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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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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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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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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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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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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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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실시간 뉴스 기사

  •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 인사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사천시장 당선자 박동식입니다. 먼저, 이번 사천시장 선거에서 부족한 저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사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우주항공산업 도시 완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사천의 역사를 세워 달라는 위대한 사천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성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저는, 취임과 동시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약속한 공약들을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 핵심사업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3대 광역 교통망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앞으로의 4년 임기는, 더 큰 사천을 위해 역사를 새로 쓰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보답하는 임기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동안 저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한분 한분의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저의 모친상에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조문객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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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정희정 밀양시의원 당선인, "더 나은 밀양, 행복한 동네로 보답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밀양시의원으로 재선된 정희정 당선인이 시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정희정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발표한 감사문을 통해 “다시 한 번 밀양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기간 동안 길거리와 삶의 현장에서 건네주신 따뜻한 격려와 준엄한 꾸짖음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정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닌 '더 나은 밀양', '행복한 우리 동네'를 염원하시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공을 돌렸다. 정 당선인은 선거 기간 중 시민들과 약속했던 공약 이행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그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머물고 싶은 관광 도시 밀양을 만들겠다”며, “특히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도록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운동을 함께한 경쟁 후보들을 향해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심하신 다른 후보님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오직 밀양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뛰겠다”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밤낮으로 헌신한 지지자들을 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정 당선인은 지지자들 앞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함께 땀 흘려 주신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이 자리가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정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은 오늘까지만 누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메겠다"라며, "언제나 처음처럼 더 겸손하게,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희정 당선인은 향후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감을 먼저 새기며 확실하게 보답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지역구 곳곳에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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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박완수 경남도지사 당선인 “도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경남을 대한민국 으뜸 자치단체로 세우겠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4일 “저를 이렇게 변함없이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경남을 크게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자치단체로 우뚝 세우는 것이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아침 당선이 확정된 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선거캠프를 찾아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당선인은 “오늘의 승리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을 도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다음 4년도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변함없이 확실하게 경남과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도민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잘해라’였다”며 “민선 9기에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무엇보다 도민의 민생”이라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정 과제와 관련해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피지컬AI, 소형모듈원전(SMR) 등 새로운 경남의 산업 씨앗을 확실히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등 현안에 대해서도 “새로 선출된 부산, 울산시장 등과 이 부분에 대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달랐던 데 대해서도 소회를 밝혔다. 그는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이것도 도민의 뜻인가 생각하며 경남 발전이라는 짐을 잠시 내려놓는 듯한 홀가분한 측면도 있었다”면서도 “하지만 새벽에 상황이 달라졌다”며 웃음으로 당시의 긴박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는 “애를 많이 썼다”며 “김경수 후보가 제시한 좋은 정책들도 도정에 담도록 하겠다”고 위로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는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박완수 당선인이 45.7%, 김경수 후보가 53.4%를 기록하며 열세로 예측됐으나, 실제 개표 과정에서는 박 당선인이 앞서 나간 끝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개표 시작 이후 결과 확정까지 꼬박 하루 가까이 걸릴 만큼 이번 선거는 역대급 초박빙 승부로 기록됐다. 박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캠프를 방문해 지지자와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곧바로 경남도청으로 출근했다. 지난 4월 27일 출마선언 이후 선거운동으로 공백이 있었던 도정을 즉시 챙기기 위한 행보다. 이날 캠프에는 지지자 100여 명이 모여 박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도정은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라며 “도민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받들어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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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 시작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교육감에 당선된 권순기 당선인이 당선 확정 직후 아내인 김윤희 교수를 비롯,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창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권 당선인은 이날 오후 검은 감색 정장에 검정색 넥타이를 매고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건하게 참배를 진행했다. 권 당선인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다”며 “도민들이 보내준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아이들의 미래와 경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력 향상과 인성교육, 교권 강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등 교육 본연의 가치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권 당선인은 이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 인사와 교육 현안 점검 등 본격적인 교육감직 인수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권 당선인은 초접전 끝에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며 12년 만의 교육행정 변화와 함께 학력 회복 및 공교육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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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당선됐다
