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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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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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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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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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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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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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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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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청년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40만 원까지 지원… 8월 18일부터 모집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 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 부산청년 중개 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 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부산시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 올해(2026년) 사업부터 지원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 서류 간소화 등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선했다. ○ ‘자격요건’을 기존 청년 1인 가구에서 청년 세대주 가구까지 완화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 공공마이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제출서류를 기존 8종에서 3종으로 대폭 줄여 청년의 서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 ○ 또한, 소득 증빙자료로 소득금액증명원을 추가해 건강보험료만으로 소득 확인이 어려운 청년의 신청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청년 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지원 대상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부산시로 전입하 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 로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천만 원 이하 주택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지원 나이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평균 307 만 8천 원 이하이다. 청년의 소득은 신청일 전월 건강보험료 또는 소득금 액증명원으로 확인하며, 청년 부부의 경우에는 부부의 소득을 합산한 후 가구원 수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한다. ○ 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며, 1억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www.busan.go.kr/youn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자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310명을 선정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추 가 선정이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 흥원(☎051-241-7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 업'의 지원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청년의 이용 편 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 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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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인공지능(AI) 기반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 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 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 다. ○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 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 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다. ○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 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 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 카데미’ 총 6개 분야다. □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표번호(☎1551-1265, 부제: 아이육아)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 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 트를 거쳐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 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 ○ 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 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 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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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 추진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내일(3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 상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는 민생규제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분야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집 중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시민과 기업이 활력 넘치는 부산을 만들기 위 해 추진된다. □ 특히, 올해는 4대 민생분야와 3대 지역산업분야**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 한다. 4대 민생분야: 시민 생활 불편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시민의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 3대 지역산업분야: 지역 전통 산업 관련 규제, 서비스 산업 관련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이벤트를 실시해 시민이 발굴한 삶·생업 현장의 생생한 규제 이슈를 찾아낼 방침이다. 참여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 지급 □ 시는 사전심사 및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12월경 우수과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에게는 각 1백만 원, 50 만 원, 30만 원의 부상과 함께 부산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 우수과제 중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은 중앙 관계 부처와 함께 규제개선을 추진하고, 조례 등 시 소관 과제는 시에서 검토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제안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 공모 참여 방법은 전자우편(2026busangongmo@korea.kr)이나 시 누 리집 공모하기 게시판(www.busan.go.kr/minwon/gujeideaoffer02)으 로 제출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 조직담당관(☎051-888-1174)으로 문의하면 된 다. □ 윤정노 시 기획관은 “올해는 시민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규제 개선 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산업, 서비스산업,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중점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 겠다”라며, “이번 공모가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 고 있는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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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포항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 돌입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보통가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예비비 등을 가뭄 피해 우려지역에 투입해 하천 굴착, 관정 설치, 엔진 양수기 임대 지원, 다단 양수 작업 등 용수 확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면 남성리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가뭄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천 굴착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은 박 시장은 저수 현황을 점검하며,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시민 수돗물 공급 안전망 구축을 당부했다. 특히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박 시장은 지난달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박 시장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어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에 대해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재정 투입,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총력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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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 청년 2차 모집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참여 청년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는 방식과 신규 직무 아이템 기획·개발 또는 창업지원 조직에서 새로운 직무를 실제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6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2차 모집으로, 선발된 청년은 8월부터 최대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과 직무교육, 기업 내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 39세 (1987년 1월 2일 ~ 2007년 1월 1일 출생자)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이며 사업 참여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신청은 8월 6일 18시까지 ‘고용24(www.work24.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giba.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230-2912)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청년 인재 유입을 통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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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양산시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은 총 35개 강좌 ▲정규(주간) 15개 ▲정규(야간) 12개 ▲장애인 3개 ▲신중년 남성(야간) 3개 ▲특성화(민간 자격 과정)2개 프로그램이며, 교육은 8월 21일 ~ 12월 18일까지 주1회로 10~16회차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8월 10일 12시까지 양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8월 10일 오후 2시에 무작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미달 강좌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당 8만원이며,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은 무료이다. 참가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산시평생학습관 안내데스크(☎055-392-31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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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울산시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TF 출범 회의
