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
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고 했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조기에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지원방안”이라며, “누비전 확대 발행을 비롯한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확대 발행한다
-
-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창원시 브리핑에 따르면, ■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상가당 최대 2천만 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시장 1특화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산호동상점가와 부림시장 2개소가 선정됐으며, 산호동상점가는 ‘승리의 길’을, 부림시장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산호동상점가는 프로야구 테마를 활용한 특화 명소로, 부림시장은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한다
-
-
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 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여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토크)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나서
-
-
경남형 에너지 효율·절약 인센티브 확대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 * 석유환산톤(TOE) : 원유 1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하여 표준화한 단위 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 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하여 시행한다. * 기업 자부담 30% 이상 경남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해 그간 총 44억 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 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2곳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2011.1.1.이전 준공)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과 연면적 1천㎡ 이상의 건축물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자부담 20% 이상 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공지사항)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 뉴스
- 경제
-
경남형 에너지 효율·절약 인센티브 확대한다
-
-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보증드림앱)이나 누리집(http://untact.koreg.or.kr)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
-
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 경상남도는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3월 31일 함안군 소재 식당에서 ‘함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석욱희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지역 기업들이 주요 현안인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지원 확대 ▲수용성절삭유 사용기업 지원대책 ▲도세 감면 조례 확대 ▲함안보 존치 등 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중 일반 경영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 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2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 역시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성절삭유 사용 기업들을 위해서는 시설 이전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구 감소 지역 내 창업 또는 산업단지 내 부동산 취득세 감면 등 정부정책에 따른 세정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낙동강 수위 저하에 따른 공업용수 확보 우려가 제기된 ‘함안보 존치’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의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인력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제 불확실성 및 각종 규제로 지역 기업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건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기업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실시간 경제 기사
-
-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한도, 연 2% 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보증드림앱)이나 누리집(http://untact.koreg.or.kr)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 시행한다
-
-
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 경상남도는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3월 31일 함안군 소재 식당에서 ‘함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석욱희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지역 기업들이 주요 현안인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지원 확대 ▲수용성절삭유 사용기업 지원대책 ▲도세 감면 조례 확대 ▲함안보 존치 등 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중 일반 경영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 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2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 역시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환경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성절삭유 사용 기업들을 위해서는 시설 이전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구 감소 지역 내 창업 또는 산업단지 내 부동산 취득세 감면 등 정부정책에 따른 세정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낙동강 수위 저하에 따른 공업용수 확보 우려가 제기된 ‘함안보 존치’ 건의에 대해서는 정부의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하고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인력 수급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제 불확실성 및 각종 규제로 지역 기업들이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건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기업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에 총력 함안상공회의소와 ‘현장소통’ 나서
-
-
포항시,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비상체제 돌입
- 포항시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2026.3.18.)에 따라 시청사 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빠른 대응과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으로 추진하며, 청사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사 내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시간 단축(기존 22시→20시) ▲불요불급한 옥외 조명 차단 ▲공용차량 운행 시 전기·수소차 우선 배차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 구역별 부분 점등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상시 대비 약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차량 부재 강화, 승강기 격층 운행 및 일부 가동 중단 등 추가적인 절감 대책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포항시, 에너지 위기 경보 ‘주의’ 발령에 비상체제 돌입
