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도민의 소중한 한 표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
  • - 28일,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 창원 중앙동 사전투표소 현장 방문
  • - 사전투표 5월 29~30일... 본투표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경남도, ‘투·개표 지원상황실’ 운영... 진행 상황 점검․사고 신속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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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이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중앙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이날 창원시 관계자로부터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투표 절차와 기표소․투표함 설치 상태, 유권자 이동 동선,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투표소 안전 관리 체계, 질서유지 요원 배치 상황, 투표소 보안 관리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며,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될 수 있도록 사전투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수를 총 2,775,745명으로 확정했다. 이 가운데 남성은 1,394,130명(50.2%), 여성은 1,381,615명(49.8%)이다.

 

연령별로는 ▲18~19세 61,813명(2.23%), ▲20대 281,561명(10.14%), ▲30대 341,348명(12.30%), ▲40대 469,196명(16.90%), ▲50대 576,130명(20.76%), ▲60대 553,374명(19.94%), ▲70대 이상 492,323명(17.74%)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금)과 30일(토)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305개 읍·면·동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 신분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과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본투표는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도내 921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경남도는 29일 사전투표 개시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권리”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는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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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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