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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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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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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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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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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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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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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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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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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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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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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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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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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밀양나노국가산단 투자유치 총력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제24회 국제 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융합전시회(이하,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도내 나노기업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 유일 나노융합국제행사다. 최신 나노기술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나노기반의 미래융합기술을 주도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서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적층제조, 에너지 계측 및 제어, 스마트센서 등 첨단기술분야를 총망라하여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AI와 나노기술의 융합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제이오,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등 다양한 기업·기관들이 참여해 총 450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밀양시, LH,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함께 2015년부터 나노코리아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동홍보관에는 밀양나노국가산단에 180억 원 규모의 입주계약을 체결한 ㈜우진과 밀양나노융합센터 입주기업인 ㈜CEN도 공동홍보관에 참여해 입주사례 소개, 기업 및 제품홍보 등을 통해 경남의 나노생태계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카본하이브, 그래핀바인, 테스코(주), 트윈위즈 등 도내 기업들도 개별부스로 참가해 기업 홍보 및 국내외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한다. 현재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의 산업용지 시설 분양률은 올해 6월 기준 50.8%로, 경남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발판 삼아 첨단 나노·수소·소재 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분양률 가속 페달을 밟겠다는 전략이다. 또 오는 10월 20일부터 2일간 개최 예정인 동남권 최대 나노 산업전시회인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2026)‘ 사전 홍보도 병행해 나노 산업 메카로서의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나노코리아는 국내외 첨단기업과 투자자를 만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남을 대한민국 나노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밀양나노국가산단의 우수한 입지와 지원 기반을 적극 홍보하여 더 많은 기업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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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나노코리아 2026’에서 밀양나노국가산단 투자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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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서 지역 기업인 격려
-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경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시장 개척을 통해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권헌기 ㈜영남화학 대표와 천병철 해원산업㈜ 대표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북 산업을 든든히 이끌어 오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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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서 지역 기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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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기업활동 걸림돌 되는 규제부터 걷어내겠다”
-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는 1년 동안 망할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인들은 매일매일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철저히 기업인의 시각에서 살피고 고민하며 속도전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 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추 시장은 “현재의 대기업들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현재 대구에는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의 92.3%를 책임지는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추 시장은 또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시정의 핵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가동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와 관련해 추 시장은 지난 6일 간부회의에서 규제개선 건의 창구를 만들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진행 상황부터 신속히 응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또한 오는 9일 시장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은탑 산업훈장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 ▲대구시장상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이사, 황영권 ㈜케이피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세철 ㈜대신공업 대표이사,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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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기업활동 걸림돌 되는 규제부터 걷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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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선정…푸드테크 로봇산업 본격 육성
-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푸드테크 로봇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사용자경험(UX) 기반 특화로봇의 대규모 보급과 확산을 위해 지역별 특화 로봇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푸드테크 로봇 분야에 선정돼 총사업비 19억 원(국비 9억 5천만 원, 도비 2억 8,500만 원 포함)을 확보했다. 올해 준공 예정인 북구 흥해읍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외식산업 대전환을 위한 식품로봇(푸드테크) 플래그쉽 UX 거점 구축 및 운영’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총괄하고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가 주관기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참여기관으로 수행한다. 최근 외식업계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AI·로봇 기반 푸드테크 도입 수요가 늘고 있지만, 초기 투자비와 현장 검증 부족 등으로 확산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푸드테크 로봇의 실질적인 보급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푸드테크 로봇 테스트베드 및 체험관 조성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 ▲푸드테크 특화로봇 NSF 시험평가 지원 ▲지역 연계 식품로봇 확산 지원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푸드테크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시는 외식업주가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운영해 로봇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조리·운영 데이터를 축적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AI 기반 레시피 자동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메뉴별 맞춤형 AI 레시피 제공과 지역 상권 연계 실증을 통해 푸드테크 로봇 도입 효과를 검증하고, NSF 국제시험인증 연계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뒷받침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2025년 7월 전국 최초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아시아 최초의 NSF 국제시험인증기관을 개소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인증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산업부 공모에도 선정되면서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국제인증, 현장실증, 교육을 아우르는 