-
-
울산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 울산시는 31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와 구군 관급공사 담당 부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가졌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울산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1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
-
울산 AI 인재양성 및 AX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
- 31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익현 울산대학교 부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고의준 아마존웹서비스(AWS) 총괄, 정지혜 업스테이지 이사가 ‘울산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및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울산 AI 인재양성 및 AX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
-
-
경북 케이-뷰티의 힘, 유럽에서 확실하게 통했다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285만 달러(한화 약 43억 원)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57회를 맞은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유럽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B2B) 뷰티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3,000여 개의 브랜드와 25만여 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뷰티기업 8개 사를 엄선해‘경상북도 공동관’을 운영하며 부스 운영,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을 집중 지원했다.특히 ㈜제이앤코슈는 이탈리아, 폴란드, 동남아 외 각국 바이어와 펩타이드 피부관리 제품으로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의 다변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네이처포는 이탈리아 S사와 바이오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3년간 1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지속적인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식회사 카이트코리아(에이지제로 제품)와 알리에스카비전 (클렌징폼, 세럼, 선케어) 역시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장에서 약 285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 및 협약이 이루어짐으로써 유럽 시장 진출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참가로 도내 기업들의 해외 거래처 발굴과 신규 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케이-뷰티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1억 2,300만 달러, 2024년 1억 7,000만 달러, 2025년에는 역대 최고치인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열린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더욱 높아진 케이-뷰티 열풍과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도약의 해로 삼고 미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 증가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이번 이탈리아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도내 뷰티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유럽은 물론 미주, 아시아, 중동 등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경북 케이-뷰티의 힘, 유럽에서 확실하게 통했다
-
-
경북 육성 벼 신품종 우량 종자 보급, 쌀 산업 경쟁력 강화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다솜쌀’,‘구름찰’,‘다올’ 종자 15톤(300ha 재배 가능 수량)을 최근 도내 1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가에 보급했다.고품질 밥쌀용 신품종‘다솜쌀’은 포항시, 경주시, 청도군 등 8개 시군에 13.5톤을, 쌀알이 크고 향이 나는 찰벼 신품종‘구름찰’은 경주시 등 11개 시군에 1.3톤을 각각 공급했다.‘다솜쌀’은 2018년에 품종 등록된 고품질 밥쌀용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미 비율이 높아 농가와 소비자, 도정업자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아울러 포항지역 수출 쌀 재배 단지와 청도지역 친환경 쌀 재배 단지에서 지역 대표 쌀 품종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특히, 이 두 지역에서 생산된‘다솜쌀’은 2025년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캐나다에 126.5톤 수출됐으며, 올해도 헝가리 등에 20톤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구름찰’은 2025년에 품종 등록된 신품종으로 일반 찹쌀보다 쌀알이 30% 정도 크고 구수한 향이 깊게 배어 나와 현미로 밥에 섞어 먹기 좋으며, 특히 떡의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 가공용으로도 우수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함께 보급되는‘다올’은 추석 전 조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햅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 후 다른 작물 재배가 가능해 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며, 청도군 등 5개 시군에 220kg을 공급했다.또한, 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생산한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미소진품’등 우량종자 15.4톤도 함께 보급해 경북지역 고품질 쌀 생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도가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들이 앞으로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 쌀 품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경북 육성 벼 신품종 우량 종자 보급, 쌀 산업 경쟁력 강화
-
-
대구시,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 단장 권한대행으로 격상… 전방위적 비상대응체계 마련