    강 당선인은 "이번 창원시장 선거의 승리는 위대한 창원시민 여러분의 승리다.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멈춰선 창원을 다시 뛰게 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마산·창원·진해 각 지역 자존심 살리고 균형 잡힌 발전 이루겠다.대한민국 1등 일자리 도시 만들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당선의 기쁨을 내려놓고 바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일자리 10만 개 창출·에너지 연금 100만원 지급·마창대교 무료화 등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강 당선인 "지역 간, 이념간 갈등을 넘어서는 시장이 되겠다"고 하면서 "마산·창원·진해 각 지역의 자존심을 살리고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겠다.청년의 손에서 창원의 희망이 피어날 수 있도록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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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자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믿음, 그리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 주신 선거 관계자 여러분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함께 경쟁하셨던 후보님들과 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승리는 변광용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거제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거제의 도약과 밝은 희망을 향한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결과이며, 저에게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거제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힘찬 대도약의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제 KTX를 비롯한 대형 국책사업과 기업혁신파크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이 거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멘텀이 되고, 조선업 호황의 성과가 노동자와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상생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들이 돌아오고 사람이 모여드는 거제, 골목마다 활력 넘치는 거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거제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거제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길은 오직 거제,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모두 함께 힘 모아 나아가야 합니다. 저 변광용은 변함없는 열정과 실천으로, 성과와 진정성으로, 시민과 함께 늘 소통하며 거제발전과 경제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더 행복한 거제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제시장 당선자 변광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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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오태완 의령군수당선소감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먼저 우리 위대한 의령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의령이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는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기쁨보다는 어깨가 참 무겁습니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주신 군민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승리의 원동력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확신과 신뢰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임기 동안 시작해 놓은 일들, 중단 없이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라는 준엄한 명령 아니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떙볕 아래에서 제 일처럼 뛰어주신 지지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승리입니다. 선거기간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선거 때 나오는 근거 없는 비방이나 네거티브 때문에 지역 민심이 갈라지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괴롭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선거는 축제가 되어야지, 이웃끼리 등 돌리게 만들면 안됩니다. 하지만 선거는 이제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으셔던 분들도 다같은 우리 의령군민입니다. 갈등은 다 털어버리고, 이제는 하나로 뭉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통합하겠습니다. 4년간 군정 계획은? 앞으로 4년은 의령의 미래 백 년을 결정짓는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우선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 및 의령IC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겠습니다. 지역 경제 살리고 좋은 일자리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의령을 만들겠습니다. 핵심 공약인 오케어(5-care)를 잘 실행하여 이른바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뜰히 챙기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의령 살면 참 살기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오도록 정주 여건을 확실하게 바꾸겠습니다. 3선 의령군수로서 포부가 있다면? 의령군 최초의 '3선 군수'라는 대기록을 만들어주신 뜻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큰 빚을 졌습니다. 행정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3선 군수의 든든한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인맥을 총동원해서, 그동안 밑그림만 그려놓았던 대형 사업들을 이번 임기 내에 확실하게 매듭짓겠습니다. 초선, 재선 때 땅을 다졌다면, 이번 4년은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의령을 경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1등 도시로 올려놓겠습니다.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뼈에 새기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신 한 표 한 표는 의령을 제대로 발전시키라는 무서운 채찍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정치 시작할 때 그 마음 그대로, 항상 군민들 곁에서 막걸리 한 잔 나누며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이후 일정 :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자, 충혼탑 및 충익사 참배로 공식 행보 시작… "민생·소통 중심 군정 펼칠 것"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자가 충혼탑과 충익사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오 당선자는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군민들에게 직접 수렴한 다양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당선자의 강한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 오 당선자는 "앞으로의 군정은 철저히 민생 행보와 소통 위주로 펼칠 것"이라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령군의 시급한 과제들을 신속하게 정리하고 파악하여, 공백 없이 업무에 조속히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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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나동연 양산시장 '4선 도전 성공', 경력과 조직력의 승리
    낙동강 벨트의 사수를 외치며 양산시장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나동연 현 시장이 4선 도전에 성공하며 경력과 조직력을 과시했다. 나동연 당선자는 최초 민주당의 거센 물결로 유리한 고지를 예측했던 동갑내기 여당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조문관 후보를 제치고 양산시장 입성에 성공, 그의 4번 째 항해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개표 후 12시간 만에 당선이 확정된 나동연 당선자는 개표 후 계속 조문관 후보에 2,000표~3,000표를 뒤쳐지다 다음날 새벽 4시 경을 넘기면서 서서히 따라잡기 시작해 결국 역전의 승리를 거두는 역전극을 만들어냈다. 나동연 당선자는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거대여당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와 허위사실이 난무한 그 어느때보다도 쉽지 않았던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양산시민 모두의 승리이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기간 매일 걷고, 시민들과 만나 많은 격려, 바램, 지적까지 수 없이 많은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가 걷는 이 길이 어디로 가야 할 길인지 점점 더 뚜렷해졌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시민들의 이야기 속에 있었으며 가야 할 길에 대한 해답도 여러분과 만난 그 길 위에 있었다"고 밝혔다. 나동연 당선자는 "시민들의 모든 이야기들을 다 기억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며 그 바램들을 실현시키는데, 4년을 최대한 알차게 쓰도록 하겠다"며 "이제는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할 때로, 미래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완성하고 소외, 불이익 받는 시민이 한분도 없도록 세심히 챙기는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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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밀양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100% 페이백 행사 실시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위치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이용객이 입장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처 에코리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 시민을 비롯해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밀양시가 운영 중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는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또한,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네이처 에코리움을 찾아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처 에코리움이 생태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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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1개소 등 총 42개 투·개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누어 교부받아 투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 회송에 이르는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의 투표 편의 제공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투·개표 사무원 총 448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지원해 선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 등 모든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라며 “투표 전 본인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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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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