푸드테크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하반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계기로 연구개발부터 인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연구개발과 국제인증 기반에 더해 식품로봇 실증·체험 기반까지 더하게 됐다”며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푸드테크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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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선정…푸드테크 로봇산업 본격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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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운기업 부산 이전 “물결” 흥아해운㈜ 부산 이전 발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HMM,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오늘(7일) 흥아해운㈜도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흥아해운㈜은 대기업집단 순위 32위인 장금상선그룹의 계열사로 2025년 기준 매출액 1천555억 원, 근무 인원 340명의 탱커 전문 해운선사다. ※ 공정위원회 2026년 공시자료 기준 □ 시는 이번 이전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흥아해운㈜이 해양수도 부산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 부산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입지 및 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수도권 주요 해운기업과 해운 협회 등을 찾아가 부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는 투자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특히, 전재수 시장도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재 장금상선㈜ 본사를 직접 방문, 장금상선그룹의 정태순 회장을 만나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와 이전을 협조 요청하기도 했다. □ 전재수 시장은 “흥아해운㈜의 이전 결정은 해운기업들이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이 집적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투자해야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흥아해운㈜이 부산에서 세계적 해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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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운기업 부산 이전 “물결” 흥아해운㈜ 부산 이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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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초·아시아 25년 만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부산 개최 확정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6일) 오후 10시(프랑스 현지 시간 7월 6일 오후 3시) 화상으로 열린 「2026 세계항구도시협회(AIVP) 제1차 총회」에서 부산이 만장일치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총회 유치는 국내 최초이자, 2002년 중국 다롄 개최 이후 25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은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프랑스령 레위니옹, 노르웨이 오슬로 등 경쟁 도시를 제치고 개최지로 선정됐다. ○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AIVP)는 지방정부, 항만 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 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총회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었고 올해 총회는 11월 프랑스 됭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시는 지난해 11월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한 이후 부산관광공사(BTO)와 유치준비단을 구성·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KTO), 부산항만공사(BPA),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총회 유치를 준비해 왔다. ○ 부산관광공사(컨벤션뷰로팀)와는 전략회의 개최, 대외 협력, 현지 유치 활동,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함께 추진하며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연계 맞춤형 유치 재정지원을 했다. ○ 또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기관장 명의의 유치 지지 서한을 전달하는 등 총회 유치를 적극 지원했다. □ 시는 지난 5월 20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서 성공적인 유치 PT 발표와 함께 집행이사회 및 이사회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전 교섭 활동을 펼친 것이 이번 유치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 시는 이사회 개최 전후 협회장(Edouard PHILIPPE, 프랑스 르아브르 시 시장), 부협회장(Olga FARMAN, 캐나다 퀘벡항만청 대표) 등 집행이사회 위원 전원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며, 개최지인 앤트워프 항만청장(Johan Klaps)과의 면담을 통해 시의 개최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 아울러 해양수도 부산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국제적인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베뉴)를 중심으로 유치 제안을 진행하며 발표 경쟁 도시인 프랑스령 레위니옹,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보다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 한편, 시는 오는 9월 세계항구도시협회 사무국의 현장 실사에 대비하고, 오는 11월 프랑스 됭케르크에서 열리는 올해 총회에서 부산 개최를 공식 선포하는 등 2027년 총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 ○ 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 2위 환적항이자 세계 10위권 해양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스마트항만 전략, 세계 최대 규모의 북항 재개발사업, 글로벌 물류 플랫폼 구축 등 부산의 핵심 해양 비전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 전재수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항구도시 네트워크인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총회 유치 성공은 해양수도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시가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국제회의인 만큼 정부, 유관기관 등의 역량을 모아 역대 최고의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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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초·아시아 25년 만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부산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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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지역이 주도하고 민관이 함께 만든다”
- ‘글로벌 피지컬AI 중심지 경남’을 새로운 산업 비전으로 제시한 경상남도가 제조업 피지컬AI 대전환을 실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도내 제조AX 혁신에 속도를 낸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경남인공지능ICT협회,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 등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제조AX를 위한 협의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단순한 협의기구 신설을 넘어 민선 9기 핵심 산업정책인 ‘피지컬AI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남도는 제조설비와 로봇이 스스로 인식하고 판단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AI’를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생산현장의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설비 이상을 예측하는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 체계를 경남의 주력산업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경남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는 제조기업과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수요 발굴부터 기술 매칭, AI 실증,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제조 AX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제조기업 역량 강화, 네트워크 활성화, 스마트제조 기술교육, AI 기술 실증지원, 신규사업 기획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올해 제조기업 SW·AI 융합 기술실증 사전기획,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산업별 수요·공급기업 Meet-Up Day, 스마트제조 핵심기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활용을 확대하고 스마트제조 공급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현황과 스마트제조 생태계 활성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제조AX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AI 기반 제조혁신과 피지컬 AI 기술'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지역 제조산업의 피지컬AI 대전환을 위한 협력 퍼포먼스를 통해 경남 제조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민선 9기 경남도는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을 통해 글로벌 피지컬AI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스마트제조 AX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제조기업과 AI기업,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피지컬AI가 제조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제조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 등 도내 제조기업의 피지컬AI 전환을 확산하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이며,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진흥공단과 함께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경남형 피지컬AI 원스톱 지원플랫폼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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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 지역이 주도하고 민관이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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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남광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국회 토론회 15일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천시, 고흥군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촉구하고 영호남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전남광주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여야 협치를 통해 공동 주최하고, 4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한다.