- 대구광역시는 3월 31일(화)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 상황에 따른 분야별 현황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점검회의〉 회의에는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대구시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민생 안정·기업 지원·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민생안정 분야고유가 영향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민생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가스 및 하수도요금 등 지방 공공요금은 상반기 중 동결 원칙을 고수하고, 꼭 인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인상 시기를 조정해 추가 인상을 억제할 방침이다.또한 농·수·축산물이나 필수 생활용품 등 물가 파급영향이 큰 품목 대상에 대해서는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한다.아울러 어려운 상황일수록 취약계층에 피해가 고스란히 전해지므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식품·물품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기업지원 분야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주로 물류비용과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만큼, 현재 지원 중인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수출물류비·수출보험비 등의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특히 섬유기업 등 중동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지역 기업에 대한 우선적인 자금지원과 함께, 금융권과의 협력을 통해 대출만기 연장, 원금 상환 유예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에너지절감 분야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에 ‘에너지절감 확산팀’을 신설하고, 고강도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대구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을 위해 공사·공단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차량5부제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방안 실행 여부를 4월 중 격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에너지 절약의 민간 확산을 위해 4월 1일부터 도심 내 공용주차장 2개소 대상으로 차량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승용차 요일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에너지 위기에 대해 사실상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라는 각오로 전방위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의 대응 방안 및 추경 등 정부정책과 연계해 현장 밀착형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3월 12일(목)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50여 개 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운송업계 특별보증·수출물류비 및 보험비 등을 지원했고, 평균 가격 이상으로 판매하는 주유소 등 관내 55개 업체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대구시,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 단장 권한대행으로 격상… 전방위적 비상대응체계 마련
-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2032 스마트 도매시장 청사진 제시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다가오는 2032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에 발맞춰, 첨단 무인 물류로봇을 도매시장 현장에 투입하며 ‘스마트 도매시장' 구축을 위한 무인화 실험에 본격 착수했다.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 공사는 지난 30일 오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농산A동에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심화하는 하역·운반 인력 구인난의 현실적인 해법을 찾고, 24시간 멈추지 않는 도매시장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무인지게차 1기, 저상형 자율이동로봇(AMR) 1기, 청소 및 경비로봇 1기 등 총 3기의 첨단 장비가 투입되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자동화 시퀀스를 선보였다. 운전자가 없는 지게차가 농산물 파렛트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해 트럭에서 하역하면, 자기 무게의 수십 배를 적재할 수 있는 AMR이 이를 넘겨받아 경매장 내 목표 구역으로 매끄럽게 운반했다. 운반이 끝난 주변은 청소로봇이 즉각적으로 먼지 흡입과 물청소를 수행해 참석한 유통인들의 호응을 얻어냈다.특히 사람과 지게차가 혼재되어 사고 위험이 높은 도매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 검증에도 만전을 기했다.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공간 매핑(지도 시각화)과 능동적 관제 시스템을 통해, 장애물이나 사람이 이동 경로에 나타나면 로봇이 즉각 멈추거나 경로를 우회하는 등 유연한 대처 능력을 증명했다.공사는 이번 무인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향후 ▲하역 인력난 해소 및 상하차 리드타임 단축 ▲센서 기반 무인화를 통한 지게차 안전사고(중대재해) 원천 차단 ▲야간 등 24시간 운영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눈앞에서 펼쳐진 첨단 인프라 시연을 통해 유통인들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온라인·자동화 시스템으로의 자연스러운 편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현장을 지켜본 한 중도매인은 “최근 인력난으로 무거운 짐을 옮길 사람을 구하기가 별 따기였는데, 혼잡한 시장에서도 사람보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로봇 기술에 놀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부에서 제기된 좁은 작업 공간과 로봇의 속도 문제 등은 향후 고도화 과정을 통해 풀어갈 숙제로 확인됐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인력 부족, 작업 효율 저하, 중대재해 발생이라는 삼중고를 해결하기 위해 물류 자동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현장 여건에 맞춰 기술을 고도화하고 대구를 첨단 로봇의 테스트베드로 삼아 2032년 신(新) 도매시장의 새로운 물류 표준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도매시장 ‘무인 물류로봇’ 시대 준비… 2032 스마트 도매시장 청사진 제시
-
-
경북도, 환경기술인과 현장 소통 강화.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나선다
- 경상북도는 3월 27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사)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회원들과 함께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관리 현장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기술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환경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 환경관리과 관계자와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 경상북도 환경관리 분야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시책 안내 △ 사업장 환경관리 유의사항 및 주요 법령 설명 △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사업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환경법 위반 사례와 주요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한 실무 안내를 통해 환경기술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경상북도는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갖춘 사업장 740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금년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굴뚝자동측정기기 및 수질자동측정기기 설치비 지원 등에 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기술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2022년부터 ‘기업체 환경기술인 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서동균 경상북도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기술인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구미 간담회를 시작으로 포항, 경산 등 권역별 소통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경북도, 환경기술인과 현장 소통 강화. 실효성 있는 환경관리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