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10. 「2026 해양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 개최…
- 시, 해수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 발전 전략 등 논의
- 주요 행사로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 개최…
- 연계 행사로 제19회 부산항축제, 해양환경 캠페인,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해양 관련 축제가 한 달간 다채롭게 열려
- 시, 앞으로도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를 「2026 해양주간(OCEAN WEEK)」으로 정하고, 벡스코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은 시와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 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해양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해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 오늘(8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 개회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시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2026 해양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 이어지는 기관장 토크콘서트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해양 분야 교육·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해양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개회식에 이어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진행된다.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각국의 해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핵심 이슈인 북극항로 비 연안국의 권리에 대하여 논의한다.
○ 한국, 중국, 인도의 환경, 탄소 관련 전문가들은 블루카본의 잠재력과 탄소시장 반영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간다.
□ 10일 오전 10시에는 해양 분야 지도자(리더)와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이 열린다.
○ 행사에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세계로 뻗어가는 부산항만’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부산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 올해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을 비롯해 이종갑 ㈜동서콘솔 사장, 강민균 교수(한나라호 선장), 임정훈 교수(한나라호 기관장), 안영중 교수(한바다호 선장), 이두형 교수(한바다호 기관장),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등 총 1개 기관과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10일 오후 2시에는 북극항로 관련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와 시민 대상 '극지 시민강좌'가 진행된다.
○ 행사에서는 북극항로 연관 산업 발전 방안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극지 교육의 방향성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특히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는 웹 플랫폼(oceanweek.co.kr)을 통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2026 해양주간」을 전후해 시민들이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 5월 말 바다의 날 기념 전국 문예 대회와 해양환경 캠페인(GAA)을 시작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제19회 부산항축제 등이 이어지며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은 첨단산업이 집약되는 미래 성장공간으로, 부산시는 다양한 산업을 해양과 연계해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을 통해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