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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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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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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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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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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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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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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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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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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의회,‘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으로 결정 촉구 성명서 발표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7월 30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후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경남발전을 위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결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가 검토 중인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본사를 경남혁신도시로 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발전공기업 통합은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 방향을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통합본사 입지는 정치적 고려나 지역논리가 아닌 국가적 효율성과 정책실현 가능성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경남혁신도시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위치한 에너지 공공기관 중심지이며, 하동·삼천포·고성·함안·여수 등 주요 발전소와 접근성이 뛰어나 통합 이후 현장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국내 대표 에너지 및 전력 기업이 경남에 입지해 산업 연계효과가 크고, 현 남동발전 청사와 인력·행정 기반을 활용할 수 있어 통합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서에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국가균형발전 원칙을 충실히 반영할 것 ▲운영 효율성과 산업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경남으로 결정할 것 한편, 이날 성명서 발표에 앞서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대표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의결됐다. 건의안 의결에 이어 전체 의원이 성명서 발표에 함께하면서 통합본사 경남 유치를 향한 도의회의 공동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박준 의장은 “경남혁신도시는 에너지 공공기관과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춘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며, 특히 경남혁신도시로 통합청사 입지를 결정하면 청사를 새로 건립하기 위한 2,500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이 추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도의회는 330만 도민과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반드시 경남혁신도시에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경남을 비롯하여 충남·부산·울산·전남 등이 저마다의 논리를 내세우며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를 위해 330만 도민과 함께 그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경남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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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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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소형모듈원전(SMR) 제조혁신 3개 핵심과제 모두 선정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과제 이자 핵심 공약사업인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제조·검사 원스톱 거점 구축’ 사업의 핵심인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공모에서 도내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3개 과제 전 부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SMR 제작 기간을 기존 14개월에서 3개월로 80% 단축해 SMR 제작 경제성을 확보하는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들이다. 동 사업은 경남도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지역 원전기업과 함께 꾸준히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정부 사업화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과제 주관기관 공모에서 경남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모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2,569억 원(국비 1,010억 원, 민간 1,55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장비 국산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3개 세부 과제는 SMR 적용 초대형 PM-HIP(고온등방가압 분말성형) 설비 국산화와 SMR 적용 최적 EBW(전자빔) 용접 시스템 개발, SMR 적용 적층 제조 기술 및 부품개발로 과제별로 각각 2,179억 원, 239억 원, 151억 원이 투입된다. 세계 최대규모인 초대형 4m급 PM-HIP 설비구축 및 금속분말을 활용한 SMR 제조 기술개발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맡고, 진공상태에서 두꺼운 금속을 단시간에 접합하는 초대형 전자빔 용접 시스템 설계 및 장비 국산화는 경남 원전기업인 고려정밀공업, 금속 3D프린팅 방식을 활용한 SMR 생산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소재, 부품 제작은 한국재료연구원 및 컨소시엄 참여기업이 맡는다. 이번 공모 결과는 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이 경남의 우수한 원전 제조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채워지며, 경남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SMR 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도는 이번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원전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SMR 제조 기술개발 성과를 도내 원자력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일감창출로 이끌어 낼 방침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3개 기술개발 과제 동반 선정은 경남의 뛰어난 원전 제조 인프라와 기술력, 촘촘한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SMR 기술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경남 SMR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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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봉휘 도의원, 거제 남부관광단지, 잘못은 바로잡고 개발은 제대로”
    ` 박봉휘(더불어민주당, 거제2) 경남도의원은 30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4,300억 원 규모의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대흥란 이식 판정 기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신뢰성, 급경사지 개발 규모 등 세 가지를 문제로 짚었다. 박 의원은 경남도에 ▲‘거짓’으로 의결된 전략환경영향평가 자료의 독립적 재검증과 결과 공개 ▲사회대통합위원회 권고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대흥란 서식지·급경사지 훼손을 줄이는 사업계획 재검토를 촉구했다. 가장 먼저 짚은 것은 대흥란 시범이식의 성공 판정 기준이다. 이식 결과는 향후 사업 승인 여부를 가를 핵심 전제다. 그런데 무엇을 성공으로 볼 것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기준을 묻는 질의에 경남도는 “내부 의사결정 정보”라며 공개를 거부했다. 박 의원은 “기준을 모르는데 성공을 어떻게 판정하겠느냐”며 “승인 여부를 좌우할 기준이라면 사전에 명확히 공개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관찰 기간의 적정성도 도마에 올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멸종위기종 이식을 ‘최후의 수단’으로 규정하고, 단기 생존이 아니라 3~5년 이상 번식과 자연갱신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관찰 기간은 2년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됐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심의에서 이 평가서는 지난해 8월 26일 ‘거짓’으로 의결됐고, 그 사실은 두 달 뒤인 10월 공문으로 확인됐다. 평가서에는 현장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원이 조사자로 기재돼 있었다. 작성 업체는 150여 건의 조사표를 거짓으로 작성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다만 거제 사업 관련 건은 공소시효가 지나 기소되지 못했다. 법원은 관련 판결에서 허위 조사표를 가볍게 믿고 감독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작성 오류가 아니라, 허위자료를 걸러내야 할 검증 절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독립적 재검증과 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무조건적 반대와는 선을 그었다. 그는 “모든 대흥란을 보전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따라 서식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 권고 역시 협의내용을 준수하라는 취지였고, 경남도도 이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사업 규모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2018년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은 골프장 입지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규모 축소와 입지 조정을 요구했지만, 27홀 계획은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박 의원은 “저는 개발 찬성론자”라고 못 박았다. 