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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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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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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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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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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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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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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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실시간 뉴스 기사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 주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후 ‘민선9기 지방정부 성공적 안착방안’을 주제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 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어제 치러진 6.3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국민 혼란과 불편을 언급하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의 발생 이유와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국민주권 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되었다며 공직자들에게 국정 속도 배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라 지시했다. 특히, 폭염과 수해, 산사태, 축대붕괴 등 각종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가용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사장과 노후 공공시설 등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청소·경비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음에도, 현장 상황은 미진하다 지적하며 중앙과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앞장서 개선하고 이를 기관 평가에 반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정무수석실의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먼저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 협력관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이 ‘지방우선 원칙’인 만큼 민선 9기에서는 지방을 국정운영의 동반자로 삼고 지방과 중앙의 협력관계를 실질화해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 및 책임성 확보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자치입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해 지방 정부가 조례와 같은 자치입법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책임성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 했다. 이어 <지방정부의 투명성·책임성 확보 방안> 보고에서는 주민과 지방정부 간 정보 비대칭의 지속이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불신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보공개를 비롯한 주민참여 확대와 주민 눈높이에 맞는 평가·관리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광역시·도 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분야 별로 차질 없이 이행하라 당부했다 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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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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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하계 전력피크 대비 경영진 중심 현장경영 ‘총력’
    한국남동발전은 다가오는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활동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하계 전력수급 대책 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방문해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한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 사장 직무대행은 발전설비 운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폭염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발전설비 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본격적인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조영혁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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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밀양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집중 홍보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밀양만의 특화된 치유관광 명소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다각도로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로,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정적인 휴식부터 동적인 스포츠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치유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최근 치유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유관광 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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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관광
    2026-06-05
  • 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김정화, 김미경, 김선희, 김순엽, 박진옥, 한명진, 하수영)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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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다안전해 공모전’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 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하여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라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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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유학도시 부산, 중앙아시아 인재들 마음 사로잡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10개교 참여)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9개교 참여)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총 2천여 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Study Busan Hub)'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 ○ 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 □ 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5.28.)와 비슈케크(6.1.)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 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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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안전·교통·관광 정보 한눈에… 부산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종합 정보망 본격 가동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이하 정보망)'을 오늘(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통합 정보망 운영은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 정보망은 '부산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부산관광공사의 '비짓부산(Visit Busan)' 플랫폼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 두 정보망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두 누리집 중 어디로 접속해도 쉽게 다른 정보망으로 전환하여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시 정보망(busan.go.kr/intobusan-BTS-BOF)은 대규모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정보 제공 혼선을 예방하고, 단순한 공연 관람 안내를 넘어 필수적인 행정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우선, 시 공식 누리집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와 함께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다중인파 행동요령, 응급 병원·약국 위치 안내, 폭염 대응 수칙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과 인근 도시철도 노선의 운영시간 연장과 증편 배차 정보, 주요 교통 거점의 주차장 위치를 사전 안내하며, 물품보관소 위치나 분실물 습득 정보 안내 등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 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관광 만족도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인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정보망 전체에 '관광불편 신고센터' 항목을 공통 배치한다. ○ 이를 통해 관광(시설) 이용에 따른 위법·부당행위,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현장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집중 접수·처리하며, 향후 외래 관광객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 아울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정보망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모든 안내 정보는 영문으로 동시 지원된다. ○ 주 공연장 인근을 포함한 주요 관문과 관광객 밀집 지역에 큐알(QR)코드가 포함된 배너 등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 배부되는 웰컴키트 카드와 공식 안내 리플릿을 통해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시는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대표관광포털 비짓부산(visitbusan.net)을 통해 추천 여행 코스와 테마별 맞춤형 이벤트 정보, 관광 및 미식 관련 디지털 리플릿 내려받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이외에도 공연 관련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웰컴센터와 부산 관광 홍보관 운영 소식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의 경관 조명 및 야간 특화 공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 □ 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하여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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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6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하여,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2026년)는 '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 '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 ○ 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하여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 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하여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400m)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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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경남 119특수대응단, 영남권 6개 기관과 대형 복합재난 대비 ‘무각본 합동구조 훈련’ 실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4일 중앙119구조본부 도시탐색구조 훈련장(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영남권역 7개 119특수대응단이 참가한 가운데 대형 복합재난 대비 통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대규모 지진과 건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면서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초광역 재난 발생 시 관할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경남을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영남119특수구조대), 부산, 대구, 울산, 경북, 창원 등 영남권역 7개 특수대응단이 모두 참여해 구조 역량을 결집했다. 이날 훈련은 대구 달성군 일대에 규모 9.5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5명이 매몰된 극단적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구조대원들은 통합 구조작전지원센터를 즉각 가동해 재난정보를 공유하고 작전계획을 수립한 뒤, 5개 재난현장에 7개 팀을 동시다발적으로 투입했다. 특히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건물에 지주를 설치해 추가 붕괴를 방지하고, 엘리베이터 추락·기계실 고립·상가 매몰 등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최악의 사고 유형을 반영한 시나리오에 따라 매몰자를 안전하게 구출하는 과정을 사전 예측 불가능한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지휘 및 통제 능력을 검증했다. 윤영찬 119특수대응단장은 “대형 붕괴 재난은 단일 기관의 대응 한계를 넘어 여러 구조기관이 통일된 작전체계 아래 움직여야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인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7개 특수대응단의 현장 협업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 참여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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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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