원센터 구축 등 전방위적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투자사에게는 유망 기업과의 교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개막식 이후 우수 창업기업 쇼케이스 전시관,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관, 대기업관, 밋업존, 글로벌 파빌리온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현장 창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6년 CES 전시작인 LG전자의 홈로봇 ‘CLOiD’를 통해 피지컬 AI가 바꿀 일상의 미래를 생생하게 체감케 함으로써, GSAT 행사가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모두의 창업’ 열풍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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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와 창업의 결합, 경남 대표 창업축제 ‘GSAT 2026’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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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손잡고 '초광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전국 최대 국비 확보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 청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는 부·울·경이 공동 참여한 고용노동부 ‘2026년 광역이음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아울러, 부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사업의 초기 전략 수립과 거버넌스 운영을 주도하며, 향후 4년간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일자리 공동체 구축을 통해 ‘초광역 경제·생활권’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 부·울·경은 주력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인재 확보부터 정착, 산업 고도화까지 연계한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초광역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의 3대 프로젝트와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524개의 일자리 창출과 400명의 청년 정착, 1천350명의 정주 지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 지원 산업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이며, 지원 대상은 타 권역에서 부·울·경으로 유입된 연구·혁신 분야 신규 취업 청년과 광역 지자체 간 출퇴근 또는 거주지 이전 근로자 등으로, 지역 간 이동과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둔다. □ 첫째, 「부·울·경 인재이음 프로젝트」는 자산 형성과 정착비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 우수 인재 유입을 촉진한다. ○ ‘부·울·경 웰컴 청년 인재 통합지원 패키지’를 통해 타 권역에서 지역 주력산업(연구·혁신 분야)에 취업한 청년에게 이주·정착비 최대 2천만 원과 자산 형성비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 ‘부·울·경 청년근로자 2000 이룸 공제’를 통해 광역 간 통근 또는 거주지 이전 신규 청년 취업자 및 재직자에게 2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자산 형성비를 지원한다. □ 둘째, 「부·울·경 정주이음 프로젝트」는 광역 간 출퇴근 근로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매칭과 인력 순환을 지원한다. ○ ‘부·울·경 광역 출퇴근 근로자 정주 패키지 지원’을 통해 1천350명을 대상으로 통근비 최대 180만 원과 지역화폐 50만 원을 지원해 정주 만족도를 높인다. ○ ‘부·울·경 초광역 단위 고용서비스 지원’을 통해 통합 네트워크 구축, 찾아가는 취업버스 운영, 초광역 채용박람회 개최 등 시도 간 경계 없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셋째, 「부·울·경 미래이음 프로젝트」는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 ‘부·울·경 3T 협력 파트너십 지원’을 통해 광역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신규 채용 시 1인당 1천500만 원의 프로젝트비를 지원한다. ○ ‘초광역 제조산업 MEGA-AX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추진한다. □ 참여자 및 참여기업은 5월 중순부터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수행기관별 대표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긴밀히 연계된다면 청년이 머무르고 찾아와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이번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정주·미래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초광역 거점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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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울·경 손잡고 '초광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전국 최대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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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GSAT 2026서 첨단 유망기업 유치 본격화 한다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GSAT 2026은 AI·딥테크 등 기술 기반 창업기업과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경남투자청은 이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경남도내 유치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남투자청은 행사 참여기업 및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투자 인센티브, 산업단지 연계 등 실질적인 투자결정 지원 중심의 일대일 심층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상담 이후에는 기업별 투자 검토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도내 이전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제도적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실제 투자이행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이번 GSAT 2026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동과 함께, 경남일자리종합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수급, 고용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일자리 관련 상담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투자유치 단계부터 고용까지 연계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GSAT 2026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 유치 성과 창출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도내 미래 첨단산업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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