그는 “개발을 포기하자는 것이 아니라, 개발을 위해 원칙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문제를 덮고 서두른 사업이 소송과 갈등으로 다시 멈춘다면 결국 늦어지는 것은 거제의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은 바로잡고, 개발은 제대로 하자”며 발언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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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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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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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추경호 대구시장, 세대 간 벽 허무는 소통 통해 ‘공직가치’ 강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Young)솔루션’과 햄버거 미팅을 갖고 청년 공직자들과 공직 가치와 조직문화, 소통,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솔루션 브라운백 미팅〉 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 시장은 자신의 공직 경험과 철학을 진솔하게 전하고, 청년 공직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조직문화와 시정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먼저 추 시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신의 좌우명인 ‘정직(진실)·성실·겸손’을 제시했다. 추 시장은 “실력은 부족하면 배우고 노력하면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된 자세”라며 “공직자는 항상 앞뒤가 같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는 공직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이어 취임 첫 출근 당시를 회상하며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많은 직원들이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는 모습을 보며 ‘우리 대구시 공무원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모두가 함께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맞아준 덕분에 지금도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선배 공직자로서 후배들에게 ‘종합평가’와 ‘보고체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추 시장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개인에 대한 평가는 끊임없이 쌓여간다”면서 “실력뿐 아니라 태도와 인간관계 등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누적돼 결국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되는 만큼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아울러 “조직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계통이 있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계통과 절차를 지켜야 한다. 절차가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존중하는 것 또한 조직생활의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공직의 보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추 시장은 “공직은 힘든 일도 많지만 시민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큰 보람이 있는 직업”이라며 “공직자로서의 보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동료와 시민에게 먼저 좋은 에너지를 전하면 결국 더 큰 에너지로 돌아온다. ‘주는 만큼 더 받는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솔루션은 2017년 5월 출범한 대구시 청년 공무원 혁신모임이다.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새로고침 캠페인’, ‘영(Young)멘토링’, ‘소통 도시락토크’ 등을 통해 세대·직급 간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회원은 25명이며 평균 연령은 3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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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대구‧경북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지사 공조 시동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9일(수)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주요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날 회동에서 양 시‧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추진에 대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적기 개항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차원의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구체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시‧도지사가 다시 만나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연계해 TK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에 토지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이전부지 결정부터 대구경북 협치의 산물이다. 시도민들 또한 신공항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계신 만큼 공항 경쟁력 확보, 미래산업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합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대구경북 행정통합]양 시도지사는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로 뜻을 모았다.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통합 법안을 늦어도 금번 정기국회에 통과시켜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한다는 통합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를 위해 정기국회 전,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연석회의’를 개최해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실현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아울러, 양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고, 나아가 대구·경북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고려할 때, 대구‧경북은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고, 양 시‧도지사의 통합의지도 확고한 만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대구‧경북에 대해 통합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그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발전전략과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산업과 연계한 대정부 대응에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8월 중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등 양 시도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느 때보다 많다”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도 적극 이끌어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이며,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늘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과 대구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신공항, 행정통합 등 시·도민의 염원이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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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 대한민국 최초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 부산,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이하 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 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 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 명이 참가했다. ○ 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 여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 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 로 입증했다. □ 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 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 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 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 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 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 자들에게 알렸다. ○ 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 등을 개 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 케이(K)-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 산관은 4만 2천여 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세계유산(부산유산) 필드트립’ 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 1천매가 완판되었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 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 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 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좋아요· 댓글·공유․저장)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 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 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 한 바 있다. □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 age)'을 이날(7월 20일) 공식 채택하며 '협력(Collaboration)'을 세계유 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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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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