    울산시는 31일 경제자유구역청 3층 회의실에서 시와 남구,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속한 사업 준공을 위한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TF 출범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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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서는 2025년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함께 충북 충주, 충남 아산부곡 총 3개 산단이 선정됐다. ????제조AX 산학혁신파크????사업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內 제조업과 AI(인공지능)기술의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현장의 실증-인재-데이터 연계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독자적인 AI활용 역량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市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대학교와 함께 올 8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6.36억원(국비60, 시비6, 민자0.36)을 투입하여 3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市는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단 인근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內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데이터 분석 고성능 장비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한다. 둘째, 재직자 HR-리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재편하여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의 직무를 AI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기업 맞춤형 AX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 제조 공정, 설비, 품질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기업 간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셋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능형 산업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AI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마산권 산단 內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강력한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선정은 강기윤 시장의 후보시절 마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건 주요 공약사항인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 디지털 혁신전환????을 실현할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로써 강기윤 시장의 마산경제 부흥 공약 실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엄숙한 약속이자 창원의 미래를 여는 지도”라며, “임기동안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산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첨단 산업기지로 재도약시킴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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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박완수 경남도지사 “실전 같은 을지연습으로 도민 안전 지켜야”
    - 변화된 안보 위협 반영한 대응체계와 매뉴얼 점검·보완 주문 - 폭염 등 기상 상황 고려해 훈련 참가자 안전 최우선 강조 - 8월 12일 위기관리연습, 18일부터 21일까지 본훈련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1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열고, 변화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준비상황과 임무 수행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대비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변화하는 전쟁 양상과 경남의 지역적 특성을 충실히 반영한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지사는 “최근 전쟁 양상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를 훈련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방위산업과 주요 기간산업이 밀집한 경남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고 훈련 기간의 기상 상황도 유동적인 만큼, 실제훈련을 비롯한 모든 과정에서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경찰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을지연습은 행정기관만의 훈련이 아니라 전 도민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제39보병사단과 경찰청,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역량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의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39보병사단장, 도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의에서는 제39보병사단과 경남경찰청, 경남도 도민안전본부·복지여성국, 합천군, 통영시가 기관별 준비상황과 주요 훈련계획을 발표하고, 기관 간 협조사항과 임무 수행절차를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와 전시전환 절차를 연습하고, 전쟁 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범정부 차원의 훈련이다. 올해도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와 연계해 실시된다. 올해 58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본연습이 진행된다. 본연습에는 민·관·군·경·소방 등 256개 기관, 2만 4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 기간에는 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전시전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대응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기관별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역량과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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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이젠‘챔피언’선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인재 양성, 현장 적용, 우수사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9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을 연구·지도·행정 등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농촌진흥사업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업무 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에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공무원 대상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이번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의 발표자가 행정업무 개선, 연구 자료 분석, 데이터 활용, 교육·홍보,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기존 업무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인공지능(AI)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가운데 활용성, 업무 적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그 결과, 1위는 농업테크노파크과 우승범 지도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강의 평가서 및 출석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이 시스템은 교육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고 교육 수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교육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2위는 영양고추연구소의 이효진 연구사의 ‘실험데이터 자동통계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복잡한 실험데이터의 통계 처리를 자동화해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3위로 선정된 농업테크노파크과 김미송 지도사의‘농작업 안전 자가진단 관리 앱’은 농업인이 직접 작업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향후 고도화를 거쳐 농가에 보급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외에도 오이 재배 농가의 데이터 기록을 돕는‘스마트 데이터 일기장 마이큐(My Q)’, 와 ‘인삼잎 형질 자동 측정’,‘ 농가 컨설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공지능(AI) 숏폼 스튜디오’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우수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난 6월 총 4회에 걸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완료한 만큼 시군 단위 현장으로까지 확산시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지원할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라며, “우수사례를 연구·지도 현장에 적용해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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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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