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 “경남교육, 이제는 실력과 책임 중심으로 전환해야”

캡처12345678.PNG

 

경남의 전직 교육장과 교육 전문가들이 27일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교육은 지금 새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본질과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인 권순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평생 교육 현장에 몸담아 온 전직 교육장과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경남교육이 직면한 현실로 ▲기초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 ▲교권 약화 ▲교육 현장의 혼란 ▲이념 중심 교육 풍토 ▲재정 건전성 악화 등을 지적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교육은 실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아이들의 미래는 이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권 후보에 대해 “오랜 교육 경험과 대학 행정 경험, 미래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라며 “통합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경상국립대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낸 경험은 지금의 경남교육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권 후보가 제시한 세 가지 교육 비전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첫째는 ‘경남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이다. 이들은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산업 변화와 청년 유출이라는 경남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바꾸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는 ‘경남의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선정했다. 기초학력과 인성, 미래 역량을 함께 세우는 교육만이 AI와 미래산업 시대를 이끌 인재를 키울 수 있다고 공감했다는 이유에서다.

 

셋째로는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경남’을 꼽았다. 권 후보의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학부모가 신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지지 선언에 참석한 교육 원로들은 “권 후보는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교육의 전문성과 책임으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경남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권 후보를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6254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남 교육 원로·교육전문가,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