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HMM,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7.7. 흥아해운㈜도 부산 이전 결정 발표
  • 시,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 유도 위해 다각적 노력 기울이고 있어…
  • 전재수 시장 장금상선그룹 정태순 회장 만나 우수 해운기업 부산 투자 및 이전 협조 요청하기도 해
  • 전 시장, "흥아해운(주)이 부산에서 세계적 해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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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HMM,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오늘(7일) 흥아해운㈜도 부산 이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흥아해운㈜은 대기업집단 순위 32위인 장금상선그룹의 계열사로 2025년 기준 매출액 1천555억 원, 근무 인원 340명의 탱커 전문 해운선사다.

※ 공정위원회 2026년 공시자료 기준

 

□ 시는 이번 이전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흥아해운㈜이 해양수도 부산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 부산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입지 및 시설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수도권 주요 해운기업과 해운 협회 등을 찾아가 부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는 투자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특히, 전재수 시장도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재 장금상선㈜ 본사를 직접 방문, 장금상선그룹의 정태순 회장을 만나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와 이전을 협조 요청하기도 했다.

 

□ 전재수 시장은 “흥아해운㈜의 이전 결정은 해운기업들이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이 집적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투자해야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흥아해운㈜이 부산에서 세계적 해운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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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해운기업 부산 이전 “물결” 흥아해운㈜ 부산 이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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