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이자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사천·진주, 제조·연구 인프라)과 나로우주센터가 소재한 전남(고흥, 발사체 인프라)이 연대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9월 경남도와 전남도가 체결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영호남이 국가 균형발전의 동반자로 협력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정부에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의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식 발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비전과 연계하여 산업-연구-행정의 종합 거점으로서 우주항공 허브 조성 전략과 특별법의 입법 당위성을 논의한다. 발제와 토론에서는 글로벌 기업 유치와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해 산업·연구개발·교육·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는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가 주도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과 규제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이 강조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우주항공도시 성공 사례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복합도시 조성 전략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 공유가 이루어진다. 참여 지자체들은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정책적 공감대를 확산하며 지역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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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남광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국회 토론회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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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97개국 3,403편 접수
- 경상북도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이 지난 6월 30일 기준 총 97개국에서 3,403편의 작품을 접수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075편보다 2,328편이 늘어 전년대비 216% 증가했다. 특히 해외 출품작이 지난해 72편에서 올해 1,515편으로 크게 늘며 국제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국가별로는 중국(203편), 인도(105편), 러시아(91편), 브라질(83편), 미국(75편) 등 세계 전역에서 작품이 고루 접수됐다. 참가 대상별로도 일반부(2,171편), 대학생부(1,102편), 청소년부(130편)가 고루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저변을 확인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와 같은 해외 출품작의 증가는 경북도가 그간 추진해 온 선제적인 글로벌 교류사업의 결실로 분석된다. 도는 2025년 캐나다‘시그라프 (SIGGRAPH)’박람회와 일본‘DCEXPO’참가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이름을 알리는 한편, 올해는‘중국 애니메이션-게임산업협회’및‘일본 디지털콘텐츠협회(DCAJ)’와의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접수된 작품은 7월 중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친다. 이어 8월에는 최종 수상 후보작을 공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수장작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한편, 경북도는 영상제 개막이 두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 포항, 경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각 거점 도시의 산업적 기반과 문화적 특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구미코에서는 개막식과 공모전 시상식, B2B 기업 전시가 열리고,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는 AI 아트테크 어워즈가 진행된다. 경산실내체육관에서는 게임페스티벌이 열려 권역별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영상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B2B 기업 전시와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벤처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회, 게임기업 해외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을 연계해 국내외 창작자와 기업이 경북의 AI·가상융합 산업기반을 경험하고 협력할 수 있는‘산업 연계형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전 세계 창작자들의 폭발적인 공모전 참여 열기를 통해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산업을 선도하는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재확인했다”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영상제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과 가상융합 분야의 우수한 인재와 핵심 기업들을 경북으로 결집시키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을 글로벌 인공지능·가상융합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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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97개국 3,403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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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길'을 여는 뜨거운 열기… 「2026 부산모빌리티쇼」 성황리 종료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펼쳐진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지난 7월 5일 10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신차 공개는 물론, 다양한 육해공 모빌리티 기기 전시·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내일의 길을 여는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올해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평면적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참여형 공간으로 채워졌다. ○ 완성차 브랜드 8개사(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BMW, MINI,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램)가 참가해 첨단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신차를 세계 최초,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차량 탑승과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브랜드별 전시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부산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한 신규 완성차 브랜드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미래 이동 수단도 한자리에 모였다. UAM, 전기비행기, 요트, 스포츠·레저 모빌리티, 대형 캠핑카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다양한 모빌리티가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관람객들은 직접 탑승 체험 등을 통해 미래 이동 수단을 미리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부스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동시 개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어냈다. 코리아캠핑카쇼에서는 차세대 전기 캠핑카와 최신 모터홈 등 친환경 레저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로봇엑스포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첨단 로봇 기술을 공개했으며, 오토매뉴팩과 빅테크쇼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산업·물류 자동화 시스템, 무인지게차 및 드론 등 제조와 물류 혁신을 이끌 미래 기술을 선보였다. □ 특히 이번 모빌리티쇼의 성과는 전시장에 머물지 않고 모빌리티의 영역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한 데 있다. ○ 벡스코에서 열린 본전시뿐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인 도모헌과 해운대 구남로 도심 특별전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모빌리티 문화를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됐다. ○ 해변과 도심을 배경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그리고 ‘해변의 휴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 아울러 시와 경찰, 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사 기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 전재수 시장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이동 수단이 경계를 허물고 기술적인 혁신과 융합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번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이어, “부산모빌리티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축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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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길'을 여는 뜨거운 열기… 「2026 부산모빌리티쇼」 성황리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